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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명절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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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명절
일년에 두번 명절은 나에게 지옥이다.
큰며눌도 아닌데 명절만 돌아오믄최소4~6일은 시댁 출근 이다.
울시어머니 91세 아직도 짱짱하시고 건강 하시니
70세 나는 명함도 못내민다.같은지역에는 둘째인
나만 있으니 할수 없는 노릇이다 생각하고 하고 있는데 어늣때는 진짜 열 받는다.
아들만 넷이였는데 우리는 둘째~
셋째는 십여년전 암으로 생을 마감하고 .
형님네는 서울로 올라가고
울 시어머니 명절만 되면 김치 담그고 .갈비 .잡채 .전.나물 세종류 찌개2종류 낚지 등등 이루
다말할수 없이 엄청 많이 하신다.
아들만 넷을 키워서 그런지 손이 엄청나게 크시다.
그밑에 보조인 나는 정알 힘들다 그세월이 42년째
맨날 말씀으론 둘째인 니가 고생한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신다고 ㅠㅠ
모든 음식을 큰며눌 자식것 까지 바리 바리
싸 보낸다~
이젠 나도 사표 내고 싶다.
우리아저씨가 효자라 그런지 내아들 둘도
엄마 아빠한테 무지 잘한다.
그래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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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어른들 살아 있어도
추석.설명절 다 안하는 시대인데
더이상 못 하겠다고 하세요
40년 했으면 말할수 있죠 이제
다 부질없는 짓이라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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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긴 한데 시어머니 그런 재미도 없음 어쩔까
싶기도 하고 나에 우유 부단함이 여기 까지
왔나 십네요~ㅠㅠ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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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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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고생하셨네요!! 이제 사표 내셔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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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어머니 가셔야 사표 수리 될듯 하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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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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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그렇게 열심히 살았네요. 큰아들이 최고라고 하실텐데. 남은 재산이라도 있음 그 몫이 큰아들에게 돌아갈 수도..90줄의 그시대 어른 들은 장자가 최고라 생각하시고. 저두 3형째 둘째 .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만만한 둘째만 찾고..그나마 다행인 것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유산으로 여유롭게 노년을 살게 됐다는 위안..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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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울 시댁 시어머니도 지금도 큰아들 큰며눌 밖에 모르는게 어쩔땐 약도 오르지요.
지즉 사업하신다고 시숙님이 다 말아 먹었지요
시아버지 명퇴 하신 명퇴금까지다~~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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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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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햇어요 잘하면 용돈 줘야지
나도 며는리는 주지 못하고
손주만 큰거 1장주고 아빠한테
말하지마 햇는데 90 이면 세대
차이도 있지만 경제적 으로 어떤지
모르지만 내자식이 잘되더라 구요
지겹지만 봉사 하는 마음으로
효도. 하세요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100세 시대이고 인생 에 고생이
많으면 더 오래 살어요 왜 냐면
생 활력 이 강해서 정신력 이
좋아요 나는건강 해야지 하고
내몸생각 하고 건강 조심 하세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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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고맙고 감사요~~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ㅎ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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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조금만 더 참자!참자 하다가 시간만
자꾸 가게 되요..내 건강이 우선이니까, 일단
남편과 의논 하세요..시댁에 딱 1박2일 하고 오겠다고..다 줄이는거예요,
저도 시어머니인데 딱 한끼 먹을것만
준비해요..전은 재래시장가서
녹두전과 각종전들을 골고루
샀고요...잡채..그리고 갈비찜만했답니다
딱 한끼 애들이랑 설 전날저녁 집에서 먹고 .주방 들어갈 일 없애고..나가서 사먹고(설 당일도 하는 식당이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먹으러들 왔어요.우리처럼)..저녁은 피자 시켜 먹고.
이번.돌아오는 추석은 애들이랑 여행가요..해외로..벌써 6년째 이렇게 가고 있어요.
참다가 골병듭니다..나를 위해 살려고 할때는
그때되면 몸이 말을 안들어요..
"참으세요, 복 받을 거예요".라고 말하는 분들보구 당신이 해보셔! 하면 손사레치며 절대 못한다고 합니다.맘만 끓이지 말으시고 실천에 옮기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다음 명절부터예요.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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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번추석 부턴 안해볼려고요.한집에 사는건 아니고 같은 지역에 사니까 아침에 갔다 저녁에 잠은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에 또가는데 시어머니 91세에 일하는데 70인 제가 가만히 있을순 없네요.진짜 올 추석엔고만 갈려고요
그럼 우리 시댁 난리 나겠지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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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동네 정보
수고했어요 정말
나도둘째 인데 제사30년
제가지내고 시부모조카
까지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키웠어 요 내가 착하면 자녀도
착하고 내가대우 받어요
살어 계실때 형편안돼면 용돈
좀 달라고 해요 고생 했어요
다음엔 몸이 안좋다고 가지마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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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집 효자여서 제가 피해보고
엄청 약오를 때도 있지만 아들 두놈이
보고 자랐는지 엄마를 끔칙하게 생각하니
사표도 못내고 이러고 살고 있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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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끔찍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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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동네 정보
울집 남편 둘째인데 시댁에서 평생 부려먹고....챙기는건 장남만...
