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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쪼가리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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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쪼가리
아는지인 전화를 했다 마치 뭘 줘야하는데 아쉬운듯하는 목소리다 워낙 음식솜씨가 좋아서 김치를 준단다 그래서 일 끝나구 가지러 간다구 했다 물론 기대도 켰다 약속이 틀러져서 다음에 가지러 가기로 했는데 못가지러 가서 전철타고 가지러 갔더니만 한쪽도 한쪽나름이고 그냥 조금만 반찬통에 한통가량이다 누굴 줄 정도의 양도 아니고 오래되서 맛도 없어보였다 그냥 버리던지 그냥 먹던지 였다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냥 봉지에 가져오면서 한마디 했다 그냥 먹지그랬어 자기는 안 먹는다고 한다 그럼 버리지 그랬어 시쿰둥하다 거기서 걸어서 집까지 40분을 걸어오면서 날 얼마니 무시했으면 버릴것을 못먻을 것을 나보고 가져가라구 그것도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전철타고 걸어올정도로 맛있고 꼭 필요한것인가 시간과 열정을 드려서 꼭 필요한 음식인가 날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럴까 난 그것없어도 김치많아요 요리해서 먹을것도 무지많아요 뭘 줄때는 그사람의 인격을 생각한다고 한다 날 얼마나 거지같이 봤으면 그럴까 하루 이틀이 지나도 계속 짜증스럽다 앞으로는 거지같이 뭘 가져오지 말아야지 자기도 못 먹을것을 왜 나에게 주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나하고 우리식구들을 싸 잡아 무시하는 느낌이예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장문의 톡을 보냈어요 전화는 일단 차단으로 돌려놨구요 통화하고 싶은 맘도 없어요 단톡에서 나올려다가 그것은 일단 참았네요 어찌할찌 고민중입니다
엮어 있어서 안볼순 없는 사이라면
공적인 자리만 나가고
개인적으론 상대 마세요.
특히 주는건 딱 잘라서 거절하세요.
우린 그거 안좋아한다고...
무시라기 보단
상대하지 얂겠다는 다짐 가지세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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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알겠어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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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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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쓴분이랑 저또한 같은 생각이네요. 공식적으로만 보고 개인적 만남은 하지 마시고 사무적으로 대하시면 자기도 느끼는 게 있을것이고, 저런사람은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아예 투명인간 취급,, 쓸데없는 관계에 스트레스 받고 시간 낭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격이 안된사람은 보내시는게 맞고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 자신을 더 존중하며 나에게 늘 대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자고요~~~어느 책에서 내 자신이 건강하기를, 내 자신이 평안하기를,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내 자신이 성장하기를 늘 이런 말로 나자신에게 얘기하라고 하더라고요, 우리자신을 더 사랑하며 살아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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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본인이,더 서운하다고 하네요 끽소리하고 먹어야하나봐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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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정말 인격적으로 안된 사람이네요~~~남에게 줄때는 좋은 것 줘야 하고 아님 안주는게 맞는데~~~암튼 평소에 굉장히 짠돌이 일듯합니다. 본인은 아주 큰것을 줬다고 생각하는 듯 하네요,,, 자기 안 먹는거 버리기는 아까워서 주는 것 같은데요~~~저런 쓰레기들은 안 보는게 최상책~~~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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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오늘 비가 와서 비구경하니 속이 다 시원하던걸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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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자운영
동네 정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어디든 그런 사람은 있나봐요 ...
그냥 맘 주시지 말고
그런 분은 없는 듯 지내세요 🌸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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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다른사람들에게는 좋은걸 주는데 제가 편한지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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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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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님을 응원합니다~^^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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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속상해서 잠도 못자고 이틀지나 전화하면 싸울듯해서 톡으로 보냈어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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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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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얌통맞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근데 정작 본인은 그런 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이해가 안되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교류하지 마세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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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톡을 해서 구구절절 썼는데 본인이 더 서운하다네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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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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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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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화이팅해서 잘 살아봐야지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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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동네 정보
무시하시고
대응하지마시고
버리시고
받지마시고
거절하시고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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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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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요 먹을것은 먹을것이지만 그것은 혼자먹던가 버리던가인데 멀리있는 나에게 꼭 가져가라해서 엄청좋은 맛있는 김치인줄 알았네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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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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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은 한번은 알켜 드리고 절교하셔요 친구는 좋은거 나누고 나못먹는거 남안주는법인데 넘 하셨네요.아님 맛난음식 해서 갖다주면 친구는 이런거 주는거야하고주세요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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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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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이 마음이 약하고 착하다는 말을 들으시지않나요?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보니 그런식으로 행동했나본데.
글읽는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10kg짜리 한 통도 아니고 5kg아니고.
장난으로라도 하지말아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네요.
차단 잘 하셨어요.
친구 단체 톡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주위분들도 님을 가마니, 보자기로 보는 사람들이면 이 기회에 손절하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굳이 힘들게 같이 할 필요없어요.
끝까지 참고 봐줘야 할 대상은 내 가족까지입니다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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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러네요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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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동네 정보
저는 어릴때 농사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다.
엄마는 항상 안촣은거 못생긴거는
본인이 드시거나하시고 남한테
줄때는 좋은걸 줘야 한다는걸
몸소 가르키고 그렇게 배워왔다.
지금도 뭐든 선물하는것이
제일 힘들다.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들때는
정성이 들어간 음식.귀한거.맛있는거
이런게 있을때 생기는 맘인거 같은데
그분은 너무 음식에 대한 예의도
없는듯. 저도 60대인데 이젠 친구도
정리를 하실때가 된거 같아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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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아요 음식은 자기가 맛있는걸로 잘줘도 욕먹는데 안좋은것 주면 안주는것만도 못한듯해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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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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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게 필요해요 그자리에서 맛도 없어보이고 버려야겠구만 준다고 오라한건 너무하다고 섭하다고 얘길 하고 가져오지 말아야 했나바요 톡을 보냈다 하니 뭔가 달라지길 기대한다기 보다 내맘이 이렇다 하고 알려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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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톡을 보냈더니만 나에게 더 서운하다구 하네요 작은 반찬통하나 주면서 오라가라 하는걸이 엄청 속상했어요 나중엔 제 톡도 안 읽던걸요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하지도 않을꺼예요 나에게 만 그리 대하니 참 짜증스럽네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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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런데 다른사람들에게 말하기에는 욕하는것 같기도하고 괜히 불란을 일으키는것 같아서 저 혼자 삭히고 있네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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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동네 정보
카톡방에 찍어 올리시고
솔직히 기분나쁘다 하시면 좀 깨달을까요. 개인적으로 전 그런거 못참아서요2025.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