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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부싸움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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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부싸움
남편은 술담배 골프 사치 등으로 거의 안해서 속썩인적이 없습니다 다 좋으면 불공평하죠
자녀 교육관이 달라 저녀와 마찰이 심하고 결국 아들에게 비난 모멸감주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아들과 등을 돌리고 저한테 결국은 학원지원을 안하겠다고 통보를 하네요
아이가 공부를 안해서 억지로 보내는 학부모도 많은데 아이가 학원해서 주말반은 종일 공부하고 지쳐들어오는데 학원 의존한다 성적도 안오른다 의대갈것도 아니다 학원비 아깝다 까기 시작하면 싸움이 납니다 악순환이 계속되니 아이도 참 절망적입니다 응원해주지 못할망정 어젯밤도 한바탕하고 오늘 대면식사도 안하고 냉전이네요 일년되었습니다 미8치겠네요 남편은 안변해요 아이 데리고 나가 대학갈때까지만 따로 살아야하나 싶네요
쎌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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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아이한테 자존감 떨어지는 소리를 너무 자주하다보니 아이가 아빠를 너무 싫어합니다. 군대다녀와야 정신차린다는둥 바보같다는 둥 심하먼 병신 같다는 둥 그것도 꼭 아침에... 엄마 맘에 많이 동감입니다.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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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어떻게 아직 미래가 창청한 고등학생한테 글러먹었다 틀려먹었다 고졸이어도 좋다 학원의지하지말라는 말을 할까요 ㅠ 돈이 그리 아깝고 쥐고 있으면서 정작 본인은 문화생활만하네요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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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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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남편들은 왜그런지 자기자식인데 그렿게 말하고 싶을까요 자식이 삐뚤어지지 않길 바라고 기죽지 않고 자랄길 바라는 엄마 마음을 모는까요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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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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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도 살림만하면 안 되는 시대입미다.저는 50이 넘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애들에게 지원 맘 놓고 합니다. 물론 저희 신랑은 애들 쓰는거 아깝다고는 안 하지만. 제가 그냥 회살 다닙니다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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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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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의 행동은 학대입니다. 자식이 공부하겠다는데 언어폭력이라니요. 헤어지는 걸 추천하고 그 이전에 님이 경제적 자립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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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담에 또그러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했지만 신고후 대책도 그렇고 증거도 말뿐이라서 그게 어려워요 가족이 뭔지~~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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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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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집도 남편이 너무 예민해서 우울증.조울증함께 있어 사는동안 내내 저와 애들이 힘들어 했어요
아들들은 이혼하라고 했지만 제가 바보같이 참고 살았네요 애들이 커서 서로 떨어져살면서 안보니까 그나마 미움이 덜한듯해요 마음에 상처는 그대로이지만요
현재의 환경을 바꿔주시는게 아들에게는 필요한것 같아요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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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미 남남이 되어버렸네요 ㅠ 그냥 제 월급으로 살고 있어요 남편은 하숙인거죠 아이도 고집이 강해서 아빠한테 논리적으로 대들다가 이런일이 생겨요 그냥 아이한테만 아빠가 뭐라고하면 그냥 듣고 말아라고 하는데 상처더 받을것도 없으니사과를 받아내겠다고 그래요 ㅠ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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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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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계신다면 철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이혼을 권합니다.
