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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스가 내게 활력을 주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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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스가 내게 활력을 주었다.
퇴임 후 무얼 해야할지 …단지 경제적 문제는 아니다.
교사로서 이이들도 사랑했고 문제있는 아이들의 원인과 해결에 노력했고 그 모든 문제는 가정에서 출발한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30여년을 하며 초임시절 어찌할지를 몰라 우왕좌왕하고 울기도하다 교육학박사까지 공부했다. 그래도 아물아물 하던 잡힐듯말듯한 그 해결도 완성하지 못하고 나이에 밀려 이제는 더 이상하면 민펴가 될까 판단하에 명퇴를 했다.
학교를 다닐때 보이지 않던 살림살이가 엉망이 되어 있고 다행히 잘커준 아이들이 감사했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아무것도 지켜주지못하고 전투적으로 살았을 아이들이 이제사 마음이 아리다.
이제 손녀가 태어나고 너만은 엄마가 너와 항상 있길 기원한다. 그렇게 말한다.
근데 이제 난 무얼 하지?
이 생각이 들며 영상도 만들어보고 글도 써보기도하고 그동안 익혔던 전산처리들…
근데 필요가 없다. 책이라도 편히 읽고싶었는데 시간이 많으니 아예 안 읽게되고…
너무 앉아있어.허리통증으로 고생도 했었는데 막상 시갼이 많으니 운동도 안하게된다.
무얼하지?
하던끝에 걷기앱을 찾다 히로인스를 우연히 만났다.
처음에는 포인트채우는 재미였는데…
시간이 지나며 건강한 식사를 찍기위해 식사를 하고
아침 설겆이도 일찍 서두른다.
다른사람들의 사진 속 장면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과 그 곳에 가고싶다는 생각으로 숲 속을찾고…
아침 새벽 걷기를 하며 아침 동트는 붉은 일출 하늘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긍정 에세이와 명언쓰기는 사소하지만 내면화되어 하루를 좀더 깊게생각하며 산다.
가장 좋은건 1만보를 안채워도 되는데도 기를 쓰고 쇼핑몰이라도 가서 걷는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니 다리에 근육이 붙고 활기를 찾게 되었다.
신기했다.
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보며 위로하고 싶다는 생갹과 어찌 살아야할지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앱 개발자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한다.
걷는게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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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을 찾는 동기부여가
히로인스인게
그대에겐 행운이리라 믿어봅니다.
우리세대가 적응해야하는
혼자놀기....
혼자 걷기..
횬자 눈으로
손으로
맘으로 대화하기...
그 장을 열어준 히로인스
잘 활용해 갑시다~~^^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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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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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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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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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퇴직후 고민하다가 후대를 바로세우는것이 답이라는 생각에 교회에서 커가는 아이들 상대로 봉사하고 있답니다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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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미래예요.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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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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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교사 명퇴하고 시니어 모델
학원 같은데 다니면서 정말 재미있게 살아요.
저는 일 하는게 너무 좋아 일하고요.
히로인 앱 알고서 운동도 의무적으로
하게 되네요.밥 먹듯이 하루 만보가 당연한
거구요.
식단도 신경쓰면서 먹게되고요.
혼자 놀기에도 히로인 앱 최고예요.
다른 분 들 인생 희노애락 에 같이 울고 웃고
퇴근후 한시간 정도는 순삭이죠.
님도 활력소 찾이셧다니 다행입니다.
멋진 삶 응원할께요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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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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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년퇴임하고
취업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일 하면서 지냅니다
지금까지는 가족들 위해 시간을 썼는데
정년퇴임 후엔
저를위해 시간을 쓰려합니다
그간 못하셨던 미뤄왔던일을 해보셔요
이젠 나를 위로해주고 토닥토닥 해주셔요
지금은
나를 위해 돈을 쓸 때인거 같습니자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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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런 응원이 외톨이가 되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줘서 좋아요.
모두들 열심히 사신다는 생각에 힘도 되고요.
