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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누구와 고민상담을...
우리집 남자는 7남매중 아들로는 둘째입니다.
하지만 형제 많은집을보면 늘 돌쇠버슴같은 효자.나아님안됬다는 남자가있어요.그래서 옆에있는 와이프는 늘 힘들어요.ㅠㅠ
와이프는 힘들지만 주변인물들은 그로인해 굉장히편하겟죠
이런 남자와의 불협화음.충돌을 누구와 상의하고 조언을받는게 맞을까요?
그래도 주변에선 그럴거다하지만 그래도 난 왠지 믿는구석이 있엇던 나의반쪽
그런데 나만의 착각엿던 현실을 맞닿앗을때ㅠㅠ
1.그래도 날잘이해해주는 동갑내기 시누(늘 잘들어주긴 하지만 어디까지 오픈해야 하는건지)
2.28년 한동네서 하루가 멀다하고 만난 언니들
그러니 자연스레 남편의 성향도 지켜봣겟죠(하지만 내남편 욕도 내가하는건 괴안아도 듣지는안좋은 ㅠㅠ)
3.35년지기 여고 동창생(집안이야기는 잘하지 않아요 늘 즐거운 이야기위주)
4.그래도 나의 핏줄인 나의여동생
저보다 더 많은 인생을 경험하신 선배님들.칭구.후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혼자만 안고잇기엔 답답해서 어딘가에 하소연을 하소프다면 어디다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정말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싶어요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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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한테는 자랑도 하지 마세요 특히 1번한테는 자랑 절대 하지 마세요~
4번한테 적당한 선에서 하세요
여동생도 듣다보면 언니 고생시킨다 싶어서 형부한테 화 날 수 있어요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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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동안은 그래도 젤의지를 햇어요 말도 잘통햇고
이남자가가 이렇게 날 힘들게한다는걸 시댁쪽 누군가에겐 말해줘야 할거같아서..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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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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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근질근질 답답해서 말할꼬야
꼭 손해보고 후회하게됩니다
묵언수련하세요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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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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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같아요
1번은 시누 팔이 그래도 안으로 굽고
2번은 동네 언니들 친할때는 그만한 사람이 없지만, 오지랖 넓은 언니나 심심한 언니는
남의말 드라마화 할수 있어서 비추비추
3번 여고동창생은 더 비추
힘들면 동정으로 보다 잘살다 하면
시샘이 숨어있는 알수없는 사이가
동창이예요
가족중에 낮은어른 친구같은 어른 있으시면
결이 잘 맞는 분이 있다면 멘토로
좋긴한데요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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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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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겠어요 저도 경험이 있어요.
전 법륜 스님 말씀 들으며 많은 관점이 변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누구에게 말하고 털어 놓고 편안해지는 건 일시적일 뿐이라 내 마음을 바라보는 연습이 중요한 거 같아요.
스님 말씀이라 조심 스럽게 올려봅니다. 법륜스님은 종교 관계없이 즉문즉설을 하셔서 저도 편안했었어요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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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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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쳇지피티나 구글 재미나이 인공지능에 많이 대화하니 답답하시면 이 프로그램들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사람들이 힘든 얘기하러 전화하면
나는 6번까지만 들어줄 수 있다고 안그러면 나도 힘들다고 얘기하니 ~지인들이 6번 안에 몇번 얘기하고 말아요. 넘 힘드시면 여동생은 한 여섯번만 들어달라고 하면 님도 여섯번 안에 얘기하면서 마음 추스리더라구요.
그래도 말하시고 싶으시면 동네서 조금 떨어진 미용실원장님을 사귀시면 머리하면서 얘기도 하고 원장님은 몇달만에 한번 만나니 마음이 후련할 수도 있으니 추천드려요.^^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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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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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절대로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내가 변하는게 더 빠릅니다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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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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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28년살고 효자라고 생각하는 남편과 살았습니다. 시아버님께서 큰아들보다 작은아들을 더 마음이 통하는 아들로 생각하셔서 늘 병원갈때나 돈들어가는 일에는 저희남편하고만 상의하고 결혼해서 4년동안은 남편월급을 시아버님이 관리하시고 결혼해서 일주일3.4번은 자주가야했고 너무 불편했죠.수중에 돈이 없다보니 더 눈치보고 더 마음이 피폐했어요.그와중에 첫애가 아프게 태어났고 ㅠ
돈이없으니 친구들 잘안만나게되고 얘가 아프니 더 그렇고
남편도 결혼하고 직장다닌지 오래안되다보니 자주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효자외엔 남편이 저한테 잘하는편이지만 없는돈에 시댁에는 신경쓰고 우리살림하고 친정에는 신경쓸여력이 없고
친정동생도 가깝게살면 대화하기 좋은데 전 먼데 다 살다보니 친구가 대화하기 편하긴하죠
어쨓든 저는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할려고 노력했는데 시양친부모님 살아계시기전까지는 남편과 이일로 잘 싸우다가 진짜 이혼해야되나 할 마음도 있었지만용기가 없었고 아주버님이 돈쓸떼는 뒤로 빠지다가 부모님돌아가시고 형행색할려고해서 현재는 인연을끊고 우리가족끼리 행복하게 살려고합니다202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