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랑 아빠랑 비슷해서 지나칠 수 없네요. 애아빠가 그렇게 컸어요. 그래서 그런지 양육 방식이 똑같아요. 어린애를 뭐 하나만 잘못해도 장소 불문하고 개패듯하네요. ㅠ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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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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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김창옥교수강의나 오은영박사강의 좀 들음 좋을듯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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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b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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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를 다 겪는듯 합니다 저희 아들은 고3인데 저만 안달볶달 하고 아이는 고민도 없는 얼굴입니다 그렇다고 잔소리하면 싫어하니 아들 눈치 보네요 그시기가 지나가면 부모마음을 알아줄 날이 오겠죠 그래도 아이가 삐뚫게 나가지 않고 잘 다닌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거 아닐까요? 저희 집도 아들하고. 남편햐그 싸우지만 전 그냥 내버려 둡니다 싸움도 사랑하고 걱정해서 그런거니까요 시간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거라 생각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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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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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짜리 아드님 이네요.
요즘은 부모가 누른다고 눌러지는 아이 아니에요.
그러다 큰일나요 ㅜㅜ...
친구처럼 가볍게...아들이 도움을 청할 때 진지하게
그러면서 조용히 용돈 꾹! 찔러주며 살살 잔소리 갖은 짧은 훈화 한마디하고 쿨하게~~^^
힘내세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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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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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지는 아드님이라니!!!!
저는 중2딸 눈치보며 삽니다ㅠ
담배에 자해에 미칩니다
혼내지 않고 달래기만 합니다
혼내면 배째라고 나옵니다
심리상담도 받고 정신과도 다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학원 잘 가고 학교 잘가면 그걸로 만족하셔도 될 듯 해요
저희는 학교 지각해도 안 뛴답니다
땀나서 화장지워진다고
심리상담에서는 그것도 먼저 공감해주라는데 미친거 아닌가 생각이 ㅠ2025. 5. 26
학원은 포기요
학교 지각도 신경 안 쓰고 뭐라 하면 학교 안 간다는 말이 입에 붙었어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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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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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눌러주는 무서운 아빠역할도 필요하지않나요?저희집은 그역할을 아빠가 못해요 그러니 말안듣고난리도아녜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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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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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배째라 식이에요 ㅠ
뭐라하면 가출해서 나쁜 일 당할까 무섭고
어찌해야 할지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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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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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로 4년을 맘 고생 많이 햇엇지요. 가족들과 언쟁. 특히 아빠랑 더 싸운듯.. 화장한다고 1년을 들들 볶고.. 지나가 보니 아픈 아이들 마음을 몰라 졋더라구요. 그냥 품으로 안아 졋어야 햇는데요..대화는 거의 단절이엿지요 . 그 시기가 지나니 그래도 잘 넘어갓듯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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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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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키우는 맘들이라 다 비슷하군요.
저도 한동안 고생이 많았는데.
아빠의 역활은 그냥 엄마가 하는거 지켜봐야하는데 화로 아이들을 다스릴 순 없어요ㅜ
무조건 하지말아라가 답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와 단둘만의 시간도 많이 가져보세요.
대화의 힘은 그 무엇보다 위대하답니다.
힘내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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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깨끗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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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ㅠㅠㅠ저희는 핸드폰 때문인데..도통 둘 사이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아 둘이 나가서 핸드폰 사용 규칙을 세우던지, 잘못된 행동에서의 훈육은 내가 할테니, 아빠한테 화내지말고 잠시 거리두기하라고 했어요. 안그러면 시한폭탄같은 둘 사이에서 더 힘들어질 것 같더라구요. ㅠㅠ 힘내보아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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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신비한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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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는 한두개만 약속하고 나머지는 노터치합니다. 그랬더니 저도 맘이 편해지고 고2아들과도 평화로워졌어요. 다 만족할수는 없는거 같아요.202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