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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지 않는 마음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오늘도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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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지 않는 마음
Your ageless heart..
오늘 우연히 발견한 한 글귀가
눈에 자꾸만 밟히고
가슴을 스물스물하게 꿈틀게 하네요.
50이 지나면서
반백년 지났으니 이제 뭔가를 도전하고 시도하려는 마음보다는 제 주변을 정리(?)하려는 마음이 자꾸만 앞서려고 하네요.
근데 이 글귀가
정신 차리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삶의 어느 곳에서 나이를 먹지 않은 마음으로 살아가려 애쓰십니까?
이 글을 읽고
딱 1분만
한번 뒤돌아 생각해 보실래요?
깊고 강인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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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7살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는걸 실감하지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40에 첫아이를 출산했거든요 물론 하나구요
아이 하나 키우는데 너무 이쁘고 다해주고 싶고 늦게 본 아이라 그런지 모든아이가 다 귀하지만 더 귀하게 느껴지고 많이 보여주고 느끼게해주고 싶고 ... 전 마흔까지 제마음대도 저만을위해 살았어요 그리고 아이를 낳고 아이만을 위해 살고 있어요 나이먹는다 내가 늙고있다 이런 생각은 않들고 난 참 행복한 삶을 사는구나 내가 80을 산다면 반은 날 위한삶 반은 내아이를 위한삶을 사니까... 정말 인생과 생각이 마흔기점으로 너무 많은것들이 변했어요 욕도끊고 ㅋ 길거리에 쓰레기조차 못버리겠더라고요 예쁜말만 하고 좋은생각만 하고 나이먹으면 어때요~ 나이 않먹는 사람 있나요? 멋지게 이쁘게 고상하게 먹으면 그게 좋은게 아닐까요? 잘모르는 제가 몇자 적고 갑니다^^*202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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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뚜벅뚜벅^^
작성자
귀한 글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느즈막한 나이에 자녀를 출산하고 육아의 힘듦도 잊은체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즐육하시고요, 바른 정체성과 건강한 신체와 마음과 영성을 지닌 아이로 키우시길 저도 바랄게요.
다시 한번 따뜻한 글, 잘 읽었어요~♡2025.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