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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연속초점 렌즈 넣으신 분들 경험 듣고 싶습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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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연속초점 렌즈 넣으신 분들 경험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63세입니다.
몇 년 전부터 시야가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밤에 운전도 무섭고, 책이나 핸드폰 글자도 자꾸 겹쳐 보여서
병원에 갔더니 백내장 수술을 권하시더라고요.
의사 선생님께서 요즘은 연속초점 렌즈도 많이들 하신다는데
가격 차이도 크고, 사람마다 만족도도 다르다 보니 선뜻 결정이 어렵습니다.
어떤 분은 멀리도 잘 보이고 가까이도 잘 보인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빛 번짐이나 야간 눈부심이 너무 심해서 후회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사실 저는 독서도 자주 하고, 스마트폰도 많이 보는 편이라
근거리 시력이 중요하긴 한데…
운전도 해야 해서 멀리도 잘 보여야 하고, 야간 시야도 걱정됩니다.
혹시 연속초점 렌즈로 수술하신 선배님들 계시면,
실제 해보시니 어떤지,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진솔한 경험담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겁도 나고, 고민도 많지만…
하루하루 더 흐릿해지는 시야를 그냥 두기도 힘드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백내장으로 양쪽 눈 2년 사이 두고 실손도 없이 다초점렌즈 삽입술 했어요.
독서와 신문, 스맛폰 등 생활의 불편을 감안해서 -단초점이 비교불가하게 싼데도- 다초점렌즈를 했는데, 선택은 개인의 몫인듯 해요.
왜냐면 3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 신문도 악보도 지장없이 보기에 불만은 없지만, 거실 TV의 위쪽 작은 자막은 안보일 정도로 중ㆍ원거리 시력이 떨어졌습니다. 멀리 다가오는 사람 얼굴을 구별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단초점은 오히려 중ㆍ원거리가 잘보인다고 들었습니다. 단초점하고 돋보기를 쓰는 지인도 만족하더군요.202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