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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성격차이..이혼만이 답일까.. - 히로인스 커뮤니티
노후대비/재테크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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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성격차이..이혼만이 답일까..
50대가 되니..
하나하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처음 알게 된건 자궁 선근증..
호르몬 변화로 자궁벽이 두꺼워져
생리양 엄청나고 빈혈,생리통 견디기 힘들고..
근복적 치료는 자궁적출..
그래도 다행인 건 초기라서 경과 지켜 보며
호르몬치료 하는 걸로 결정내린 상태..
그런데..거기에 또..
하필 추석 전에 혈변을 보는 바람에
병원을 가니 치질이 심각한 상태..
그래도 추석이 지나 검사든 수술이든
받고 싶어 남편에게 상의하는데
남편이 그러네요
지금 추석이 중요하냐 병원 먼저 가고
얘기해라..
라며 짜증섞인 말로 제 걱정을 무시해버리더라구요.
저는 맏며느리고 지병이 있어 챙겨야 할 딸도
있어 저만 생각해도 되는 상황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제 마음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냉정하게 말하더군요
사실 따뜻한 말로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랬는데..
그리고는 제가 그렇게 나오는
남편에게 서운하다하니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미안하다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졌죠
추석 연휴가 길었기에 시댁 친정 다녀온 후
남편은 친구들과 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아픈것도 견디며 추석을 보내고
있었는대도요.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각방을 쓰기 시작하고 대화도 정말 필요한
말만 카톡으로 하고 있구요..거의 한달 된 거 같아요
그 기간 동안 남편은 주말에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외박, 그리고 일 핑계로 해외출장을
마음껏 카톡으로 통보하듯 하며
나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집에서 밥해주고 빨래해주며
가정부(속된 말)노릇만 하니 기가 찹니다
이제는 이러고 계속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다시 관계가 회복 되어도
이제는 계속 아플 일만 있을텐데
서로 의지하며 살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업주부라..
이혼하면 재산분할해서 장사라도 할 수 있겠지만..
가장 큰 걱정은 지병이 있는 딸을
제가 혼자 감당할 수 있을지 입니다
딸은 이혼하게 되면 제가 돌봐야 하니까요..
물론 지금까지도 제가 혼자 돌보고 챙겼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의지는 되었는데..
이혼하게 되면 그때는 정말 제가 꿋꿋하게 홀로
견뎌야만 하는거죠.모든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소중한 의견들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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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생활비 받으면서 지내세요.
남이 나한테 생활비준다 생각하면서...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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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게살까도 생각중이긴 합니다
돈 벌어오는 기계라고 생각하고..씁쓸하네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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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생활비를 안 준다면 고민할것도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영리하게 사세요. ㅎㅎ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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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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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대중반이고결혼30년차인데 한25년은 마니 싸우고 이혼도 할려고 마니고민도 했는데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세상이란걸 깨닫고 얼마안되는 생활비라도 받자애들한테 부모이혼했다는 상처는주지말자 라고 생각한뒤 그냥 감정소모안하고 남편한테 뭘 바라지도않고 살아가고있어요 마음을비우니 편하네요~ 남편이든 자식이든 너무 잘해주지마시고 바라지마세요~ 나만 상처 받아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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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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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아프고 힘든상황 이신것 같네요.
내용으로 보아 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남편말도 맞잖아요.
추석이 중하나요?와이프 건강이 더 중하니 병원부터 가봐라 한거겠지요.
아프다하면 대부분 짜증부터 내는게 한국 남자들인것 같아요.
드라마에서처럼 달달하게 얘기해주는 남자 많지 않아요.
몸 건강도 안조흔 상태에서 이혼하면 경제활동 하기도 힘들거고~
화해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편한테 그리말해서 화나고 서운했다 좀더 다정하게 얘기해 줄수 없었냐~
대화하시고 화해 하세요.
응원합니다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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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말씀들 듣고 신중히 결정하고 싶어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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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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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생각.
추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느껴져요..남편분 맞는말하셨는데..
