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스엄마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 히로인스 앱을 설치하고 내 또래, 우리 동네 엄마들과 고민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3월부터 불안증세가 시작됐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옅고 똑똑한 달래
동네 정보
3월부터 불안증세가 시작됐어요
불안증세가 있어서 극복하신분들 있을까요?
3월부터 불안증세로 1주일 약 먹고 그뒤로는 약 안먹고 계속 걷고 해서 어찌 어찌 불안증세가 없어져서 다행이다 그랬는데
4월에 또 오고 5월에 또 오고
계속 올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지금 심리 상담도 받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는 안될거 같고요
불안이 심할때는 애들 케어도 힘드네요
혼자 있고 싶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하루 하루 바티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극복 하실까요?
반짝 돋아난 앵초
동네 정보
극복이 없어요 스스로 괜찮다 나는 잘한다 토닥이며 지낼뿐이죠2025. 5. 29
답글달기
옅고 똑똑한 달래
작성자
스스러 괜찮다 잘한다 하면서 지내야겠네요2025. 5. 30
답글달기
수진핑
동네 정보
약은 정답이 아니에요 ㅠㅠ 더 약에 의존하게 되죠... 하루에 3키로씩만 달리기 해볼까요?2025. 5. 29
답글달기
옅고 똑똑한 달래
작성자
일주일 약 먹어보니 쳐지고 계속 약을 먹을거 같아서 안먹고 일주일정도 버티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버틸때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괜찮아졌다 생각해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계속 오더라구여
하루에 3키로 … 나이가 드니 달리는 자체가 안되더라구요2025. 5. 30
답글달기
맑게 자란 방울꽃
동네 정보
운동이 도움될꺼에요. 이겨내야하는건 결국 본인 자신이 해야해요. 안정적인사람이 곁에 있다면 더욱좋겠지요. 조금씩 생산적이고 자기계발할수있는 것들에도 집중해보세요2025. 5. 29
답글달기
별빛아래☆달맞이💕
동네 정보
공감합니다^^
안정적인 사람이 겉에 있다는것 만으로 큰 힘이되지요2025. 5. 29
답글달기
긍정적인사람이될꼬야
동네 정보
동감해요.
운동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를 떠나서 운동에 집중하는 동안에는 다른 생각을 떨쳐버릴수 있어 좋아요.
저도 뭐만 하면 운동하란 소리 지겨웠는데 운동이 일상이 되면 나를 더 아끼는 방법을 거민하게 되어 두루두루 좋더라구요.2025. 5. 29
답글달기
옅고 똑똑한 달래
작성자
이겨내는건 저 자신이거 같아요
주위 환경에 자꾸 무너지지만 자꾸 이겨 내볼려고 합니다2025. 6. 2
답글달기
옅고 똑똑한 달래
작성자
곁에 안정적인 사람이 있으면 위안이 되는거 같아요2025. 6. 2
답글달기
옅고 똑똑한 달래
작성자
뭐든지 운동이긴해요 몸을 움직이고 해야 생각도 더 긍정적으로 되는거 같아요2025. 6. 2
답글달기
긍정적인사람이될꼬야
동네 정보
운동은 억지로 되는데 전 생각이 잘 안바뀌는것 같아요. 긍정적이 되질 않아요 ㅎㅎ2025. 6. 2
답글달기
곱고 신성한 초롱꽃
동네 정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2025. 5. 29
답글달기
옅고 똑똑한 달래
작성자
긍정적으로 이겨낼려고 하루 하루 잘 버티고 있습니다2025. 6. 2
답글달기
품격있고 기품있게
동네 정보
저도 정신과도 다니고 했지만 약보다 좋은 건 자연에서 걷고 바람쐬는거였어요
걸으면서 법륜스님 강좌듣고 그나마 조금 안정 찾았던거 같아요
방법이 있을꺼예요. 시간이 걸리더라도~2025. 5. 29
답글달기
은은히 맺힌 달래
동네 정보
전 임신기간에 심했었는데 그땐 약도 못먹고ㅜ 좋아하는 책 필사하면서 마인드컨트롤 했어요2025. 5. 29
답글달기
moomoo
동네 정보
에구..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나봐요.
