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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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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얼심히 한다고 하는데 요즘 초심을 잃어 가는것 같다. 엉뚱한 행동에 내 마음이 동요되고 있다.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하면서 자꾸 내 마음이 흔들린다.
미안하고 도움이 되려고 하는데 진정 어떤 도움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주는건 아닌지.
오늘도 수영하며 발차기 하라는데 파닥파닥. 통통통 거리며 무릎을 굽히고 상체와 머리를 함께 끄떡 끄떡이는데... 그리고 물을 먹기도 하며 물속 발이 닿는데도 일어서지 않고 물을 먹으며 허위적 거렸다.
실력이 안되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욕심이 앞선것 같아 반성중이다.
나의 욕심인가보다. 뜨기만해도 어딘데. 칭찬에 인색한 나를 발견. 되돌아 보게 된다.
참말로 못났다.
수영장 선생님은 듣기 좋은 말로 감탄사를 하는데 난 정말이지 칭찬이 부족하다생각된다.
성격이라고 치부하기엔 어리석은 짓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