말투가 기분나쁘셨을까요?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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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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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상태에서는 속상한맘 누르시고
이기적으로 따님과 본인을 생각해서라도
이혼은 아닌듯해요 철저학게 벌어주는 돈으로 생활하세요 사회 생활이 만만치 않아요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고 워킹맘이지만
쉽지 않아요 홧팅하세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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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래서 감정적으로 결정할 수 없겠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신중히 결정할게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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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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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근증으로 적출후 제2에 인생을 살고있어요~ 50넘으면서 내가 싫은건 절대 안하고 삽니다. 주위에 사람들 다 떠나갈 지언정 할말 다 하고 살다보니 너무 행복해요. 스트레스 안받고
사람들 만나 감정소모 된다 생각하면 그 뒤로 머멀리합니다. 그래도 남아있을 사람은 남아있더라구요~ 반백살 아이들위해 남편위해 살았으니이제 님 위해 즐겁게 사세요. 남편님과는 대화로 잘 풀어나가셨음 좋겠어요. 나이들면 남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 앞으로 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힘내세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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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선근증 수술 하셨군요.
잘 회복해서 건강하시니 정말 잘하셨네요^^
건강도 지키고 나도 지키며
결정 잘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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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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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다시금 신중히 생각생각 하시길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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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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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아플 때는 작은 일에도 속상하고 위축되기 쉬운 것 같아요. 우선 철저하게 본인 건강과 따님 챙기는 것에만 열중하시고 남편분에게 최대한 감정적으로 상처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남편분이 한 말을 곰씹어보지 마시고 차라리 생각을 멈추이는 게 도움이 될겁니다. 당분간 그러든말든 소 닭 보듯 하세요. 잘 이겨내시고 화이팅하시길!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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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가 아프니까 더 속상한 거 같아요
감정소모 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죠?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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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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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 해지지 않을까여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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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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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번에 병원가니깐 선근종이라 하더라고요. 우리 나이가 슬슬 그런가봐요.
저도 남편하고 완전 성격이 달라요.
항상 매일 남편과 싸울 때면 마음속으로 수없이 이혼을 합니다.
막상 애를 키우며 혼자 살 생각하니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마음속에서는 이혼을 하고 가족으로 함께 살고 있어요. 각자 삶으로 바라는 마음은 버리고 생활비 벌어다 주니깐 그만큼 일한다 생각해요. 이제 익숙해져서 나름 좋아요.~남편에게 바라는 마음부터 버리시면 모든 게 편안해집니다.~파이팅 하세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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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싸울때면 마음으로 이혼을 한다는 말씀이 맞네요
바라는거 없이 각자 필요한 것만
생각하고 사는게 맞는거 같긴 해요
사실 아픈 딸을 혼자 감당하기가 두렵습니다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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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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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24시 엄마가볼봐야만하는건가요?
남의손을 조금이라도 빌릴수있다면
마음의짐이 조금은줄어들턴데ᆢ
그러면 혼자만의 노후준비도 조금씩하면서
자신을키우며 더당당해질테고 물론
신랑현금도움은 당연히받아야죠
자신을 아끼며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바래요~~
응원합니다~~^.^2025. 11. 2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서운한 마음은 치유가 바로 안되요.시간이 필요한가봐요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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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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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같은 여자로 그맘 이해가 되네요..전 자살시도도 해봤는걸요..이렇게 용기 내서 글까지 써서 읽는건 ..결혼도 끝내는 안했어요 전 뒤돌아 보면 허탈 하고 허무 하지만 친정엄마가 제가 자꾸 한숨만 쉬고 잠을 못자니..이러더라구요 대는대로 살아라고 자꾸 앞일을 미리 걱정마시고 이렇게 된거 용기내시며 전업 주부시면 무작정 장사가 아닙니다..할수 있는거 천천히 하세요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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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되는대로 살아라 라는 말씀이
지금 저의 상황인거 같아요.
정말 시간 가는대로..흘러가는대로..
