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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니 제 삶만 무너지는 것이 아닌 가족모두다 무너지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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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니 제 삶만 무너지는 것이 아닌 가족모두다 무너지더..
태어날때 부터 엄청 허약 체질로 태어나 엄마가 절 엎고 병원으로 뛰어다니시길 바쁘셨다고 입버릇처럼 지금도 말씀하세요ㅜㅜ
제 건강은 제 스스로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중1때 부터 '복싱'을 시작해서 고3때까지 여자 복싱프로선수생활로 나름 건강 체질로 바꿨습니다..
그과정 속에서 '다이어트코디네이터 1급 자격증' 발급
^^ 항상 건강.. 사람 건강 걱정.. 몸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인체에 대한 공부 또한 중1때 부터 서점에 가면 돈은 용돈 뿐이니.. 서점에 서서 봤어요^^
그렇게 시작된 호기심으로..
현재 제가 365일 24시간 근무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ㅜㅜ
**국립암센터 전문의 교수로써 암환자분들과 365일 24시간 함께 하면서 웃으며 지냈습니다..
(덕분에 남의편과 공주님과 왕자님은 절! 어쩌나 마주치는 사람ㅜㅜ. 나쁜 엄마! 라고 항상 혼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가 태어난 고향인 충청북도로 와서 근무지도 청주에 암센터로 옮겼습니다..
(직업상 항상 서있는 시간이 많고 뛰어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 완전 체력과의 전쟁입니다ㅜㅜ 매일 운동은 필수)
아픈사람 살리겠다고 못자는 날이 많고 온조일 못먹는 나날들이 지속되면서도. 몸 아픈 설음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제가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다른사람 살리겠다고 못자고 못먹는 나날들은 지속되며 사람들은 살리며 행복해서 웃었습니다..
그렇게 전.. 췌장암 제자리암 판정이 났네요..
사실 알고 있었는데.. 굳이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에요.. 나 한명 때문에 가족 모두다 걱정하는 것이 더 제가슴이 아파서..
다행히 췌장암 초기에 제가 먼저 전문의 교수님에게 비밀로 해달라면.. 내 목숨 잘부탁해~~ 믿여^^!
그렇게 2년의 투정 끝에 다시 제가 살아났습니다..
암센터 전문의 교수직 생활 시작부터..
대학의 초청으로 주말마다 신청한 대학생분 한정으로..
인체의 왼발부터 아픈 원인부터 시작해서 쉽고 이해하기 쉽게 초등학생분들에게 강의하듯이 강의를 해서 매주말마다 학생분들에게 인체의 대해서 아주 쉽게 병원에 가지 않고 돈 들이지 않고 고칠수 있는 방법까지 강의를 해서..다시 살아났으니 또 주말마다 강의도 시작했어요^^
암환자분들께서도 저와 대화 시간을 많이 기다리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기에 생각했어요..
또 다시 도전!
심리학.. 심리상담
아동/청소년
가정폭력.. 부부/커플상담 가족상담. 전문 과정을 다 배우고 보건복지부발급 심리상담사^^
또 다시. 아픈사람 살리겠다고 365일 24시간 쉬지않고. 못잘시간 제대로 끼니를 챙길 여유도 없이..
전.. 췌장암 환자 답지 않게 더 심각하게 이제 심리학까지ㅜㅜ 더 정신없이 살았네요..
그러니.. 제가 이제 알츠하이머/초로기 치매 판정을 받았네요ㅜㅜ 그냥 바닥에 주저 앉아서 엉엉 소리 지르고 울고 싶더라구요..
또.. 정신차리고 치매 또한.
가족생활하며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함께 병행해서 겨우 다시 살아났어요..
그래도 전.. 제자신을 사랑해요^^
중학교1학년때 친구부터 전부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예전처럼 웃으면서 연락하면서 지내는 전국에 지인이..
그리고 해외에도 지인이 있는 사람이 너무 좋은 제 자신이 그저 좋아요^^
사랑스런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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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극복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친구분들이 많아서 더 강해지신 것 같고요.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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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인
작성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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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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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존경 합니다 근데 이제부터는 쉬엄쉬엄 자신을 위해서 인생을 즐기고 사세요 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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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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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며칠전 하늘같은 엄마가 췌장암4기 판정 받으셔서 일상이 무너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라도 정신 차리라는데 정작 담담한 엄마보다 제가 고통스럽거든요
이런 저도 있는데 인생 즐기시면서 행복하시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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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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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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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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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토닥토닥
옆에있음 안아주고싶네요ㅠㅠ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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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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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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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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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인 님^^
저는 교묘세포종 뇌종양 환자입니다.
