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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하기싫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커리어/자기계발
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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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하기싫어요..
10년넘게 직장 생활하다 결혼 후 1년 조금넘게 맞벌이하다 아기가 한번 잘못된 뒤로 임신이 안되 퇴사 후 바로 임신&출산 또 둘째 임신출산 반복하고 둘째 두돌 되자마자 어린이집 보내며 일을 시작 했어요.
첫째 입학이슈로 퇴사날기다리는데 마침 코로나 터짐..
그래서 결국 큰애 초4 될때까지 애들 케어 하고
4학년 가을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어요.
근데 이일이 사실 너무 싫어요. 몸은 힘들고 급여도 작고 만족감도 없고 ... ㅠㅠ
나이가 곧 50이 되어가다보니 다른일 할 엄두는 안나고 ..
남편 사업 시작하며 저도 다시 일을 시작한거라 작은 사업체라 불안함은 늘 있고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당장 사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노후와 아이들 커가는걸 생각하면 적더라도 벌어야지 싶긴한데. 그래도 하기싫은 마음이 울컥울컥..
난 왜 할줄 아는게 없고 머리도 나빠 이제뭐 공부 이런건 엄두도 안나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 등등등등 자존감만 자꾸 낮아져요..
지금 하는일은 제가 어떻게든 이악물고 버티면 10년은 더 하지 싶은데 정말 싫거든요.. 이런생각하며 하루하루 시간만 빠르게 흐르는 이 상황동 싫고.. 우울증? 갱년기?? 그냥 무능력한 내가싫은?? ㅠㅠ
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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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딩 초등 애가 셋이라..ㅜㅜㅜ
애들 교육비 때매 일 관두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버티네요ㅠㅠ 퇴근 후 아이들보며 조금 더 버티시다보면 좋은 날이 또 오지 않을까요?ㅜ 저희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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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감사해요. 전 일하면서 퇴근후 나 힘들다는 핑계로 애들 밥만주고 거의 방치... 제가 게을러서 그런갑다 자책만 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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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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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이들이,어리면 노후도 걱정되지요 그래사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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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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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에서 만족감이 없으면 참 힘든 것 같아요. 하기 싫은 일을 한다는 게 지금 일하는 상황만이 아니라 가족들과의 돌봄 속에서도 주어진 일들이 있을 텐데 이미 감당하고 계신 것이 많아 보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일상이 감사인 것 같아요. 요즘 화제도 많고 범죄도 많아서 그냥 산다는 게 다행인 듯합니다. 이런 얘기 힘든 상황에서 안 와닿을 수도 있겠지만.. 이래서 만족감 찾는 걸 마음을 조금만 비워보시고 더 큰 틀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조언은 아니고 그냥 공감입니다. 화이팅 하세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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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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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소소한 행복 감사 찾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은 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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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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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힘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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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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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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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응원 감사드려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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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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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하면 병나요. 저도 그랬거든요. 슬슬 다른 자격증도 공부하시면서 다른 일을 찾으세요~~ 힘들어도 적성에 맞는 일이 있을거예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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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그러고싶은데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 고민하면서 부터 현타가 오고 자존감이 급 낮아지고 그런거같아요ㅠㅠ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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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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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공감 엄청 하게 되네요~
뭘 다시 시작한다는게 너무도 두렵고 할 줄 아는것이 딱히 없다보니 더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긍정 에세이. 여러번 읽고 마음 다잡으며
나는 엄마다 외치고 있어요~
힘든 시간 이지만 재미 있는 영상도 보시고 웃으세요~~우리 같이 화이팅 해봐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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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눈부신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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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출근하기 싫을때 누군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점심먹는 재미로 직장 다닌다고.. 직장에서 아주 작지만 소소한 재미 하나 찾아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예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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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ㅎㅎ 직장동료들과고 잘 어울리고 웃고 해요.. 내면의 문제랄까.. 소소하지만 월급날이 빨리 오긴 하더라구요 😂 😢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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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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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할 줄 아는게 갈수록 없어서...비참해지고 있습니다.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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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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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거같기도해요.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나이는 들고 일상 대화에서의 단어들도 생각않나 "그 뭐지 그거 있자나" 하는 기억력 ㅜㅜ 제 한계를 받아들인다는게 자존심 상하구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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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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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맞습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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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샤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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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힘들고 지칠때 한순간좋아지진않지만 마음을 바꿔서 생각하면 좋은일들이 기다리고 있드라고요. 화이팅입니다~!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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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그쵸... 아이들도 잘크고있고 남의편 일도 어쨌든 근근히 유지중이고 남들이 보기엔 잘 살아보일지도.... 아침부터 긍정회로 풀가동~~ 😆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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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빼어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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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내세요... 정말 저도 겪었던 거라..