보내고 있는거 같습니다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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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동네 정보
아이고..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두 자궁선근증으로 오랫동안 미련스
럽게 고생하다가 한계치에 이르러서야
수술로 자궁적출을 했어요..하고나니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남편은 잘모르더라구요 내가 얼마나
힘들게 그과정을 겪어왔는지~몰라주니
속상하고 야속하고 괘씸하고 오만가지
심정이 다 생기더라구요~근데 시간지나
새삼 생각해보니 남자들은 과정보다 결과를
감정이나 공감보다는 이성적으로 해결하려는
본능이 더 발달한 존재라는거
님도 본인 건강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챙기시고
이럴때일수록 이성적 냉철하게 잘 판단하시는
게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산다는 건 정말 쉽지않은 일이니까요
어찌됐건 살아가는데 돈이 없음 안되니
그런쪽으로도 열심히 노력해보시길...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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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선근증 수술 후 새삶을 사시는듯 해 다행이에요
저도 관리 잘해서 고통없는 일상을
보내고 싶어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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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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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더하면더했지 비슷한 겨우네요 정말 힘든시간을 보냈어요 남편과 안 맞아서 저도 아들이 정신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지금도 완전히 좋아진건 이니라 치료를 어쩜 평새 받아야할지 모른경우이고 남편과 5 월부터 각방 쓰고 있어요 그냥 남편의 안좋은 모습을 보면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를 다독이며 살고있어요 부부 참 힘든것 같아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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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함께함으로서 좋은 점도 있지만
감수해야 하는 점들도 많더라구요
요즘 아프니까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더 힘들게 느껴져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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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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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생리가 새서 난감하다가...나중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계속 심해지는 선근증 때문에 10년 남짓 고생했습니다. 폐경이 되면 원인이 제거되니 괜찮을 거라고 해서 50이 넘고부터는 매달 폐경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다시 출산을 하지도 않을 거라 2년전에 루프삽입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진작 할 걸 그랬어요.
거꾸로 생각해서 만약 남편이 "지금 병원이 대수냐, 추석은 어쩌려고?" 하며 화냈다면 더 상처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영혼없지만 미안하다고도 하잖아요. 밖으로만 도는 남편도 입장이 있을테니 입장바꿔 보면 이해 못 할일이 없지 않을까요?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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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성적인 생각은 조언대로 입니다
아직 마음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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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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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고 힘드시겠어요..ㅠ
글쎄요..
남편분 해외출장 잦고 허구한날 친구와 여행 핑계되며 외박중이라면 ,,, 사실 갈때까지 다 간듯싶네요...
이게 바람이든 어떤 형태로든 건너지못할 강을 건넜을꺼예요..사실상 님이 남편의 모든 행동을 묵인하고 있는 상태니 되려 남편은 더 자유롭게 더 뻔뻔하게
나갈수도 있어요... 부부간에도 최소한의 도리라는것이 존재하는데 이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님이 마음아파하고 슬퍼하며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이혼이 답이 아니라더라도 이혼이라도 불사할 마음으로 남편분과 대화를 한번 해보셨음해요..요즘 어떤 세상인데 참고만 사나요,,, 스트레스는 암의 원인이 되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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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냉정하게 그렇게도 생각이 드네요
갈때까지 다 간..
결정하기 전에 대화를 해봐야하는 건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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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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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아플 때 제일 옆에서 지켜줘야 하는 사람이 가족이고 남편인데...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까요...
저도 남편한데 배신을 당해봐서
그 믿었던 배신감은 말로 표현 하기도 힘들다는 거 압니다. 이 세상 살아가려면 돈이 꼭 중요한거 아니지만 그래도 삶에 있어서 돈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 많더라구요 지금은 본인을 먼저 생각하세요
치료 다 받으시고 건강해 지시면 혼자 일어설 수 있으시게 뭐든 배워보세요 그럼 내 자신이 성숙했다고 느끼 실겁니다. 결정은 그때 하셔도 됩니다.