혼자만의 시간의 충전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지금까지 내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고 칭찬해주세요2025. 5. 29
답글달기
파랗고 완벽한 달래
동네 정보
가끔 오는 정신적 스트레쓰가 있어요~ 테아닌도 챙겨먹고~ 비타민도 챙겨먹어요~
불안할때는 조용한 노래도 듣고~
심해서잠못잘때는 멜라토닌도 챙겨먹어요~ 한번씩 그럴때 있는것같아요~
힘내세요~~^^ 무언가 다른 집중할걸 찾으셔도 좋을것같아요~~2025. 5. 29
답글달기
옅고 똑똑한 달래
작성자
모든 응원친구분들 글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힘든게 아니고 다른분들도 다 어렵고 힘들텐데 지나치지 않고 진심으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든 시간 잘 버티어서 힘내보아요
저도 오늘 하루 잘 버티고 있네요
이겨내야 하는건 결국 저 자신 스스로인거 같아요
잘 극복해보도록 노력해볼께요2025. 5. 29
답글달기
하얗게 맑은 앵초J
동네 정보
힘내세요~
긍정적인 사고로 꼭 이겨내세요~
엄마는 위대합니다.응원합니다.2025. 5. 29
답글달기
건삶행삶♡
동네 정보
불안의 이유가 있으실까요...
뭐 막연하게 불안하기도 하지만..그렇개 약 드시면서 견디실정도면...이유가 있을텐데..
즐거운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몸을 좀 바쁘게 움직이시고...누구보다 본인을 사랑하시고 괜찮다 괜찮다 생각해보세요2025. 5. 29
답글달기
맑게 고귀한 달래
동네 정보
저는 약을 5년정도 먹고 지금은 끊었는데..
답은 없는 것 같아요.. 맘이 편하다가도 불쑥 불안하고 심장이 떨리고...
너무 힘들때는 교회가서 울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도 하기도 하고 일기도 쓰고 책도 읽고 그랬어요
때로는 힘빼고 멍때리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소소한 행복이 생기더라구요.
인생을 오래 산건 아니지만 세상이 마냥 평안 할수 없고 평생 고통만 있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마음을 어떻게 먹고 견디며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사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괴롭고 힘들면 약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의사들도2025. 5. 29
답글달기
돌돌이
동네 정보
약 초반엔 효과있다 점점 내성생 겨서 결국 햇볕보며 가벼운 운동과 혼자 당일치기 여행자주 다녔어요. 집에 있으면 괜히 답답하고 늘어져서 파트타임 알바하듯 무리하지않게 한지역의 한두군데 포인트만 보고 왔어요. 특히 사찰은 꼭 갔어요. 사실 크리스찬이지만 우리나라의 절은 종교적인 의미보단 힐링문화?에 가까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신앙문제로 대웅전 안에 못들어가고 계단에 앉아 멍때리고 오곤했엉.
혼밥하러 음식점 들어가기 좀 그래서 샌드위치 싸가거나 편의점음식 사먹었어요.2025. 5. 29
답글달기
돌돌이
동네 정보
가족들 케어 못해줘서 미안하지만, 얼른 내가 일어서는게 도와주는거니 한동안은 가족케어보다는 우선 본인의 몸과마음을 케어해주세요.2025. 5. 29
답글달기
푸른 달래
동네 정보
그래도 좋아지실때까지는 약추천드려요...저는 효과많이봤어요2025. 5. 29
답글달기
소배기
동네 정보
불안증 저도 있어요
무작정걸으면 잡생각이 없어지긴하더라고요
불안포인트가 탁 건들여지면 자꾸 생각이 더더
불안으로 흐르더라구요
안되면 어떡하지가 아니라
어차피 안되더라도 어떡하지 하면 심리상태만 안좋죠 그냥 잘돠겠지 하고 생각하는게 불안함이 없어져요... 그냥 간단한 제경험
불안함에 대비하는 계확보다는
그냥 잘되겠지 맘을 내려놓는게 더 쉽더라구요2025. 5. 29
답글달기
어서와 소중한 너
동네 정보
저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가 가족들의 발빠른 대처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살아났어요
가족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가늠조차 안될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없으면 더이상 못살것 같다는 부모님과 저를 살리기위해 애쓰는 중이라는 동생의 말에 삶의 의지를 늘려가는 중이에요! 약은 꾸준히 드시는거 추천해드리구요,
상담이 효과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마음이 맞는 의사선생님 만날때까지 병원을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가족들과 또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분들께 힘들면 힘들다는 이야기도 하고 난 소중한 사람이다! 생각을 세뇌하듯 하다보면 점점 제가 소중한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한번 같이 해보실래요?2025. 5. 29
답글달기
밝고 강인한 꽃무릇
동네 정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5. 29
답글달기
빠워업
동네 정보
저도..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노랍고 희한하게도 살만도하지만은 불안증은 문득문득 또 튀어나옵니다.^^;;그냥 님의 글에 저도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힘 내보아요..2025. 6. 1
답글달기
빠워업
동네 정보
그리고,심지어 요즘은 평화로와서 행복한때도 많고요~저는 저 불안과 상반되게도 밝고 긍정정적이기도한 양면격이 심하기도해요 제 깊은 내면 문열리지 않으면 감사와 밝은 인간;문열릴때는..
