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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관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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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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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관
2월 19일 목요일 24절기 우수 기쁘소서
♡ 이사관 /
조선 영조때 이사관이 충청도 관찰사 되어 내려가다 여관에서 잠 자는데 날씨가 매우 추웠다
그 때 가난한 선비 하나가 서너 살쯤 되어 보이는 딸과 함께 여관으로
들어 오는데 보니 옷이 변변치 못해 어린 아이가 추워서 지쳐 있었다
이사관은 그 선비 불러 자신이 입고 있던 수달피 덧옷 벗어 그 아이 덮어 주라고 했다
그 후 많은 시간 흘러 그 여자 아이가 자라 영조 계비인 정순 왕후가 되었다
영조는 왕비의 집이 가난했던 점을 생각하고 하루는 왕비에게 물었다
"혹시 기억에 남는 은인이 있으면 말하시오 내가 왕비 위해 은혜 갚아 주겠소"
왕비는 이사관의 이야기 들려 주었다
이사관은 영조의 기림 받아 좌의정까지 오를 수 있었다
선한 마음의 행동이 큰 보답 받은 것이다
옛말에 천금으로도 한 때의 환심을 사기가 어려우나 한끼의 밥은 마침내 평생토록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고 했다
밥 한술도 받는 이는 큰 은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