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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하는 아들때문에 답답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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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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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하는 아들때문에 답답해요
중2아들 한명있어요 어릴때부터 절 닮아서 말도 없고 내성적이라 낯가렸죠 사춘기라서 그런지 집에서 뭘 물어봐도 단답형으로 답해도 그냥
그려러니 했어요
어제 제가 회식하고 집에와서 토욜 이불빨래할테니 자기전에 이불들 갈아놓으라고 했고 전 받아서 세탁기에 넣고 잤죠
근데 아침에 일어나 문뜩 생각났는데 아들방에 덮는 이불이 없었는데 내가 줬나싶더라구요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이불을 안줬더라구요
우리집은 남자들이 열이 많아서 아직 보일러를 안틀어요 밤새 추웠을텐데 이불없다는 얘기도 안하는 답답한 아들에게 왜 말을 안했냐고 했더니 한번 쳐다보고 말더라구요
다른것들도 말안게 있을까봐 그것도 걱정되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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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저희 아들도 그랬거든요 그러데 누기 그러 더라구요
그냥 내 버려 두라고요 불편하면 말 할거라고 죄책감 갖을 필요 없이 언제까지나 인내하며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 아마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럴겁니다. 밖에서 에너지 소비가 크면 집에서는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좀더 필요 할듯 합니다,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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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그동안은 참고 보고 있었는데 이건 심하다 싶더라구요 우린 웬만하면 다 들어줄 준비중인데 뭘 요구하지도않고 없다고 말도안하니 보기 힘드네요 자식이 하나니 더 신경쓰는것같아요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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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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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도그래요..속이터지는데..그냥내버려두었습니다..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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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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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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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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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이야기하라고 한마디만 하고 그냥 듀셔도 될거에요
전 딸인데 그렇게 시간이 가서 고둥학생이 되니 스스로 알아 잘하고요
이제 고2인데 말도 제법합니다
바깥에서 큰일 일어나 엄마 호출당하는거 아니라면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가다려주세요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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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네 제가 진득하게 기다리면 얘기하겠죠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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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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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면 착한거래요... ㅠㅠㅠ
중3 되면 가출한 정신 돌아오니까 그 때 대화하래요... ㅠㅠㅠㅠ
엄마하고 힘드시죠..
저는 내년이 중2라 벌써 걱정..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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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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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필요한거면 괜찮은데 엄마가 걱정이 많네요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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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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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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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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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 아니더라도 사춘기 오면 나만의 시간
을 가지려하고. 알아서 할께를 제일 많이 하더라
구요~엄마의 따스한 말도 잔소리로 들리구요
그냥 필요로 할때만 챙겨주세요~넘 가까이 갈
필요가 없어요 멀리서 잘 할거야 지켜봐주는게
최상이더라구요!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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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가 되야겠어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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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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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도 그런딸이 있어요..ㅠ
사춘기가 언제 끝이날지 모르겠지만..
시한폭탄이에요.. 눈치보면서 피합니다.