당장 눈앞에 닥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니 그래도 살아야 하니 모든걸 내려놓고 돈 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월급날이 그렇게 소중해 지더라고요
물론 자신을 탓하진 마세요
남는게 없어요..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고 건강이 우선이다 하면서 운동 하며 내 몸과마음 챙기셨으면 해요
많이 걸으시고 힘내세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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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저는 절박함이 없어서 더 그런가봐요 ㅡㅡ 그래도 내가 지금 희생 고생 하면 노후는 우리아이들은 조금 편하겠지 생각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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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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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살다보니 벌써 머리카락에 하얀 부분이 많아졌어요.인간으로 살기도 힘들고 동물로도 힘들고 나라 떠나면 더 힘들고 잦은 병으로 힘들고
숨쉬는 것도 버겁고
그래도 오늘을 살아봐요.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지 하는 티끌만한 생각으로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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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저도요즙 화장대 위에 핀셋을.. 이래도 저래도 힘든 세상 ㅜㅜ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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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물오른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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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그랬었는데
어느새 아이들은 커서 성인이 되었네요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그래도 억지로 하지는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 꼭 본인한테 어울리는 일이 있을거에요~ 화이팅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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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그런일이 있을까요??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곧 50이 된다는게 부담되기도 해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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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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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는 쉬고 싶고, 쉴때는 일하는게 소중하니... 중장년 나이에 접어들고 보니 맘과 다르게 어딘가에 소속될수 없는 위치가 되어버린게 서글퍼지더라구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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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맞아요. 내자리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난 없죠.. 일하면서 그부분에 대한 갈망은 조금 해소된듯도 하네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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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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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네요
모든글들이 제얘기같아서...
참 힘이드네요 ㅠㅠ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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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우리 오늘도 잘해냈으니 내일도 잘 할수있겠죠^^ 퇴근후 그대로 소파에 누워 시체놀이하고있는 이시간이 제일 행복하네요 ㅎㅎ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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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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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님
가정주부나 직장인들도 자기 일하면서 시간 구애받지 않고 소소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저도 언니가 추천해 주어서 2년차 하고 있는데 추천해요. 관심있으신가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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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흰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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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또래신것같은데 정말 공감이에요. 저도 10대때부터 바리스타에서 파티셰로 파티셰에서 셰프로 나름 직업을 업그레이드해가며 계속 요식업일을해왔는데요. 어떤분야이던 요리가 좋아서 자영업도하고 직원도 주방총괄도하고 하면서 나름 열심히 해왔어요. 늦은결혼에 늦은출산에 아이는 둘인데 한아이가 느린아이여서 손은 더가고 아이돌볼시간이 모자라서 남의손에 맡기고 일하고 남의손에 부탁하기에 돈은 더 벌어야하니 마음은 딴데가있는데 일하려니 자꾸 부상도 생기고 일하기싫은마음만 가득해서 무기력에 우울증에 불면증까지오더라구요. 잠도못자고 스트레스 계속받고 하루 13시간씩 주방에 서서일하니 결국 쓰러져서 응급실행이었어요. 병원다니며 깨닳은것은 자신을 먼저 돌봐야한다는것이에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엄마부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셔야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대요. 전 그걸 응급실에서 산소호흡기달고 일어나서도 모르다가 입원하고 치료받고 긴 상담받고야 알았어요. 머리로는알아도 마음으론 받아들이지 못하던걸 받아들였다는게 더 정확한표현이겠네요. 백세시대에 중년은 아직 젊어요. 전 새로운도전을하려고 잠시 일쉬면서 문화센터에서 이것저것 전혀 다른분야의 일을 배워보고있어요. 도전하세요. 할수있어요. 아이들도 남편도 엄마의 새로운모습 조금이나마 더 행복한모습을 기꺼워할거에요. 할수있어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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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퍼진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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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도전을 응원해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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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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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아이구.. 길게 쓰여진 글보며 힘드셨을 상황과 마음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건강해 지셨는지 궁금하기도...
