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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후 수건...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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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후 수건...
세탁한 수건을 개다가 문득 생각을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저는 세탁 후 햇볕에 바짝 말린후 가슬가슬한 느낌이 나는 그런 수건을 좋아하는편이거든요
근데 내편은 그런 수건은 질이 낮거나 오래 사용해서 수명이 다한 수건으로 보드랍고 포근한 느낌이 나는 수건이 좋은 수건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런가요?
음.... 수건을 보면 새 수건은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세탁후 제가 좋아하는 바쩍 마르고 가슬가슬한 느낌의,수건은 수명을 다 한걸까요?
상큼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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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되세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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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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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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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나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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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은 건조기사용. 햇볕은 특히 여름볕은 가슬가슬이지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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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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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조기보단 햇볕이 좋아서.... 사실 건조기가 없어서 비교는 어렵네요 ㅋ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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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청량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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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님이 좋아하시는 스타일 수건은 남 편분께서 말씀하신게 맞구요. 아니면 수건 그램수가 작으면 까칠해요. 보통 1년에 한번씩 교체하라고 하드라구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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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작성자
1년에 한번 수건 교체 듣기는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니까 집에 걸레가 너무 많아져요 ㅋ
못쓰는 수건은 걸레로 쓰다보니...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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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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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건 확실히 뻣뻣하더라구요~
솔직히 건조기에 말린 수건쓰다가
햇볕에 말린거 쓰면 느낌 별로더라구요ㅋㅋ2025. 7. 10
수건을 삶으면 좀 보들보들해지긴 해요
삶지 않고 햇볕에 말린 건 까슬까슬한 느낌인것 같아요.
요즘은 건조기에 돌리면 포근한 느낌이 드나봐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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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작성자
그래요??? 저는 반대로 생각했어요 삶아서 수건이 까슬까슬하게 변한건가? 했어요 자주 삶거든요...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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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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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내편 말씀이 옳은듯 합니다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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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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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남편말이 맞았군요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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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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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섬유유연제 건강에 좋지않다해서 안쓰고 까슬까슬 바짝말린걸 좋아했었어요. 덜 마른 듯한거 싫어해요.
그런데 저희아들은 섬유유연제를 좀 써줬으면 하더라구요. 보드랍고 향이 좋다는 이유로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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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작성자
다른 옷은 몰라도 수건에 섬유유연제는 안 써야 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물 흡수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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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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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말씀도 맞긴하지만
저도 까실까실하고 🌞 햇볕에 말린 딱딱한 수건이 좋습니다
1년에 한번 수건 교체는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잘세탁해서 사용하심 별 탈은 없는듯 합니다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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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작성자
맞아요 1년씩 수건 교체는 쉽지 않아요 그냥 잘 세칵해서 사용하고 제 판단에 이젠 보내야겠다 싶으면 걸레로 전환^^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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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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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1년에 한번씩 갈아치우면 그쓰레기는 지구환경과 탄소중립운동에 하나도 도움안되요
그말은 수건장사가 만들어 낸 말인듯해요
저도 까슬이가 좋아요
건조기수건은 물도 잘 흡수 안하는듯 하고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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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작성자
아~~~ 수건장사의 아이디어!!
예전에 친정에 갔을 때 수건을 얼마나 ㄸ오래 쓴건지 너무 얇아져서 몸의 물기가 다 닦아지질 않아서 수건 좀 바꾸세요 했는데 멀쩡하다고 하셔서 화장실에 정리해놓은 수건을 몰래 다 들고와 버린적이 있었어요ㅋ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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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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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1년에 한번씩 교체하면
옷도 1년에 한번씩 바꿔야 하나요.?
요즘은 참 이상한 상식이 많아지는듯하네요.
햇볓에 바싹말려서 살균해서 쓰는 상식은 사라지고 있는듯하네요. 까슬까슬한 것은 목화솜으로 만든 면의 특징이고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는 것은 남편의 취향이라고 봅니다.
다투지 마시고 남편용 수건을 만들어 주세요.!!
남편용 수건을 몇개 만들어서
세탁기 한번 돌려주시면 다툴일 없을테니
취향이라고 생각하시고 원하는것 아나쯤은 들어주시는 것도 가정 평화를 위해, 수고하는 남편을 위해 수고로움을 한번 더 하심도 좋을듯합니다.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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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
작성자
남편과 그걸로 다투지는 않아요 ^^ 그냥 남편의 의견인건데 세탁을 하는 사람은 저이니..... ㅋ 수건을 개대가 갑자기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져서....
.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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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호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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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사 같은 수건이 한창 유행이었어서 수건 선물 들어왔을때 써보니 먼지도 잘 묻어나고 닦히는 느낌이 겉돌고 해서 저도 별루 더라구요. 까실한느낌의 수건이 저도 좋아서 사려고 검색중이예요.2025. 7. 10
가슬가슬~ 딱 맞는 표현이네요.
저도 볕에 말린 가슬가슬 바스락 수건 더 좋이해여. 까슬까슬아니고 가슬가슬
같은 수건도 (즉 고급 수건, 수명 넉넉한 수건도)볕에 말리느냐 건조기에 돌리느냐에따라 느낌이 다른데 건조기에서 나온 부들 수건은 누가쓰다가 개켜놓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런데 드럼으러 바꾸고는 건조기에 안돌리면 바스락이 아니라 거칠거칠 수건이 되드라구요.
이상해서 세탁기가 의심되어 설명서를 살펴보니
세탁방법이 낙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건의 파일이 눌려서 딱딱해질수 있으니 섬유유연제를 시용하거나 건조기 사용하라고 떡하니 써있더군요.
수건엔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않아야 흡수력이 유지된다고 수건설명서엔 써있는데 말이죠..
제 생각엔
막 걷었을때 가슬가슬한데 손으로 훑어주거나 한번 사용하면 보들해지는 수건은 “질이 낮거나 수명이 다한 수건” 이 아니고
계속 거칠다면 수명이 다한거 같아요.
보통 수건 수명이 2년이라고 하는데
잘 관리해서 사용하면 더 오래 쓸수 있다고 봅니다. (젖은 채로 두지 않기 등)
그저 바스락 수건 더 좋다는
동지를 만나 반가운 맘에 주절주절 써봐요~~ ^^2025.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