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외동아들 맘입니다. 아이에게 이제 잘까? 하며 이야기하니 침대에 눕더니 훌쩍거려서 속상한 일있었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자기한테 너무 친절하데요~ 자기를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진다며 ㅠㅠ 아들 덕분에 마음이 뭉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