그냥 전 모든게 저의 무능력과 게으름 탓 ... 아직 손많이 가는 아이들.. 아들 같은 대화도 안통하는 남편... 이런 세상에서 도망치고 싶다. 사라지고싶다 이런생각이 자주 들어 ㅜㅜ 저도 순간 순간 무서울때가 있어요. ㅠㅠ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착한마음과 나쁜마음의 공존.. ㅎㅎ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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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흰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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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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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흰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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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내탓같고 스스로가 무능력하고 게을러보인다는것은 지금까지 정말 치열하게 쉬지않고 살아오다 힘에부쳐 움직이기조차 힘든지금의 모습을 스스로 탓하는거에요. 우울함의 시작인거죠.
무생물인 자동차도 기름만 넣어준다고 움직이지않아요. 엔진오일도 채워주고 냉각수도 채워주고 브레이크도 갈아주고 정기적으로 검사도해주고 세차도해줘야하죠. 무생물마저 그렇게까지 돌보면서 엄마라서 아내라서 며느리라서 딸이라서 돌봄받지못하고 살아가는것은 너무나도 슬픈일이에요. 그런데 우리네 엄마들은 이 삶을 너무도 당연히 여기며 '버텨가고'살아요. 사회에서 많은 가정의 철없는 남편들은 남자는 철들면 죽는다더라하는 농담같지도않은 농담으로 합리화되고 아이들은 아이들이니 돌봄받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죠.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고 여자이고 인격체이고 보호받아 마땅한 소중한 존재인걸요. 많이 아파하고 많이 힘들다가 이제와서지만 내가 내 어머니에대해 생각하는만큼 나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며 그에 걸맞는대우를 내 가족과 주변에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함께 힘내요. 우린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존재잖아요.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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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돋아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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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잘하고 계십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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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감사해요.... ㅠㅠ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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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선명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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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일도 생계를 목적으로 해서 인지.. 너무 하기싫고 힘듭니다. 몸은 아파지고.. ㅠㅠ 우리 모두 오늘도 힘내세요2025. 5. 29
육아에서 해방되어 온전히 나를 위한 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해요. 그때를 기다리며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구요 ^^ 응원합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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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그런날이 오면 조금 여유가 생기고 저 자신에게도 관대해지려나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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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네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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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랑 지나가요 화이팅 입니다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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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네..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무서울 지경이긴해요 ㅠㅠ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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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게 청아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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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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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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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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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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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를 신고 밖에 나가세요.
걷고 뛰고 풀과 나무,바람과 꽃을 보세요. 자연과 땀이 당신을 보상해줄거어요. 웃어 줄거에요.
당신은 세상에 단하나뿐이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믿으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 해 오셨습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십니다.
믿으세요. 당신자신을.당신이 가치있는 사람임을.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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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운동화 신고 자주나가서 만보 채우기 하며 그래도 잘살았다 오늘도 만보 채웠다하며 저 자신을 토닥이곤해요.. 댓글 보며 지금도 마음속으로 ..오늘도 잘 버티고 잘살았다 토닥토닥 해주고 있네요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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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퍼진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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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겪고 느끼는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저도 아이들 낳고 1년씩 빼고 20살부터 50중반까지 쉬지않고 일했는데 이제는 싫다 좋다의 감정 다니기 싫다 좋다의 그런 감정 없이 습관처럼 다녀요.
소소한 기쁨 간간히 행복 성취감 그리런과 지루함 권태로움 싫증 뭐 이런것들의 교차가 인생이지 싶더라구요. 100%의 만족은 없는것 같아요.
나이들면서 구직공고보면 난 더이상 갈곳이 없구나 하며 슬퍼지며 더 현실로 돌아오네요. 다닐수 있을때까지 회사에서 그만 나오라고 할때까지 내가 쓸모가 있을때까지 다녀보자 하고 있어요.