저도 갱년기라 언제 터질지몰라 무섭습니다.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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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저랑 같은 처지신가봐요 ㅎㅎ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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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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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비슷한 중2있어요. 다행히 우리집손님은 알아서 챙겨요. 어제 오랫만에 유치원 엄마와 통화했는데 학교 왔다갔다 하는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래요 ㅠㅠ
손님이라 생각하고 마음 비우는 중이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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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저도 손님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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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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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본인이 안 답답하면된겁니다
부모로써 본인열심히 악착같이사는 행위
아이한테 보여주심 할것다한겁니다
건드리거나 조정하려거나 뭘 요구하지말아주세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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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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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손님이고 상전중의 상전이고 부모는 아이 태어나서부터 듁을때까지 아이걱정하지요 지금 아이가 사춘기니 걍 기다려주셔요 필요함 말할거에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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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네 보채지말고 기다려볼께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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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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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주세요~~사춘기때는 무엇이든 불만이고 안보입니다. 그냥. 기다려주고. 엄마는 너에게 항상 관심있고 사랑한다는걸 표현만 해주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때가 있더라구요. 본인도 답답할겁니다. 내마음은 이계
게아닌데. 왜이러지. 그런 물음표 상태일겁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 좋아질겁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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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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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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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키우는맘입니다.추위를안타서다행이네요~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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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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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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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손해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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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간혹 엄마가 더 버텨주면 되는데 못 기다렸구나 할때가 있더라구요. 오로지 엄마마음은 기다림보나 아들걱정이 하는 마음이 더 크기에 ~^^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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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늘 걱정이 앞서니 문제네요 ^^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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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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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6학년인 아들 1명이 있는데 9월달부터 계속 말 안하고 밖에서 안좋은 일이 있으면 저한테 화풀이하고 화를 내요. 말은 안 듣고 제가 뭐라고 하면 가출한다고 가끔씩 협박도 합니다. 이렇게 계속 애 눈치보고 살아야되는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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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벌써 사춘기인가요 무섭네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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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핀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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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면 다 얘기하더라구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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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시간이 약인가보다 해야겠어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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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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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저만 전전긍긍하더라고요
아이는 전혀 신경 안 쓰고요.
이제 어느정도 마음놓고 있어요
진짜 필요하면 와서 말하더라고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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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마음을 내려놓는게 쉽지않네요 노력해야겠어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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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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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본인이나 배우자 사춘기때
회상해보시고
전문서적에도 사춘기 자녀는
‘외국인 하숙생 대하듯 하랬어요’
가치관이나 문화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세요
2,3년 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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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네 제가 한발 물러나서 봐야겠어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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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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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보니 딱 ~~ 지금 26 살 울집
상전 아드님하고 똑같네요ᆢㅋㅋㅋㅋ
중학교 2 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장단점도
있지만 믿고 기다려 주시는게 나을듯 싶네요ᆢ 아이아빠는 속터지기 일보직전 이지만 저는 그냥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어요ᆢ그래도 군복무도 잘하고 왔고 본인이 필요하면 알바도하고 그러니깐
지금 놔두는 편인데 ^^
저는 방청소 한번 했다가 아들에게
불려가서 혼났네요 ㅎㅎㅎㅎ
엄마가 내방까지 침범해버리면 나는 나의 공간이 없어져버린다고 그래서 저는 아들이 동원훈련 갔을때ᆢ아님 멀리 외출했을때
문닫힌거 몰래따고 들어가 환기 시키고 문닫고 나와여 ~^^
그래도 1년마다 나이먹음 틀려지기 마련
지금은 답답하고 속상하시더라도 아이를
믿고 사랑으로 대해주고 예뻐해 주세요
아래 맘들처럼 필요하면 본인이 말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있으니깐 알아서 아들이
머리도 쓰다듬어 줄때도 있고 (이따금)
설거지할때 백허그도 1 년에 두번
그리고 제일 행복했던점은 ㅋ 이번에 볼에다가 뽀뽀를 한번 해주더라고요 ㅎㅎ
중학교 이후 첨으로 ㅋㅋㅋㅋ
손도 몸도 잡고 안으면 저리 가래요
그래놓고 본인은 맘대로 ㅎㅎㅎㅎ
기다리세요 ᆢ 저도 첨에는 다그치고
화가나서 소리도 지르고 다투었는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더라고요ᆢ
그래서 지금은 자유분방 ~~~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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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26이면 오래가네요 나~중에 말할때가 있겠죠 기다려볼께요 감사합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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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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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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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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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게 잤을 아들땜에 더 화가 나신거 같네요.
저도 아들이 하나 있는데 이제 고2입니다.