증거는 폰 녹음을 하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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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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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려면 2~3년 걸릴 수 있으므로 아들이 아직 수능전이니 우선 별거를 추천합니다.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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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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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적은데 20년 생활비 100만원 받으며
내가 벌어먹고 살고 애는 엄마가 관리하는거라며 신경 안쓰던 서방
내가 결심하고 1년 넘게 나가 별거하다
싹싹빌어 다시 들어왔네요
지금은 월급 다 줍니다
고생해봐야 알아요
별거도 방법이예요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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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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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데요ㅠㅠ자식이 공부하겠다면 부모라면 집을 팔아서라도 해주는데ᆢ그아빠는 자식시 안무서운가 봅니다 ᆢ세상 제일 어렵고 무서운게 자식이라 자식앞에 함부러 말하면 안되어요ᆢ자식과 등지면 늙어 노후 삭막할텐데요ㅡ돈관리를 남편이 하나봐요 ᆢ그러니 자기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자식학비 안준다니 진짜 이해불가 입니다ㅡ정말 그입장 이라면 저같으면 이혼하고 재산 반반나눠 자식공부 시키겠어요ᆢ어머니 벌면 될것이고ᆢ우리또래로 뜨는데 10년은 더 벌수 있어요ㅡ다른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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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남편도 저도 형편은 되지만 독립할 용기가 없네요 그리고 학원비는 제월급에서 나가요 본인이 그돈으로 인해 생활비가 위축된다는거고 그돈으로 차라리 노후대비나 하라고 해요 자식이 부모를 개무시한다면서 말이됩니까 가지말라면 안가야하나요 ㅠ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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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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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혼한 사람으로 아이 성인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참자 했다가 오히려 아이한테 상처만 주었더라구요. 60 이되어서 이혼했는데 소통 안되는 사람과 살다가 독립하니 아 ~ 이런 삶이 평범한 일상이고 평화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요즘 입니다.
물론 이혼이 다 좋을 수는 없지만 이혼 한뒤 겪을 어려움보다 같이 살면서 겪게될 어려움이크다면 이혼하는게 맞다는 생각에 저는 결정 하였답니다. 우선 님의 생각을 정리사시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건지 결정하신다음 이혼 여부를 결정하시고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철저한 계획하에 결정 하세요. 창고로저는 이혼 결정을 잘 한것 같습니다.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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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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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가 믿는대로 성장하는데
아빠가 아이 앞길에 비난과 폭언으로
아이 인생을 망치고 있네요
아빠가 저러는데 아이가 학원에 가서도
공부가 머리에 들어 오겠습니까
남편을 아빠학교 같은데 보내서라도
정신개조가 필요한 분인거 같아요
남편과 나가서 조용히 대화해보고
변화가 안된다면 아이 공부 끝날때
까지 아이를 따로 독립을 시키던지
아빠랑은 분리가 필요한듯 하네요
자식은 내가 낳았지만 내소유물이
아닙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아
하고 자식이 공부하려고 하면 힘 닿는데
까지 힘껏 지원하는게 인데
엄마로서 참 답답하고 화가 나겠습니다
의대를 가아만 공부합니까 의대보다
더 공부를 많이해야 하는 직업도 있고
의사보다 더 성공하는 사람도 많은데
세상이 변했는데 남편의 단세포적인
사회관념이 잘못 되었네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데 아이가 더
망가지기 전에 엄마가 결단을 내려야
할거 같아요
아이랑 독립쪽으로 선택도 고려해 보세요
시간이 점점 흘려 갑니다
엄마가 빨리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엄마라도 아들에게 믿음과 격려 이끼지
않았음 좋겠네요
힘내시고 아드님도 하이팅 입니다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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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래서 기숙사를 권했건만 아이는 또 나름 이유를 대네요 ㅠ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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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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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자녀 학원 문제로 갈등이
있네요. . 남편이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내가 생각을 바꾸어야 되겠지요. . 나자신도 지혜를 가지고 남편에게 말을 해야 되는데, 대구에도 무료로 삼담 받을곳이 많기에 그곳에서 상담을 받아서
지혜를 배워서 남편에게 말을 해야 되네요. . 지혜는 상대방의 마음을 녹일 수 있네요. 녹여서 편안한 일상 되세요.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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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정안섞고 자초지종 다른집에 비해 지출못할 환경은 아니니 2년만 잘 밀어주자고 일년을 이야기했어요 픽드랍해주는것이 싫고 간혹 안푼학원교재보면 그냥 왔다갔다만한다고 뭐라하니 괴로운거죠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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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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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무심하고 무책임한 아빠라는 사람!!!
