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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다니는 아들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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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다니는 아들
저는 아들과 외출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제 또래 엄마들이 참 주책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상대편을 배려하고 살다보니 상대가 얹짢아할것
같은 표현은 삼가하는 편인데 그렇지 않은 지인들로 인해 저는 아이들과 외출을 하는 행복을 잃어버렸어요
어떤말이냐구요
(야 아들 뭐하러 엄마하고 같이다녀
우리 아들은 지하고 싶은대로 사느라 얼굴도 못보고 사는데 너는 뭐하러 어쩌구 저쩌구)
(어머 요즘도 엄마하고 다니는 아들이 있어?)
(너 엄마하고 다니니까 불편하지 않니?)
생각해주는척하면서 엄마하고 같이 다니는 부분을 비하하는 말을 서슴없이 뱉는 야만스런 말을 뱉으니 아이들이 어느날부턴지 교회를 가는것도
쇼핑을 가는 것도 친구들과 만나고 와서도 대화가
단절되었다 그런데 요즘 새로 알게된 직장동료들
중에 나이가 젊은 30대 40대 이쁜 엄마들은
매일같이 아이들과 통화를 하고 사랑한다고
어디를 가자고 약속을 하는걸 보고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큰 실수를 했는지 가르쳐주고 싶다
니가 자식하고 문제 있는걸 다른 가정에까지
자랑하지 말라고 그런데 나는 아직도 그들과
절연을 하지 못하고 알고 지낸다
속 상 해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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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나서 그런걸거에요
착한 아드님 두셨네요~^^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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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작성자
그런것같아요 한데 이제는 내가 그들에게 예의없이 대할까봐서 조심스러워요
고맙습니다 늦은시간 잘자요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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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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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상하네요.
사이좋은 아들과 단절되다니..
곧 회복하시길 바랍니다♡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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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작성자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늦은밤 편히 쉬세요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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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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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식들은 그렇게 안해주니까
질투나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들도25살인데 친구가 엄청 많아요
그런데도 엄마 랑 쇼핑하고 마트가는거 좋아합니다
넘 신경쓰지 마세요
남 얘기 하기 좋아하는 사람 뒤에서 저한테 그러는건 아닌데 누군 어떻터라 하고 저한테 흉보는 사람 전 딱 질색이라 다 인연 끊었어요
나 한테 도움 안되는 사람은 빨리 인연 끊는게 좋은것같아요
힘내시고 신경쓰지 마시고 아들과 다시
같이 외출하시길 바래요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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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작성자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은하는데 저보다 아이들이 한번 두번 아니고 몇년째 만날때마다 녹음기 틀어논건지 치매라 잊는건지 계속 리플레이 하더니
제가 속상해진 단계가 온거라 음 눈물나
어쨌던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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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든든한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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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생각없이 하는 말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모르는 무지함이 참슬프네요 아름다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부러워 해주면 될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니 ㅠ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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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작성자
감사해요 근데 저도 문제긴 해요
약해빠져서 그런말하는 이들에게서 아들을 보호하지 못했어요 내가 어필되는 인물이라면
그러지 않을건데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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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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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이 힘들다면 만남횟수를 줄여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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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작성자
감사합니다 그래 볼게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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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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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저도 아들쌍둥이인데 쇼핑도 가고 애들이 친구와 맛집다녀오거나 SNS에서 맛집등을 보면 같이 가자해요~~
못하시는 분들 말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아들과 좋은게 왜 비정상으로 보이는지...쯧쯧
아들 멋지게 잘 키우신거죠
단 고론 아들들이 다른이에게도 다정다감 할수 있음 주의...ㅋㅋ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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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작성자
그러게요 얼마 안있음 서른인 아이들 장가가거니 짝이나 빨리 만나길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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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이(서로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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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맘이가는대로
맘편하게 사셔요!
남이 제인생을 대신 할 수 없으니까요~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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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작성자
맞아요 감사해요 굿밤 되시길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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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해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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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 가지고 나불대는걸~ 막을수는 없어요~
그랬다고해서 우리가 저집의 아이들처럼 똑같아질 이유는 없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설명해주셔야지요~ 나이한살한살 더먹어가면서 적당히 고개숙일줄도 알아야하는데~ 나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싶은 얘기만 듣는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들때문에 맘상할 필요는 없습니다~~2025.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