일단 건강이 최고 니깐요 치료 잘받으시고
나만을 위한 뭔가 ~하고싶었던 일이나 배우고 싶은 거 시도해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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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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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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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짜증은 냈지만 걱정되서 그랬을거고 병원가라했으니 다행인거죠. 저희남편도 아프다하면 비슷한반응이에요. 남자들이 표현잘 못 해요. 미안하다고 했으니 다행이고요. 전업주부하다보면 좀 식순이같고 그런 생각들죠. 그래도 다 가족위해 하는거잖아요. 내가 안하면 가정부 써도 돈 많이 드는데 그 정도 님이 열심히 절약하며 가족위해 사시는거 잖아요. 남편이 안알아준다고 남탓할필요도 없어요. 내가 헌신하는거 힘들면 한 주에 한번쯤 혼자 여행도 가고 날 위해서 돈도 쓰고 꽃도 살수 있어요. 그 마음가짐은 본인이 만드는겁니다. 설령 남편이 밖으로 돈다해도요. 남편이랑 한번 진지하게 말은 해보세요. 저는 가정을 지키자 주의네요. 하지만 님이 이건 도저히 안돼라고 생각하시면 딸도 책임지시고 꿋꿋하게 살아가셔야죠. 잘 해결되기를 응원합니다.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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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에 힘이 납니다
진중하게 시간을 가지고 결정할게요
조언 감사합니다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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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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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돈버는거 쉽지 않아요
더구나 아픈 자녀분 돌보면서 일하시면 더 힘듭니다
여우가 되시길
비자금도 만드시고
하숙 한다 생각하세요
이혼숙려캠프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43살 난소만 남기고 적출했는데
하혈없어 너무좋습니다
10년 넘게 팔팔ㅡ 참고용
힘내세요 음원합니다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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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맘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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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퍼서 마음도 아픈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로 남편분이 감정표현이 어색하고 걱정이 되는데 마음이 어떻게 해야 되질 잘 몰라서 그럴것 같아요.
제 남편도 걱정되면 괜시리 화를 내더라군요.
스스로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더 슬프면 병에 더 좋지 않아요.
회복에만 신경쓰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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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맘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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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다른 신경쓰지 말고 최대한 빨리 자신만 신경쓰세요.
남편분이 감정표현이 서툴도 어색하고 답답해서 그랬을거예요.
스스로 외롭게 만들지만고 감정표현을 그냥 하세요.
자꾸 해 버릇해야지 하더라구요.
남편이 그냥 짐이라구 생각한다면 가볍게 버리세요.
그러면 되면 그냥 흐름대로 가면 될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항상 웃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항상 기도 할게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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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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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안픈 사연이고 공감가는 사연이내요
저도 화혈해서 고생 엄청햇어요 올해50되니 페경이 올라고 하는구나 하고 병원다니며. 해결이 안됫어요 그래서 빈혈오고 그랫는데
설사하는 장염이 와서 병원에 입원을하게 되엇는데 말하면 길어서 간수치도 높고 빈혈에 전해질 부족에 내과 선생님 잘 못 만나 3일 금식하고 대장 내시경 못해서 중단하고 다른 내과 선생님 바꿔서 다시 시작하고 그랫는데 2번째 선생은 잘 보는분이라서 해결되서 고침받고 화혈부터 해결하라고 산부인과 선생님더러. 말해줘서 루프로 해결해보자 하길래 예전에 햇어는데 안 맞아서 돈만 갈렸다고 햇더니 요즘루프는 잘 나왓다고 시도해보고 안되면 수술하자하길래 선생님 믿고 루프를 시도햇더니 화혈이 멈쳤어요 선냉님 2분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2분 선생님이 생명의 은인 갇고. 얼마나 고맙던지 그래서 살앗내요 수술은 최후 수단이니 신중하게 해보세요 화혈할때 루프는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더라고 근데 입원해서 햇더니 실비에서 다 나왓어요ㅎㅎ. 굴구 남다들은 다 똑같고 거기서 거기고 그놈이 그놈이고 능력있음 버리고 싶은게 실랑인데 여태 살앗으니 의리로 가셔야줘. 남편은 남에편이고. 정말 안 맞는 로또라잖아요 남자들은 절대 여자를 이해해줄주. 모르는 인격들입니다.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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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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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결정하기가 힘들겠어요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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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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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터 가세요
딸케어보다 본인케어가 우선입니다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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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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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근증이 심하지 않으시면 자궁적출은 하지않으셔도 될거같아요
50대시라니 곧 폐경이 되실테니 선근증은 그리 크게 자라지 않으니까요.