지금 수술하고 5년정도 생존하고 있어요..
저 때문에 집에 가족들이 다 난리가 났었어요..잘 사는 형편도 아니라 수술하고 여기저기 돈빌리고 빚도 많이 생겼어요...좋지 않은 형편에 제가 아프니깐 진짜 소통인 님 말처럼 가족이 다 무너졌어요..
저는 죄인이 된 것 같아요. 저 때문에 시댁도 힘들고 친청도 힘들고 저희 신랑도 힘들고
소통인 님..긍정적이시고 밝으신 것 같아요~
저는 분당 차병원에서 수술했는데 교수님이 밝고 긍정적으로 살라고 그러셨어요.
다행히 소통인 님은 밝고 긍정적이시네요~
저는 집에만 있다 보니 우울증인지 창문을 보면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랬어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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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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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오뚝이처럼^^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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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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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에 영화 같은 이야기 같아요
꾹꾹 잘 생활하시는 님이 대단하다구 생각이 듭니다.아마도 주님께서 더 봉사하구.필요한 인재라서 기회에 기회를 주심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똑똑하시구.능력있으시니 ..늘 해피하게 지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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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산뜻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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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에게도 생길 일 이라고 생각하며. .이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저는 지인이없어요.정말 제 입과 감정을 틀어막으며 친구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너무 힘이들어요. 내 감정도 이해받고 싶은데 말이죠..
전국에 지인이 있으시다니..너무 부러워요. 자신을 사랑하는 이런 단단한 마음이..너무 향기롭고 부럽습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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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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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신분! 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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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소중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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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진심으로 많이 응원합니다 ♡ 소중한 그대에게..!! 화이팅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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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주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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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여 건강해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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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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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바닥날만도 한데 스스로 충전하는법을 아셨네요 대단하세요. 위기들을 헤처나가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는 나와 가족을 위해 좀더 시간을 할애하셔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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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잘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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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분 이네요
그래도 이제는 조금 쉼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바쁘지 않게 너무 무리하지 않게 옆에 가족들과도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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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래☆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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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같네요
존경스럽고
극복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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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맑은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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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을 더 위해 산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봐요! 힘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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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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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그래도 본인 몸 챙기고 돌봐가면서..
그래야 남을위해 살수있는거 같아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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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단아한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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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절대로 그럴수없는 일인데..
그런데 몸이 점점 힘에 겨워
악화되고 있으니
좀더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주세요
남을 구하고 고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있어야
그 모든것이 지켜 지니깐요
힘껏 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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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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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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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와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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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힘든 상황을 정신력으로 극복하셨네요~~저라면 주저앉았을텐데 말이에요. 그동안 힘든 상황이 많았지만 다 이겨냈으니 앞으로 즐거운일만 가득하실거예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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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신비한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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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정신력은 좋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못한 경우네요
제가 보기에는 소통인분은 다른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인데 더 건강해야 되는데 몸이 받쳐주지 않으니 유튜브를 해보시고 여유시간을 내서 본인의 건강을 돌볼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드셔야 될것 같아요
저는 소통인분이 어떤분인지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을 정도인데 또 존경할만 하신분인데 건강을 챙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2025. 6. 19
제 글 어디에도.. 학교에서 복싱을 배웠다고 쓰지 않았어요ㅜㅜ 지금은 모르나.. 제가 다녔던.. 여중과 여고에는 복싱부가 없었어요..
제 허약한 체질을 스스로 알기에 체육관(복싱학원)을 다녔네요..
의사이신가요? 란 질문엔..
계속 아픈 의사는 아프다고 말하는 순간 욕을 먹죠ㅜㅜ 자신의 건강도 챙기지 못한다는 무수히도 많은 입방아.. 그 질문엔..
전.. 의사가 아니에요.. 라고 답할수 밖에 없네요..
그래서 아파도 항상 제 개인사정으로.. 라고 말할수 밖에 없으니..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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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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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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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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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을 잃어보니..
돈보다 사람이 더욱 소중하고 사람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더 잘알겠더라구요202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