자녀가 일등을 하든 꼴찌를 하든 본인이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 믿고 맡겨야지요..
주말반까지 공부 하는것 보면 공부에 대한 의지는
있어요...
기특하게 보고 응원해 주고 기다려 주는게
부모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요..
본인 경제력이 없어 자존감은 낮고 두려우니
그 불안을 자녀에게 투사하네요..
나중에 원망들어요.. 부모 때문에 공부 못했다구요..
공부 하겠다는 자녀에겐
결과에 상관없이 조건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고
지켜봐주는게 부모의 역할입니다..ㅠ
아이가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지고
또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힘들어할지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ㅠ
아들
잘 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안아주세요 어머니..ㅠ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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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믿고 맡기지를 못해요 학교에 충실하라고 ㅠ 대화를 어떻게 합니까 학원이 가정을 망치고 있다는데 ㅠ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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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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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키우다 보면 그런일이 있죠 나도 얘들 키울때 학원비가 비싸서 좀 지출을 속이고 보냈죠 내가 일을 좀해서 남편은 그렇게 돈이 많이 드냐고 펄쩍 뛰었지요
허나 아이들에겐 절대 아빠가 그렇다고 이야기는 안하고 지냈지요 큰얘 약7개원 수학 작은놈 국어 8개월을 벙어리 냉가슴으로 지내면서 시간지나가길 그러다보니 다커서 결혼들 시켰지요 ~~
모쪼록 아빠랑 자녀가 잘 소통하길 바래요
전 기분 좋을때 남편에게 두손 꼭잡고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얘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들을~~모쪼록 모두 다잘되시길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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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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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원 안가겠다고 하는것두 아닌데 속상하시겠어요~ 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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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속상한 정도가 아닙니다 ㅠ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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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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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하셨나 보네요.
힘드시겠어요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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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아요 ㅠ 그래서 요즘아빠치고 꼰대라는 말 들어요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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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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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경제력이 된다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들을 따로 독립시켜 아빠와 분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들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계속 부정적인 말로 상처를 주는건 아들의 정서에 큰 데미지를 남깁니다 아빠는 성향이 자신의 말만 맞고 다른 사람은 다 틀리다라는 사고를 갖고 있는것은 아닌지? 가족이라고 무조건 같이 살아야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떨어져 있다보면 아빠도 아들도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고 아들은 학습에 집중할수 있지 않을까요?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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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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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ᆢ
요즘도
그런분이ᆢ
너무 극성도
탈이지만
너무 무관심도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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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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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힘내시고 잘 타협하셔야겠어요~~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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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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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도...그런편입니다.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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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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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 어릴 때 애들아빠와 교육관도 가치관도 달라서 많이 힘들었답니다. 극성스럽게 공부만을 강조한 것도 아니고 악기 한가지와 운동 한가지는 어려서부터 몸에 익히도록 기본을 갖춰주고 싶었는데, 그럴 때마다 "튼튼하게만 자리다오"를 강요한 애들아빠와 종종 갈등을 겪었었지요. 사는 게 참으로 만만칠 않지요. 모쪼록 쉬이 지치지 않으시길요 _()_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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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러셨군요 어려서는 무슨영어냐고 하던사람인데 지금은 영어를 잘하라고하네요 근데 아이는 지금 수능영어를 해야하니 아빠가 말하는 그 영어가 아니죠 수학도 써먹을거 하나도 없다하니 대체 배운사람인가싶어요 ㅠ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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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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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걱정도 많이 되고 힘드시겠어요
특히 아이들 문제는 힘을 모아도 힘든데요
남편분께도 잘 말씀드려서 그러시지 마라 하시고 아들에게도 아빠 코를 납작하게 해줄 방법은 원하는 대학 가서 잘 되는길 밖에 없다고 엄마는 믿는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저도 함부로 말하고 아들 가방마져 뺏어서 태우려던 남편이랑 아들 사이에서 힘들었는데 지나서 아들이 원하는대학 합격하고 시험도 합격하니 아빠가 제일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한답니다
힘드시겠지만 아드님이 의기소침해서 공부 안하지 않도록 많이 신경써주셔요
그리고 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엄마 마음도 평온해지실거고 덜 힘드실거예요~~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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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답변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왈콱쏱아지네요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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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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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의 성장과정을 면밀히 들여다 보세요
자라면서 본인도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자존감도 없고 그래서 더 그럴거예요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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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성인 아빠 못고치니 아이 자존감 보호를 위해 2년은 거리를 두어야겠어요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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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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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직장을 다니세요. 받은 급여로 아일 위해 쓰시고 본인도 좀 벗어나세요.