대단하세요~힘을 내려 노력하고,소중함을 깨달아가시는 그마음 응원합니다~저도 저를 사랑하고 소중히생각하는거 계속 평생 숙제중이에요~밝게 웃으시기를 마음에 온기가 데워지시기를 응원해요~2025. 6. 2
저는 공황장애,불안장애 안고 온지가
어느덧 10년이 다되어가네요
지금은 단약중이구요
다양한 공황발작경험,불안 겪었답니다
공황오고 1년동안 아침점심저녁으로
약을 먹으니 그때뿐이고 사람할짓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병원도 진심 도움안되고
혼자서 단약하고 버텼어요
공황이나 불안이 찾아오면 음악틀고 괜찮다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제는 아~
또 오나부다 하면서 웃어요ㅎ
지금은 증상이 거의 없어요
님두 그냥 오는갑다라고 가볍게 넘길수
있는 맘가짐을 가져보시는게 어떠실까요2025. 5. 29
답글달기
안들기
동네 정보
뻔한 답들로 들리시겠지만.. 약 .운동.마인드컨트롤.일상 해야됩니다 ㅜㅜ2025. 5. 29
답글달기
화합의 꽃다발
동네 정보
갱년기 나이가 된 저도 퇴직후 심리상태가 안좋았어요 위축되고 살도 많이 찌고 어느날 거울을보니 제가 아닌 어떤 퀭한 피그가 있더라구요 인정이 안되고 마음이 답답하더군요
그때 생각난게 젊을때 마음 달래던 방식이 떠올랐어요 내성적인편이라 남 이야기는 잘들어줘도 내말은 잘 안꺼내는편이라 혼자 삭히는법으로 걷고 또 걸었죠 살도 빠지고 정
신상태도 맑아졌어요 지금은 아픈곳이 많아 사실 그때만큼은 못걸어요 자기랑 맞는 방식을 찾으실꺼예요 꼭이요~
지금은2025. 5. 29
저는 그냥 약 꾸준히 먹어요
이게 증상이 나타나면 약이 부족한 거더라구요. 상담은 솔직히 의미없었고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약 꾸준히, 그리고 홍경천이나 아수와간다 같이 정신적인 편안을 주는 보충제도 같이 먹네요2025. 5. 29
답글달기
콜라 히로인
동네 정보
저는 초인종 소리가 그렇게 온몸이 후들후들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초인종 소리나면 아예 현관문을 확 열어제꼈어요.. '그래 나 죽여' 그런맘으로.. 집들어오는 길이 식은땀나고 나를 공격할 누군가 있을것같고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될데로 되라' 하는 마음으로 지나다녔어요.. 제일 무서운걸 계속 맞닥뜨리고 반복햇더니 어느순간 극복이 되더라구요.... ㅜㅜ 힘내요 마음이 아픕니다...2025. 5. 29
뭐가 그렇게 힘드셨을까요?
날 위한 선물을 해 보세요
나를 먼저 사랑하세요
힘내세요2025. 5. 29
답글달기
깊고 차분한 시월이
동네 정보
힘내세요...
