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신랑은 저와 24시간 같이 생활합니다. 밥세끼 여행 취미생활 등 가끔씩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근데 신랑을 혼자 두고 나오려니 맘이 편치 않아요. 예전에는 친구들도 많아 늘 바뿌더니 이제는 그런 관계들도 시들 하나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