경과 지켜보면서 정말 위험하다할땐 적출보다는 다른방법을 권유드립니다.
적출하지않고 수술로 선근증만 제거할수도 있어요
선근증도 호르몬 문제라 폐경이되면 더이상 크게 자라지않아요 스트레스 줄이시고 나를위한 삶을 생각하시고 날 챙기지않는 남편은 신경쓰지말어요 밥만 줘요
불쌍히 여기시고
요즘 어떤세상인데 자신만 아는건지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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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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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딸을 같이 양육하는 동업자라고 생각하세요. 이혼하면 짊어져야 할 무게가 너무 큰 것 같네요.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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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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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속상하셨겠어요. 져도 생리량이 많아서 자궁선근증 진단받았는데 그냥 진통제 먹으며 버티니깐 이젠 버틸만 하더라고요.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셨음 괸찮앟을껄 남자들은 무심코 던지더라고요. 아프다는걸 확실히 남편한테 표현하셔야 할거예요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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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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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갱년기라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남편은 남에 편인것같아요 감정 싸움 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세요.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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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마미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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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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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맘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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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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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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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바꾸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 게 더 쉬워요. 저도 이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 인정하고 살다보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라는. 이렇게 생각하며 넘아가고 하고픈 말 있음 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근데, 이혼하면 당장 내가 살 집, 생활비 등 당장 있어야하는 것들 생각하면 이혼이 해결책은 아닌 것 같아요. 인생은 연극이다 생각하고 살아보세요. 이 사람이 없으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도 생각해보시구요. 이혼해서 좋은 점만 있지는 않을 거에요. 응원합니다.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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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맘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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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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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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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상황과 사정을 편지로 전하는 게 어떨까요? 이혼은 아닌 것 같아요.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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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또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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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 20년이 되가지만 이젠 기대를 않는게 서로 편한것같더라구요
전 40대후반임에도 진즉이 자궁선근종으로 호르몬치료 계속했구요..치질수술도 이미했구요..그럼에도 늦게 낳은 딸 초딩이래 10년 넘도록 독박육아라 밤약속 해본적도 없어요.
그러면서도 그냥 삽니다.
저도 많은걸 해주지는 않는상태로..
힘내세요..
그냥 남의편입니다
적당히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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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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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정적으로 안맞고 취미도 안맞고 다정하지도 않고 주말에 친구들이나 만나러다니고 애들 어릴때부터 독박육아에 불만이 많지만 애들 키우려면 생활비가 필요하니 그냥 그것만 보며 삽니다. 이혼은 경제적 독립이 필요한거같아요. 그래서 재테크 열심히 해보려구요.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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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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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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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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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픈 사연이네요.울집 남편도 고지식하고 정다운 남편이 아니에요.정말 동반자의 소중함을 안다면 그리 행동하심 안될텐데요.근데 또 전업주부 였던분이 이혼해서 아픈딸 데리고 사시기는 정말 힘드실듯해요.저도 남편땜에 우울증도 겪고 있는 사람인데 자식보고 살고 있네요.일단 몸부터 추스리시고 건강찾으심 그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어떠실지요.힘내요.응원할게요!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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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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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요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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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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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수술도하고 재활도 하고있는데 초반에만 챙기지 나중에는 그려려니해요.
본인몸은 본인밖에 못 챙기는거 같아요.
기대하지 않는게 덜 마음이 아픈거같아요.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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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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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편에게 의지하지마시구 섭섭하단 생각마시고 맘 편히 포기하고 사세요 다른걸로는 문제일으키는 것 없으면 이혼하지 마세요 내가 장사해도 쉽게 돈 벌기 힘들고 직장생활해도 돈 벌기 힘들어요
힘내시구 화이팅하시구 좋아하시는 취미생활 찾으셔서 즐겁게 사세요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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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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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아닌거 같아요 남편에게 날개를 달아주는거니까요~~그냥 무시하고 본인몸 아끼면서 스스로
자기를 사랑해주면서 사세요
아무리 능력있다해도 외벌이는 힘들고 자식까지
돌봐야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아닌거같네요
힘내세요 선근종이 폐경되면 나아진다고 하던데
아닌가봐요 ㅠㅠ 힘내시고 이혼은 절대안되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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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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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혼이 답인가? 라는 글들을 보면
남편입장이 되어봅니다.