마음을 좀 편하게 놓고 운동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생활하면 좀 도움이 될꺼에요.2025. 5. 29
답글달기
살짝 빼어난 참나리
동네 정보
일단 번아웃 아니면 부신피질허르몬 문제일수 잇어요 부신이 안좋으면 자율신경실조증 와서 그럴수 잇어요 생소한 장기부위이지만 갑상선보다 생존호르몬 담당이 부신이랍니다 유투브에 찾아보세요 약은 일시적이고 장기간 치료하려면 부신 자율신경 (교감,부교감) 문제일수 잇어요2025. 5. 30
답글달기
환희 수놓은 산수유
동네 정보
전 지금 불안증세 때문에 심하면 약을 먹어요. 지금은 안 먹은지 3~4개월쯤 됐어요. 약 먹어도 나중엔 의존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저는 애들도 어려서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동안 정말 아무생각 안하고 알바하고 주말에는 애들과 놀고 운동하거나 집안일에만 몰두해요. 취미를 가지시거나 자신만의 루틴을 세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밤에 자기전에 불안이 오면 저는 유튜브를 켜서 집에서 요리하는 브이로그를 시청합니다. 불안이나 공황이 오는 느낌을 인지하면 더 힘들어요.. 오는구나 하고 인정해버리면서 한편으로 무시하면 괜찮더라고요. 낮에는 열심히 활동하시다가 햇빛보는 시간도 가지시고 밤에는 푹 주무시길 바래요🙏🩷2025. 5. 30
답글달기
높고 환한 치자꽃
동네 정보
저는 요가와 명상으로 이겨낸 경험이 있어요 지금도 가끔 그럴때마다 명상을 합니다 그러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 같아요2025. 5. 30
답글달기
건강하자
동네 정보
혹시 갱년기이신가요? 갱년기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심장이 두근 거리기도 하거든요. 병원가서 전체적인 피검사라도 해봐요. 피검사 다 해봐야 10만원 안 이에요.2025. 5. 30
답글달기
높게 뾰족한 산수유
동네 정보
운동이나 긍정적으로 억지로 라도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약을 먹는다고 해서 그렇게 나쁜게 아니에요. 감기걸렸다 생각하고 상담도 꾸준히 받아보고 약도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들어납니다. 저는 몇년째 공황 불안으로 약을 먹는 사람입니다. 물론 가끔 약효과에 비해 해결되는 일들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지만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내 생각과 마음이 달라질 수 있어요. 계속 두면 병만 키우는거에요. 겉으로 드러나는 감기증세가 아니지만 이건 마음의 감기라 생각하시고 몇개월이라도 상담과 약복용 추천 드려요. 저는 충분히 효과를 보았지만 아직도 복용하는 이유는 근본적인, 현실적인 해결이 되지않기 때문에 안정을 찾고 싶고 내마음을 솔직하게 파악 하기 위해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안된다는건 이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럴거같아여. 좀 더 상담을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2025. 5. 30
답글달기
환하게 영롱한 꽃비
동네 정보
약은 보조적 치료일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약을 먹더라도 본인이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지 불안이 없어집니다2025. 6. 1
답글달기
빠워업
동네 정보
버티던 몇분 한시간 하루를 버티며 살던 긴 시간이 어느덧 살아지는시간이 되기에 아주 오~랜 시간이었고,아직도 문득문득 불안증이 숨차고 괴롤때 있지만,그래도 아,내가 살아지네 오늘만 버티게 하소서를 안하고 오늘을 살고있네 하는 현타에 놀라는 깨달음의 시간을 보게되고 그러고있어요
저는 여전히 매일 긴 산책과,주로 1일 위주~2일 여행 등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숨을 쉬고,그것이 제 정신의 밥입니다..그리고,뷰와 평화로운 음악과 아로마향이 아주 좋은 아늑한 카폐에서 매일 마음을 맡기고 내렸으며,요즘은 게으르지만,매일 새벽기도를 나가 울다지칠때까지 ㅋ평온이 올때까지 기도하고 왔었습디다.심지어 어느 출장지를 가서도 ㅎㅎ
책과 동영상 약 대화되는상담 모두 적절히 맞게 찾으시면 좋을거가타요..든든한 사람이 있음조은데..
저는 버티기가 간절했었기에..간절히 지킨 친구와 가족덕에...
제가 TMI를 길게 써 죄송한데요...뭐라도 도움이 될까하여..편이될까하여..그래 힘이될수있을까하여..
제 얘길 잘안하고 못하는 저이나..남기어봅니다..2025. 6. 1
답글달기
밝고 강인한 꽃무릇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5. 6. 2
답글달기
빠워업
동네 정보
감사합니다 ~고운마음 감사히 담겠습니다^^2025. 6. 2
답글달기
둥실 멋진 시계꽃
동네 정보
저는 음식도 못먹고 한달에 10kg이 넘게 빠지고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권할정도로 신체화증상이 심해졌었는데 우연하게 보게된 공포유튜브를 보고
많이 좋아졌어요 공포로인한 긴장감이 불안증세를 이겨버린것 같아요;;
물론 약물치료나 미술,음악치료관련 수업, 상담과 가벼운 산책도 했구요. 미니 텃밭을 가꾸고 바느질이나 뜨게질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활동들을 많이 했어요.
불안의 원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곳에 집중 할 수있도록 하는 활동들이 도움이 됐어요.
지금은 약은 끊고 가끔 올라오는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몸을 쓰는 활동으로 풀어가고있어요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아이들과 함께 웃을수 있는 하루하루가 쌓이면서 좋아지실거예요
지금은 막막하겠지만 하나하나 도전해보세요
주변사람과 왕래없이 지내던 저였지만
생각보다 도움을 주는 손길이 여기저기 있더라구요202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