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스엄마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 히로인스 앱을 설치하고 내 또래, 우리 동네 엄마들과 고민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아이의편식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노랗게 싹튼 치자꽃
동네 정보
아이의편식
초3아인데 너무 편식이 심해요.. 다그쳐보기도하고 애원도해보고.. 냄새나 딱보고 채소나 본인이 싫어하는게 있음 시도도 해보려하지않아서 걱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원하는것만 주게되고.. 이래도 되나싶고..
이렇게 된것도 제 탓이겟지만 어떻게 해야 좀 골고루 먹을수있을까요?
지금 고기아님 치킨은 튀김이런것들만 좋아하고
김치도 못먹고 야채도 먹으려하지않네요ㅠ
빨간 수전
동네 정보
저희 아이는 어려서는 잘 먹었는데 밖에 음식에 길들여지면서 지금은 거의 안먹어요.
조리법을 바꾸고 모양을 달리해서 주면 그나마 한두젓가락은 먹긴 하는데 시기가 지나면서 먹는 음식의 종류도 계속 바뀌더라고요.
그냥 너무 부담주지말고 딱 한 젓가락만 먹어보도록 독려해주세요.
식탁에는 자주 올려서 눈으로라도 자주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 어른이 되면 어느날인가는 먹게 된다고 하네요.
함께 잘 이겨내봐요~~2025. 5. 25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좀더크면 달라지겟지 하는데..한입도 안먹으려해서 걱정이네요ㅠ2025. 5. 25
답글달기
시원한 바람
동네 정보
아마도 아이가 후각이나 촉각이
좀더 예민해서 야채들을 싫어할
수도 있어요. 같이 오이나 당근
들을 씻고 만지고 썰면서 놀이
식으로 같이 요리하면서 조금씩
접하게 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
하는데 님께도 한번 권유해봐요.^^2025. 5. 25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요리하는건 조아하는데.. 그것만하고 엄마가 먹으래요ㅠ2025. 5. 25
답글달기
두아이_♡
동네 정보
저희 아이도 시도를 잘 안하려고해요.ㅜㅜ
야채 너무 안먹었다 싶으면 좋아하는 샤브샤브라던지 샌드위치라던지 비빔밥 이런식으로 야채 듬뿍 줍니다^^ 그러면 잘 먹더라구요.
좋아하는 음식에 야채추가 김치도 냄새싫다고 생으로는 잘 안먹어서 김치볶음밥이나 김치찌개, 김치전 이런거 해줘요. 그나마 먹는게 백김치, 동치미..🤣
애가 편식해서 저도 스트레스였는데 이렇게 하고나서는 그냥 좀 제 마음이 편해요!2025. 5. 25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전혀 쳐다도 보려하지않아요ㅠ 아주 작게 다져서 넣어도.. 너무 스트레스네요..2025. 5. 25
답글달기
지구별여행자
동네 정보
억지로 하시기보다는 천천히 야채를 응용한 요리로 접근시켜 먹도로 유도하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어렸을때 그랬는데 시간지나 한살한살 지나니 다 먹더라구요~
넘 걱정마시고,천천히 맘에 여유를 갖으시고 하루하루 행복한것들에 더 집중해보셔요~2025. 5. 25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제가 여유가 있어야 되는거겠죠? 직장맘에 어른밥,아이밥 두상을 차리려니 너무 힘듭니다ㅠ2025. 5. 25
답글달기
코코심넬
동네 정보
티브이앞 탁자에 오이당근고구마 수시로 스틱이나 동그라미 뭐 온갖 모양으로 썰어놔요 뭐 어뜩하다 입맛에맞음 막 먹더라구요
저거 세개로 입문시키고 고기먹을때 상추나 숙주 이런거 쌈무랑 같이 줬던거 같아요
하루야채나 토마토 수박 갈은거도 수시로 쥬스대신 주면 먹더라구요
힘내세요!!2025. 5. 25
아니면...제가 저희애들.어릴때 자주
했었던 방법인데욧~
물김치나 반찬만들때 아이들도 같이 만들어보니 본인도 좋아라~하면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성인이된 지금은 암거나 가리지않고 잘 먹습니다^^////담기 쉬운 깍두기나 물김치같은걸로 함~만들어보세요^^2025. 5. 25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다른요리는 하려해도 김치만드는건 절대 관심도 없네요ㅠ2025. 5. 25
답글달기
깊고 화사한 해당화
동네 정보
저희 아이도 편식이라 ㅠㅠ 같은 고민중이네요. 한입이라도 먹어보라 그냥 권하기만 하네요2025. 5. 25
답글달기
선물이엄마양♡
동네 정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25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그래도 되는건지.. 죄책감에..ㅠ2025. 5. 26
답글달기
레몬티
동네 정보
아이들 입맛이 좀 더 크면 또 안먹던것도 먹기도 하고 맛없어도 그냥 적당히 입에 밀어넣을줄도 알아지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둘째가 입 짧고 딱 고렇게 요리활동은 신나게 하고 먹는건 엄마먹어..이러구 있는데 토마토소스는 좋아해서 야채 뭐든 다 다다다닥 곱게 다져서 토마토소스에 섞어 스파게티나 캐비지롤이나 리조토같이 하고 위에 치즈로 덮으면 속에 뭐 들었는지 모르고 먹더라고요. 카레에 들은 야채도 안먹어서 푹 끓여 다 갈아버려요. 좋아하는 소스나 양념 같은거에 갈거나 다져서 섞어보셔요. 제 동생도 고기만 먹는 편식쟁이였는데 저희엄마가 동생 키우는동안 끼니마다 모든것을 다 다져 넣으셨네요;;;2025. 5. 25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모든 다져서..ㅠ 내가 너무힘든데.. 애를 위해선 끝까지 해봐야할까요..밥차리다 지쳐서 정작 전 밥도 못먹는날이 허다해요..2025. 5. 26
답글달기
레몬티
동네 정보
닌자 쵸퍼 사세요ㅋㅋㅋㅋ닌자 아니라도 블렌더(가는것) 말고 쵸퍼(다지는것)종류 사면 야채 물 생기지 않고 보슬보슬 넘 잘 다져지더라고요! 주방일은 아이템빨!2025. 5. 27
답글달기
lotus_진연
동네 정보
저희집은 엄빠도 편식쟁이라 비타민이라도 잘 챙겨먹기로 햇어요.2025. 5. 26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아< 이것도 방법중에 하나네요~2025. 5. 26
답글달기
맑게 자란 붓꽃
동네 정보
이런 식성은 거의 부모의 영향이 큽니다
식성이 부모 따라가거든요
근데..제가 영양사인데..
걱정마세요
편식해도 잘삽니다
크면 입맛이 바뀔수도 있구요
연예인 중에 소연이란 아이돌은 야채를 아예
안먹는데 건강해요ㅋ
기다려보세요ㅋㅋ2025. 5. 26
답글달기
노랗게 싹튼 치자꽃
작성자
지금은 큰 걱정인데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말씀 감사합니다~2025. 5. 26
답글달기
러브체인
동네 정보
저희 딸도 편식이 심한데 야채도 그렇지만 음식에 대한 식감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고요. 일하면서 아이에 대한 좋은 음식 챙겨주려는 그 모습이 생각만 해도 안쓰러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겠죠~
힘내세요^^202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