아픈 아내 살갑게 대해주면 좋겠지만
솔직히 옆에 사람이 아프다하면 걱정도 되지만
짜증부터나죠.
집에 아픈아이가 있는경우라 더 그런반응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한달이나 대화없이 지낸다는건
남편만 나쁜게 아니라 님도 문제있다 생각합니다.
집에 퇴근해왔는데 반기는 사람하나없이
가정부같이 밥만해놓고 빨래만해놓는 아내라니
맘에서 멀어질것같네요.
서로 자존심세우는거 누가 득된다고 그러시는지?
경제력있으시면 이혼하세요.
서로를 위해서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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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푸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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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이해못받는것이 참으로 육체적 힘듦보다 더 속상하고 미울때가 있지요
남한테는 말도 못하고 그런일들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시란 말밖에 드리질 못하니 소통의 자리에서 마음공감 받으시며 이겨내시고 자궁근종 등의 원인치료가 더 중요한듯 하니 동종요법 천연치유제도 알아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래요. 근종이 수술않고 제거되고 치유되는 사례도 많아요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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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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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금으로서는 모든게 서운하겠지만 경제적인면에서 어렵다보니 그냥 이혼안하고 사는게 좋아요 저도 몇년을 거쳐 지내온 결과 참고 나만 생각하면서 사는게 최우선이예요 딸과 나만 생각하며 건강 잘 챙기며 살아요 아프면 나만 손해입니다 힘내세요~~~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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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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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똑같이해주세요
님심정을 백날 얘기하셔도
님입장이되지 않으면
모르더라고요..
첫번째는 건강다 회복하세요
이래저래 오만가지..생각과 고민걱정 으로 아픈님의 마음까지 스트레스주시면 안되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젤로
막말로 건강해야 이혼을 하던 몰하던 하시잖아요,
건강하세요.우선요🙏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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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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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시라면 혼자 살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봐야할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경력없음 알바도 구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실제로 당근에 있는 알바에 이력서 넣어보고 일도 해보세요 장사요? 그것도 따져보세요 뭘할지? 초기자본은? 임대료는? 월 얼마를 벌수 있는지 등 집은 어떻게 해야할지? 전세금이라도 마련할 수 있을지? 등등 그때야 혼자살수 있다하면 이혼을 고려해보세요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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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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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서운함이
클때는
당장 끝날듯한데 남편과 다시
진지하게
이야기나누세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다른생각하지말고 건강챙기며 여우로운 마음가지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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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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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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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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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힘들어요.
그냥 지금처럼 생활비 받고 사세요~
돈 모으고~
신랑은 평생 고치기 힘들어요...
포기하고 내몸 챙기면서 사세요~
50대☆~
여자의 사랑은 연애...
남자의 사랑은 책임감(생활비)이라고 하더군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살기 편합니다...
사실 저도 그걸 인정 못해서 속이 많이 상하더군요~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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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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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경제적인거..무시못해요..
저도 9년차 삼형제 케어하고 있는
돌씽맘 입니다.. 이젠 막둥이가
군대 마지막 으로 갑니다ㅜㅜ
그래도 아빠의 자리는 필요합니다..
화이팅 하시구요^^응원합니다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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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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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수 있습니다 저도 힘들었습니다...두분 꼭 감정을 누르고 깊이있게 대화를 나누어 보시길요
감정으로 어려우시면 부부상담을 도전해보세요 본인이라두요 본인이 위로받고 힘이 나시면 이겨낼 힘도 생깁니다
나라에서 상담 도움 주는 곳이 많이 있어요 위로받고 힘내세요2025.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