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쿵 엄마가 걷는다. 엄마, 아랫집 올라와. 조심히 걸어. 그땐 몰랐다. 엄마가 왜 그렇게 걷는지. 병원에서 입원한지 1달 병문안 하면서 엄마 발을 닦이는데 뒤꿈치에 굳은 살이 엄청 두꺼웠다. 이래서 그랬구나. 미안해 엄마 사느라고 엄청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