고1때에 사춘기가 왔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다른 애들보다는 심하지 않았던더 같은데 그래도 전 몇개월 너무 힘들었었어요. 근데 나중에 저희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이젠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안다며... 한층 더 성숙해 지려고 사춘기가 오는거 같아요. 좀 기다려 주세요.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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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네 몇년만 기다려볼께요 감사합니다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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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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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음...그냥 냅두면 된다더라구여...우리집에도 그런아들님 하나있어여2025. 12. 7
저희집도 말 없고 세상 급한거 없는 중2 여아 있어요
보고 있음 속 터지는데 친구가 조언해 주더라구요
밖에서 에너지 다 쓰고와서 집에서 충전하는거라고..
그말 들은 이후로 제가 더 조심합니다.
혹여나 집에서도 힘들어 할까봐요
시간이 해결 해준다 믿고
제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다리는중 입니다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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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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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충전하는거면 정말 놔둬야겠네요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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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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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도 똑같아요. 초등학교까진 이뻤는데 지금은 웬수가 따로 없어요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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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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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상전아닌 상전이 되었죠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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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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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나가지 않을 까요? 힘내세요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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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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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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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세명이에요...님의 아이만 그럴지 않아요...저 또한 첫째 중2땜 그랬는데 기다리니까 다시 돌아와요...그때까지 님의 건강을 챙기시고 지내세요..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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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네 아들바라기에서 벗어나 저의 시간을 좀더 가져야겠어요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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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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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는 현재 중3여아입니다
어릴때 엄마바라기가 중학교 올라간 이후 아들같은 딸보다 더 심한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말 안듣는것 기본이고 지멋대로
거기다 다 컸다고 터치도 관심도 모두 집착이라고 합니다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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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자식이 아니라 상전이네요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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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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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사춘기 거치면서 아빠와 갈등이 심했고 남편은 그냥 두라는 제 말을 듣지 않은 채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소리지르고 손찌검하더니 결국 성인이 된 아이는 아빠를 안 봅니다..
답답해도 그냥 지켜보시면 아이는 알아서 판단도 하고, 실수하고 잘못 가다가도 돌아옵니다.
정말 본인이 필요하다 싶으면 찾을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심지어 저는 아빠와 이혼 안하냐 소리도 들었어요 ㅠ 교육관이 달라 많이 싸울 때는 이혼하는 것도 생각했으나 지금은 불쌍해서 못하는 거고요..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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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답글들보면서 제가 조급했나 싶어서 한발 물러나려고 합니다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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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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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말을 별로 하지 않았었는데, 자꾸 독촉한다고 잘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말이 너무 많아졌어요. 500원 정도 아직 사춘기라면 너무 혼내지 말고 조금 시간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202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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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어떨때는 목소리들어보려고 말을 시키기도 하는데 이젠 얼굴보여주는걸 감사히 여기고 있네ㅛ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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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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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묵하네요 제 아이들은 승지냈을텐데~~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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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승질냈으면 덜 미안했을텐데 그냥 웃기만하니 오히려 제가 화나더라구요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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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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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셋이데 둘다 성인되고 막내가 중2아들인데요.. 사충기땐 그냥 냅두는게 답인듯 해요
잘해주려고도 잔소리도 하지말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됩니당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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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초롱꽃
작성자
사춘기가 빨리 끝나길 바래야겠네요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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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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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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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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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도 중2인데. 순딩순딩하던 아들이 가끔 뭐라하면 아 왜~~이럴때가 있는데 그래도 본인돈필요할때만 집에서 얘기안하고 학교가면서 문자로 보내더라구요 학교생활잘하고 있다면. 기다려주셔도 될거같아요^^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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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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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관심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너무 많을것을
알려고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기다리면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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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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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중고등생때 곀는게 좋다 그러더라구요. 언젠가 겪고 지나가는데 그때 안겪음 장가가서라도 온다는데 그때오면 나중에 손주 키우게 생길 일 겪느니 지금겪는게 ...저도 속상 할 때 주위에서 들은 말입니다. 힘내세요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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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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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확실히 딸들보단 아들이 더 말이 없긴 하더라구요. 사춘기가 되면...학교 불려가는 전화 안받고 경찰서에서 전화 안오면 그래도 무난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믿고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조건없이 무조건 다 주겠다는 마음은 조금 자제하시는것도..아이의 자립을 위해서라도...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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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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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한 번씩 통화해보세요. 잘 지내는지....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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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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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춘기 3명입니다. 사춘기가 병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기다려주기가 답입니다.