개인작으로 그런 스트레스를 푸는 방밥으로 취미를 가져보느걸 추천드려요. 해봐야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될테니까요.좀 말이.길었네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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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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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를 위한 시간 . 육아 살림 시댁 일 등등등에서 벗어나 나로써 온전할수있는 취미... 내가 좋아하는것.. 고민해볼께요. 그런고민도 해봤는데 돈많이 안들고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게 그저 드라마 보기 ㅠㅠ 그건 열심히 실천중 이나 남는게 없더라구요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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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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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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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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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용~~^^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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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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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과로에 번아웃이 아닌가 싶네요…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래요! 그리고 너무 잘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너무 고생이 많아요 다들 ㅠ 저도 워킹맘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 올거라 믿어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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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울컥...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래요 란 말에 찡~~ 했어요... 누군가에게 잘했다 잘하고있다 이런말 들으며 살고있다면 이렇게 자존감이 바닥 아니였으려나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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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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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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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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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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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둥근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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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일을 안하면 50대60대엔 후회가 많으실겁니다..내 몸이 피곤하고 힘들면 일하는게 더 울컥할때가 있어요. 집안일에서 내손을 좀 덜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반찬가게를 알아 놓는다거나 청소를 한번씩 부른다거나, 남편을 참교육 시켜 집안일을 많이 하게 하거나..일단 일을 하시길..나중에 50대60대가 되면 생활의 많은 부분이 차이가 날겁니다.그때는 일할곳도 없고 더 큰일입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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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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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림은 거의 놓았어요 🤣🤣 깔끔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냥 애들 밥 꼬박 ( 거의 한그릇식사) 먹이고 설겆이 빨래 해 입히고 공부 숙제 확인 ... 그거만 하루에 끝내도성공.. 청소 정리.. 이런건 이미 포기 ㅜㅜ. 남편은 자영업 시작하고 매일 새벽에 들어오고 365일중 360일 출근 하는듯요. 하숙생 보다 못한사이.. 자주 안만나니 안싸워요.. ㅎㅎ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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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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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직고민중인데 나이가 있어서 쉽진안더라구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하며 버티고는 있는데 같이 힘내요 화이팅이용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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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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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은 또래들 대부분 같은 고민....
다들 힘내서 어깨 처지지말구 가슴 쫙 펴고 자신감 넘치게 ~~ 살아봐야죠^^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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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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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만 아니면 소소하게 알바하며 삶을 즐기고 싶어요. 다들 맞벌이하며, 노후자금 마햔하며,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어제는 이렇게까지 살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도 들어서 막 울었는데 이후 속이 후련해진 느낌입니다.2025. 5. 29
저도작년암수술 치료6개월 휴직하고 복직했는데 너무 안 행복합니다
고민중입니다. 이대로 살지 다른 일상을 살지...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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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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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아프고 나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는거 같아요. 건강 하게 회복하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저도 응원해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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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래☆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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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즘 일하기 싫어서 다 놓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체력도 안되고 번아웃도 오구해서 쉬고 싶었어요
단숨엔 못 쉴거 같아 불안한 마음을 자격증 공부하면서 쉬었어요 취득한 후에도 쉬고싶어서 쉬고 있어요 진짜마음은 계속 쉬고 싶은것 같아요
지금처럼 쉬면서 취미활동하고
가족먹거리 신경써면서 살고싶어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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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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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저도 그럴날이 올거라 믿고 지금 견딥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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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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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안되는부분도 크죠. 저도 몸을 써야하는 일인데 집에있는애들도 둘다 아직 초딩이라 몸이 더 버거운듯해요. 계속 쉬며 아이들 잘 키우고 챙기고 나도 슬슬 운동다니고 하면서도 걱정없는삶이 부럽긴하네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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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래☆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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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이 어리고 직장생활을 하면 더 힘이 드는 부분이 있지요
저는 중학생이되는 해부터
대학교2학년 때까지 했어요
지금은 졸업하고 대학원 다녀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좀더
여유있어지는 날이 분명이 올거예요~
다가올 좋은날을 기약하며 힘내보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입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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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초롱꽃
작성자
대학생이되면 곧 60을 바라볼 나이... ㅠㅠ 그땐 뭐라도 일을 하고싶을수도 ^^;,, 응원감사드려요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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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래☆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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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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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활짝핀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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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육아와 살림만 하는 저는 나가서 일하시는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전 나갈 수 없는 현실이 슬픈걸요 어여 키우고 뛰쳐나가고싶어요202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