아이 본인이 젤 힘들겁니다
.열공해도 성적이 제자리면 당사자가 젤 힘들어요. 엄마라도 힘을 실어 주세요
남편은 좀 많이 보수적인듯 합니다.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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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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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편의견 존중해주세요 남편이 생각이 있으시겠죠 자녀교육하시는데 두분다 사이좋음 극복할수 있을겁니디ㅡ ㅡ나중엔 남편만 내곁에 남대요 파이팅해요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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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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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걱정 되시겠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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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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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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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저는 최소 대학까지는 뒷바라지 해 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말로서 주는 상처는 평생을 갑니다
항상 말 조심해야 될것같아요2026. 1. 2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옛말도 있는데~ 힘들게 공부하고 온 자녀에게 응원과 공감을 해줘야 자존감도 업 되고 학업성취도 또한 오를텐데요
아이 학원가고나면 두분이서 충분한 대화로 해결하는게~~~
안되면 또해서 대화로 풀어보세요~~~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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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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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시겠어요
남편이 어떤 마음인지 먼저 알아주고 이해해주는건 어떨까요
남편이 어느정도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열어야만 대화가 가능할것 같아요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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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설득만 하려했지 이해하려하는게 힘들고 대화를 하려하면 답정남이라 그게 힘들더라구요 ㅠ 이러다 고3맞는거 아닌가 싶어요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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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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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이 필요하겠어요..
부인 말은 안들어도 다른 사람 말은 잘 듣더라구요..
고생스럽지만 대화 밖에 방법이 없을듯..
힘내세요!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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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상담 권유했더니 그돈있으면 서점가서 책한권 읽으라네요 나같은 사람때문에 그런사람들이 돈벌어먹고 산다고 남편이 이런인성인줄은 상상도 못하고 결혼했네요ㅠ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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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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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과 비슷한 케이스이긴 한데요.
저는 남편한테 아쉬운 소리하기 싫어서 아이들과 상의 후 인터넷강의로 돌렸었습니다. 아이 둘 학원비로 백만원 이상 나갈건데 생활비로도 잔소리하는데.
결론은 학원에 갈때랑 인강할때 성적이 크게 달라지지않았는데 문제 풀다가 모르는건 학교가서 선생님께 질문한다고 하더군요.
일반고에서 성적이 1명은 전교 50등 이내, 1명은 원래 공부를 안하고 잡취미에 더 관심있는 애여서 전교 400명 중에서 200등 정도 했습니다.
학원갈때도 그랬구요.
그런데 둘이 인강을 하니 학원비로 생활비가 되서 남편한테도 아쉬운 소리 안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1명은 국립대 들어가고 1명은 사립대 들어갔어도 성적이 상위권이라 국가장학금받으며 다녔어요.
그래서 학비는 안들었고 용돈만 줬답니다.
자녀분과 상의해보세요.
요즘 아이들, 똑똑해서 본인 앞길도 헤쳐나갈거예요, 조금만 지원해주면요202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