부모입장에서 자식 생각한다고 말을하는게 잔소리로 되요. 부모가 더 신이되어서 마음넓게 본인성장에 관리하셔서 바뀌시면 어느덧 사춘기가 끝나고 돌아와요. 인생에서 제일 힘든시기에 첫발인거 같아요. 내 생각대로 절대 안되더라구요. 부모가 더 성장하고 말을 예쁘게 하고 바뀌면 저절로 좋아져요.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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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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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선택적함구증에 걸려서 6개월을 정신과 상담을 받아었죠ㅠ하다하다 안하니 의사샘도 애가 말을 안하니 메모지로 못다한 이얘기른 하기시작하더라구요 중2이는 우스게소리 김일성도 안되꼬간다고한다죠
또 하염없이 기다리면 됩니다 그 기간이힘들었죠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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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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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2딸이 있는데 매일 전쟁이네요. 등교는 8시50분까지인데 화장하는라 40분 되야 나가고 그놈의 아이폰으로 친구들과 새벽2.3시까지전화하고 유트브보고.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걱정이 가득합니다.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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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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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녀석 참. 저는 그냥 다 해줍니다. 진짜 필요한거 물음 말할까 중등되곤 표현을 더 안해요. 철들겠죠? 믿고싶어요. 힘내세요.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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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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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그냥 놔두는게 나은듯ㅡ
부모맘에 잘해주고싶고 챙겨주고싶어도ㅡ
애들은 그걸 귀찮아 하고 간섭한다 생각해요ㅡ
지가 답답하고 아쉬운게 있음 서서히 먼저 말할꺼예요ㅡ
사고치지 않는거에 감사하고 살아야죠ㅡ
전 밥먹으라고 얘기했다가 싸워서 밥도 안차려주고 했더니ㅡ
밥시간 지나서 지 배고프니 뭐라도 챙겨 먹더라구요ㅡ
좋은거 맛있을때 먹으라 해도 절대 말 안들어서ㅡ그냥 전부 냉장고에 넣어둔답니다ㅡ
괘씸해서 냉장고에 음식도 싹 치워버리고싶지만 차마 내새끼라 굶을까 걱정은 되더군요ㅡ
그래도 요즘애들 밖에서 잘 사먹고 댕기기도해요ㅡ
아빠가 저 몰래 용돈 챙겨주는 편이라ㅡㅡ
사춘기 부터는 내자식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야 그나마 맘이 쪼금 편해진답니다ㅜㅜ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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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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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입 꾹닫고 있으면 엄마 속이 터지죠. 큰 애도 그래서 속이 터졌는데 고1 말되니까 말하고 대화가 되네요. 원래 사춘기엔 엄마말이 한쪽 귀로 들어왔다 한쪽 귀로 나간다고 하네요ㅜㅜ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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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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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일 못느껴져서 그럴꺼에요ㅎㅎ
저희집 중1 아들은 게임 올라이트하는 날은 안씻으면 침대 못올라가고 차디찬 맨바닥에서도 자더라구요ㅜㅜ 저 아이들은 불편하지 않을꺼에요 그걸 지켜보는 부모가 애가 닿아서 저희들 마음이 불편한거지요^^
가만 놔두면 돌아온데요 그리고 눈치보다가 기분 좋을 때 말걸어보면 애교쟁이들일껍니다^^힘내세요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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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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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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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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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 다 그래요. 저는 딸인데도 사춘기때 어찌나 속을 썩혀서 관계가 틀어지더니 지금은 대학생 됐는데도 사이가 안좋아서 독립해서 나가 살아요 😢😢2025.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