감사합니다.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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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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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스의와의 만남 참잘하셨네유~~^^
그녀도 일년이지나다보니 우울감에서 탈줄 이제 우울하면 무조건 걷기나섭니다 몸이 반응하게 되네유
홧팅 응원합니다~~^^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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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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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운하세요 열심히걷고 힘내시구요.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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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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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면서 걸으세요~~^^ 저도 여기서 많은 힘을 받는데 힘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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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장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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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거의 우리세대는 그럴거 같아요
열심히 살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바르고 성실하게 생활하려고 했죠
세월이 가니 몸은 삐걱거리고
약봉투가 벗이 되었지만
그동안 살아온 모든게 축적되서
새벽부터 운동하러 나섭니다
저도 딸이 히로인스를 알려줘서
다니면서 사진도 찍게 되고
글도 쓰며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인사하네요
건행하세요 응원합니다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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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고고한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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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일이예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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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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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점점 더 부담이되는 것 같아서 탈퇴할까도 가끔 생각한답니다
매일매일 일기를 써야하고 응원친구들에게 답신을 받아야하고 응원선물도 받아야하는데 시간이 지났다고 못받고 처진것도 많고 이래저래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그래서 부담 떨치고 생각날때 들어오기로 내 마음과 약속했어요
비록 포인트는 더디게 쌓이겠지만
마음만은 편할 것 같아서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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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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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입니다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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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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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이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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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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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퇴하면 이런 마음일것 같애요.. 조금씩 여유를 찾으시는것 같아 다행입니다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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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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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입장 같은 생각인데 무언가 집중 할 일을 찾아야겠어요~~ 응원합니다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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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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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보 걷기 위대합니다.
응원힙니다.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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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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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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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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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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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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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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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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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최고에요
다들 동기부여 받고 좋은 영향 주고받고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워나가시길 응원합니다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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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뚱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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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비슷한 경험을 했답니다.
거쳐가야할 길에 동지를 만난 듯 합니다.
힘내보자구요.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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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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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쇼핑몰에 갈일없는데
걷기위해서 가요 ㅋ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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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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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뒤에 곧 닥칠 일입니다 뭘해야 좋을지 이리저리 궁리를 해봅니다 대부분 퇴임하시는 선배님들은
일단 6개월 쉬고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으니 나에게 쉼을 주고 싶으신게지요 천천히 이것도저것도 맘이 가는대로 해보는것도 좋지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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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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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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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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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른 시간에 일어나 히로인스와 인사를 하고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히친님과 똑 같은 상황이네요. 쌍둥이 손녀 보면서 엉망이 된 관절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히로인스 덕분이었습니다. 오늘은 새벽 에어로빅을 안 해서 스트레칭하고 산으로 가 볼까 합니다. 화이팅해요!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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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신비한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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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문화센터 이용하세요
프로그램도 많고 저렴하고 선생님들도 잘 가르쳐주세요
라인댄스 강좌 많고 수채화, 보타니컬 재미있는데 요즘은 색연필로 인물화 배우는 수업 듣는데 재미있어요
음악 관련도 있어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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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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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생활이 자연히 자리잡혀요 내려놓고 푹 쉬어보세요 행복해집니다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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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리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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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찜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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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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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시간은 많은데 돈은 그닥 넉넉하지도 않고... 잘 자라준 자녀만 남은 느낌? 할일 다한 느낌? 인생이 그닥 좋지도 싫지도 않은듯.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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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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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년퇴직한지 1년 좀 넘었어요. 작년에는 그동안 못 가본 서유럽여행과 일본, 미국여행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올해들어 1월 부터 수영을 6개월 했는데 불안장애가 심하게 와서 신경과약을 2개월먹고, 한약도 먹고 했어요. 결국 수영을 끊고 요가를 하니 다시 좋아졌답니다. 요즘에는 요가하고 탁구동호회 헬스하고 생활체육에서 하는 우리춤도 하고 안문학강의도 들으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우쿨렐레와 오카리나 동아리도 하며 공연봉사도 해요. 월,화, 수,목, 금 시간이 금방 갑니다. 걷기만 하지 말고 지역에서 하는 무료강좌, 동아리, 봉사 등 찾아보면 유익한 것들이 아주 많아요. 시어머니 식사준비도 다 해놓고 반찬은 다 제가 직접만들어 먹습니다. 때로는 틈날때 뜨게질도 하고 뮤지컬도 보고 시간이 모자르지요. 주변에 친구들도 사귀고 산에도 가고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202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