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도 미용실 안간다고해서 머리 기르고 싶으면 다듬으면서 기르라고 했네요 그래도 안간다고해서 간다고 할때까지 놔뒀어요
어느날인가 머리가 좀 지저분해 보인다며 미용실 예약 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중2네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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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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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눈을 자꾸 덮을라고 해서 속 터지는데 미용실에서 남자애들 다 그런데요 지가 답답하면 짜른데요 ㅎㅎ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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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꽃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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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진짜 있나봐요. 아가씨처럼 머리 묶고 다니더니 교수님 면담한다고 이미지 관리 땜시 참하게 깍고 왔네요. ㅋㅋ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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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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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에서 빵터졌어요...ㅎㅎㅎ
언젠가는본인이 먼저 가자 할겁니다
걱정 마시구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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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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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25cm이상되면 소아암환자에 기부하시면 참 좋은데...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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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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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 2번째 기부 준비중.. 땀뻘뻘 장발로 기르고 잇어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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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톨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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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 키우는데 머리 맨날 개구신처럼 하고 다니고 몇달에 한번 끌고가야 겨우 이발하고ㅠㅠ 근데 애친구들보니 다 똑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 아닌 위로ㅋㅋㅋㅋㅋㅋ 곱슬기가 있어서 아침마다 앞머리 고데기로 펴달래서 몇달 펴주고~ 아침 출근시간 바쁘니 미용실가서 볼륨매직 하라고 했더니 몇달을 개기다가 수학여행가면 고데기 못들고가니 미용실가더이다~ㅋㅋㅋ 고데기에서 해방은 됐으나 펌 비용이 크네요 ~ 남편이 그러는데 다 한때라고 하네요ㅋㅋ 자긴 신경 1도 안쓰이니 저보고 맘을 비우래요ㅋㅋㅋㅋ 그런 우주의 티끌만도 못한거에 스트레스 받지말자구요 우리ㅋㅋ2025. 5. 13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저희동네 놀이터에서 가끔씩 보던 5살남자애가 긴머리에 치마를 입고 다니더라구요.
잘못 본줄알고 얼굴을 유심히 봤던 기억이 나요.
단발머리에 파마하고 다니는 남자애들은 종종 봤는데 치마까지 입은 남자아이는 처음 봤거든요. 시간이 지나니까 공주그림이 그려진 운동화에 치마입고 놀이터에서 놀더라구요. 뭐지 하고 물음표만 가득했는데 3개월정도 지나니까 짧은머리에 축구복입은 남자애가 되었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은 활발한 남자애로 잘 지내는듯 해요.
잠깐 그러는거겠죠2025.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