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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가 남의일이 아닌 내일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맑고 아담한 철쭉
동네 정보
고독사가 남의일이 아닌 내일
혼자 살다 갑자기 가면 그게 고독사인것을
넘일처럼 생각했다
그럼 어느날 갑자기 가게 될걸 대비해서 내가 머문 자리는 어떻게 하고 살아야 될까
텅빈 냉장고 비어있는 쌀통 밥보다 맛있는 소주
삶의 의욕을 잃어가는 지금 난 밖으로 나가는걸
선택했다
막노동이라도 해야지
생각에 빠질 틈이 없게 그럼 밥도 맛있을테고
잿빛으로 물든 날이면 난 우울모드로 빠진다
여우비
동네 정보
용기를 응원합니다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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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핀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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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 유방암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언제든 떠날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주변을 잘 정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매일 그렇게 같은생각만 하지 않더라구요
잊고 일상에 충실하게되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나가서 사회생활하시면서 이웃들을 만나다보면 또 오늘 하루도 웃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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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담한 철쭉
작성자
네.감사해요^^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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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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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복지 GOOD ~Good~good~
입니다~~~~~***
살아갈 의지 건강만 허락 되어있다면,
주위에서 모든 도움 받으실 수있습니다.
모든 기관 (행정복지) 연계되어 있어
조그마한 정보만 있더라도
쉽게 적응 해가면서 나아갈 수 있는데,
1 도 불빌요한 자존심땜
이러한 제도를 극구 외면하는 분들 의외로
많아 안타까울 때가 종종 발생...!!
악막할 때가 더러 있더라구요
그럴땐 무조건 구하고,
두드리고,
하다보면 열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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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2025. 5. 24
그렇죠~
잘하신 것 같아요
일하다 보면 사람도 만나고 돈도 생기고
우울감도 없어지고 소주도 덜 찾게 되고
일거 다득이지요
칭찬 해 드리고 싶어요
박수로 짝짝 보냅니다.
의사는 죽을병 아니라고 하는데 먹는게 힘들다보니 물건 정리 하나씩 하고 있답니다.
죽을 먹다보니 힘이 없어
일은 못하고
헬스를 택했어요 구민체육관에서 하니 비용도 저렴하고
혼자서 내수준에 맞게 할 수 있고
그 시간은 시간도 잘 가고
기분도 몸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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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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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살아보셰요 복지관 ㆍ동사무소 도움이 필요하시면 통장님에게도 다도와 주십니다 다시 오뚜기처럼 살아보셰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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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밝은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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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바가 긍정적일수록
삶은 풍족해진다 생각해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님의 행보
응원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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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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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가고 있는 이길이 그 길이지만 하루하루 순간순간 즐거움 찿아 가야죠 ~~ 어짜피 우리모두가 결국은 한곳아닐까요 힘네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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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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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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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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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긍저의맘으로 최선을다하며~~걸어요~~화이팅!!!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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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담한 철쭉
작성자
네 너무 우중충한 날씨에 태양빛처럼 따뜻하고 빛나는 글들 적어주셔서 살맛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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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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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걱정하지 마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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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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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기는 길을 잘 선택 하셨네요
세상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하시고
용기내 보세요. 힘내시구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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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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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일하다보면 잡념도 없어지고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하다보면 살 맛 날거예요.
응원합니다 ~^^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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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늘씬한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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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여행을하던 운동을 하던 밖으로
나가시는건 아주 잘하셨어요
집콕이 더 우울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햇빛도 쬐고 산책도 하시면
더 에너지가 생기겠죠^^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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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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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이 복잡하면 일단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그리고 내가 할일을 찾아서 그일에 전념하다보면 근심걱정은 잠시 물러납니다
그일을 계속하다 어느새 현실에 적응하게 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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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담한 철쭉
작성자
맞아요. 전부 새겨두고 살겠습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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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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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길수 있는 불안감이죠
맘을 단단히 먹고 술과는 멀리하셔야해요 살아가려는 의욕이 필요하죠
부디 힘내시고 통장님이나 동사무소의 도움을 받는것도 추천드려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밖으로 나가길 선택하셨다니
참으로 칭찬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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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맺은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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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건강하게 오늘밤도. 편안이주무세요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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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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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문득 돌아본 내 주위에 위기감 느껴서
옷,그릇,신발,가구,잡동사니들 엄청 버렸거든요
진단받고 와서 곧 그날이 올거같은 느낌에 정리했었어요
누구라도 만나시고 안될땐 사람많은 재래시장가서 돌아다니면서 사람구경도하고 물건구경도 하고 그랬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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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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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주변정리도
생각말고 오늘도 재미나게 살아봐요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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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담한 철쭉
작성자
네.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면 드는 자연스런 생각이죠. 여러분들 조언에 힘을 얻습니다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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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눈부신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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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 하는건 어떻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거든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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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담한 철쭉
작성자
네. 예수님 힘으로 내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가벼워짐을 느낄수있다면야.....저는 유아세례자입니다만 ㅋ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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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깨끗한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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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난소암4기 깜깜한 하늘을 경험했죠
정말 막막하고 하늘이 무너지는듯했죠
벌써 수술한지 13개월 지나고 보니
버티며 항암하고 이끌려 갔던거 같아요
내가 살아가려면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가려 먹어야하는음식 적당한운동
긍정적인 생각 여러가지로 좋은마음으로
모든게 감사합니다
그러고 지냅니다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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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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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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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핀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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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잘 하신듯 제동생이 혼자살다
고독사 ㅠ 남 일이 안더군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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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담한 철쭉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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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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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째 다니는 서울대병원.
오늘도 지금 막 다녀왔네요.
3월에 양측성 폐렴으로 입원하여 죽을고비를 넘기고 또 힘내서 살아갑니다.
생명이 붙어있으니 버텨보자구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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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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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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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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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으면 밖으로 도는게 좋죠
친구 만나 수다 떠는것도 좋구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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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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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생각입니다. 은퇴하고 쉬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우울증세가 옵니다. 그래서 운동장으로,시장으로 돌아 다니다 집에 오는데 ? 젊은 시절에 바쁘게 열심히 활동할 때가 좋았는데 ? 서로 힘내고 천국 갈 때까지 인내하며 버티기 ?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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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할미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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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다보니. 마니아플땐 이러다 혼자죽지 생각도들지요 전 평생 랑이랑떨어져살어. 집에와 3일만있습 힘들다오. 내년부턴 들어와산다는데 그또한걱정. 불편할것같아요202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