착한 남편에 같이사는 여자만 맘고생으로 병치례....그래도 맘 몰라줘요
이제 다 돌아가셨어요.
맘 여려서 마음속 소리 한번 못하고 낑낑대다가 살아온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
명절 즐겁게 현명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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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어쩔땐 억울하단 생각도 해보는데
아들 둘이 보고 배웠는지 부모를
끔찍이 위하기는 해요.
내 며눌 에겐 절대로 이렇게는 안 할거네요.
울집 오면 설겆이도 못하게하네요.
며눌 하나 있지만~
집에서 밥 먹을일도 없고 무조건식당으로
가네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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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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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잘 하셨네요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남편에게 사랑 받으시잖아요 자식도 보먼서 자란답니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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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러긴 해요~~
그래서 여짓껏 이러고 사는데
이젠 저도 힘들어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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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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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자식의 품성대로 살아요.물론 배우기도 하지만.행복해 하는 부모를 보며 자식이 살아가면 더 좋겠지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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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러겠지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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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동네 정보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저도 시어머님을 27년 모시고 살다가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났어요
지금은 명절이 너무 썰렁해요
어머님 하늘나라가시고는 형제도
별로안오고하니 가끔은 그시절이 그립드라고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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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그런 생각은 하는데~
이젠 슬슬 짜증스럽더라고요
울엄마 내가 이러고 살줄 알었나
결혼전까지 손수건 하나도 못빨게 하셨는데
42 년동안 시댁에 일만하고 산듯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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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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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실겁니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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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니네요~~
이런 공간이 있어서 넋두리도 해 보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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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즈
동네 정보
얼마전에 알게 된이 7남매에 세째 아들인데
위의 동서들이 제사를 모시지 못한다고 해서 32년 지내고, 올해 드디어 해방되었다고 합니다. 너무 힘들면 병원도 다니시고 남편분에게 얘기하세요. 그러다 큰 일 납니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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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게 그렇게 잘 안되더라고요~~
맘같아선 확 때려 치우고 싶은데
노인네 저렇게 좋아 하시니 미치겠어요.
저는 절대 이렇게 며눌님께 못하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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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이
동네 정보
수고많으셨어요 어머니. 살아계실동안 만 하셔요. 그리고 음식양을 줄이자고 해보세요. 명절믿에 아프다고 누워 보세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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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ㅎㅎ 그렇게 해 볼까도 생각 해 봤는데
그게 생각 처럼 못하겠더라고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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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동네 정보
작성자님은 며느리 보셨는지요?
며느님은 함께 동참하나요?
낀세대에 어떠실지궁금하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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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큰아들이 결혼해서 손녀하나 이제 두돌
돌아오는데 제며눌은 시 할머니 댁에
명절 하루 오는데 제가 시키고싶지 않아서
설겆이도 못하게 하네요.
내 시댁인데 내 며눌은 보기도 아까워
제가 못하게 하네요.~~
요즘 누가 며눌을 일 시키나요~
나 한것도 지겨운데~~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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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습지
동네 정보
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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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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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드리고 싶어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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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고생하시네요
느런데 어머님 91세시면 조금만 더 참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여태 고생한게 아깝잖아요
지금 그만두시면 그동안 하셨던게 묻혀버릴거같아요
저희집도 친정에 명절만 되면 형제들 모여서 화기애애하게 지내는데 다만 올케들이 힘들다보니 그만하자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오빠의 고집으로 올케가 생각을 접고 가족들이 모이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올케도 마음을 바꾸니 좋다고 합니다
고마운 마음이 크죠
만약 여기서 멈췄더라면 아쉬움이 컸을거 같아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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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그런 마음으로 여지깟 했지요~~
다른건 없어요 시어머니 좋아 하시니 게속 할수는 있지요 그런데 제가 요즘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아마 계속 할듯 하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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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착하신 분이시네요
음식량을 좀 줄이고
분담을 해서 한가지씩이라도
만들어오라고 하면 어떨까요~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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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것도 한 방법인데~~
본인들이 그러자고 해야지요~
우리가 말하기는 좀 그러네요~
고려해 봐야겠네요~
감사 하네요~~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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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저희는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셔 안계십니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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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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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두분다 돌아가셔서 후회도 되고
그립고 그립네요~~
저에겐 한없이 좋은 부모님 이셔서
울아버지 50에 태어난.늦둥이 여서
부모 형제 사랑 원없이 받고 살었는데~~~~♡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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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저는 명절이니 제사니 ..진짜 힘들었어요. 나의 며늘을 위해 제사는 안하기로. 명절 싫어요.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지고 복잡한 시장. 갑자기 명절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도로는 복잡고..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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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요~~~
명절 지겹네요 예전엔 그냥 해야도느가보다
했는데 이젠 정말 지겹기도 하네요.
내며눌은 절대 안시켜요나한것도
지겨운데2026.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