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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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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
친정엄마가 치매 진단 받은지 2년 ..다시 갱신준비를 하고 있다..갈수록 심해진다.. 나가는 치매이다보니 잠시도 집에 있으려 하지 않는다..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주간보호소에 가신다.. 아침7시30분 갔다가 저녁5시에 돌아오신다 그나마 주간야간보호소가 있어 조금 안심이된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힘이들겠지만보호자들은 그나마 숨을 쉴수 있는시간이 있다..문제는 일요일..오전에 교회에 다녀오면 또나가려고 몸부림을 쳐서 많이 싸우기도 하고 뒤쫒아다니며 다시 데리고 오곤한다..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다..밤8시30분쯤..갑자기 밖으로 나간다..비를 맞고 돌아다닌다..못나가게 하면 난리를 치며 욕도 한다 어떻게든 나간다..옷이 흠뻑젖은채 다시 데리고왔다..한숨만 나온다 ..밤에 드시는 치매약이 있지만 어제는 두알 드렸는데 소용이 없다.. 밤새 들락날락..화장실만 10번도더간다..요실금 팬티를 입혀도 밤새 젖었다며 벗는다..어떤땐 휴지통에 버리고 어떤땐 침대속에 깔아놓기도..어젠 어디다 버렸는지 아무도 찾아도 없다..그래서 일회용으로 입혔더니 그거마저 한시간사이 세개를 벗어 놓았다..갈수록 감당이 어려워진다..요양원을 알아봐야하나..밤새 고민하느라 잠을 설쳤다..오빠와 남동생은 진작 요양원 알아보라는데 그래도 그게 쉽지않아 그냥 모시고 있었지만..점점 버거워진다..진짜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짝 단아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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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아보시고 괜찮은 요양보호소보내시고 자쥬찾아가시는것이 서로를위하는것이아닐지 부모입장이다보니 저라면 내자식이힘든걸더못견딝꺼같아요 쥬간보호센터에. 근무했었는데 가끔 정신이 온전해 지는시간이 있는분들보니 많이 우시고 미안해하시더라구요 잠깐이지만 힘내시고 본인의삶을 잘 챙기시길. 어머니도 바라실꺼예요 분명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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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저희 엄마도 정신 돌아오면 미안하다 나때문에 힘들지? 내가죽어야하는데..늘 그러셔요..아직은 그래도 움직이시니까 도저히 요양원에 못보내겠더라고요..그래서..고민 입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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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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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힘드시겠어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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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잘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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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직 저희 아버진 그러진않지만 폭언,폭력,의심에 결국 월요일에 강제입원 시킵니다
ㅠㅠ 하늘이 무너지듯 가슴이 아파요
엄마도 요양원 계신데 그 모습을 아버지도 하고 계실 생각하니 미칠것같아요
정 안되면 방법은 요양원뿐인데ㅠ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힘내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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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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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한테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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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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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힘드시겠네요 치매어르신 돌보는게 쉽지 않으신대요 더구나 나가는 치매이시니 얌전하고 집에 잘 안나가는것은 그나마 괜찮은데요
저희엄마도 외할머니 치매로 모시었는데 처음에 나가시다가 차츰차츰 못 나가시더라구요
요즘은 요양원도 잘 알아보시고 약속은 하지말고 불시에 가셔서 시설이나 위생상태나 식사등을 다보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동생이 이번주 요양원에 실습을 다녀왔는데 어르신들이 불쌍하다고 청결 상태 기저귀 드시것도 씻기는것도 함부러 하는것 보고 마음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분들도 인권이 있는데 하면서 잘알아보시고 보내셔요
잘 대해주는 곳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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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감사합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못보내는데..어쩔수 없을땐 보내야하겠지만 맘이 착잡하네요..ㅜㅜ 즐거운 주말 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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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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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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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뚱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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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좋은 조언이십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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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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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 아닌듯합니다.감히 말씀드리지만 자주들럴수있는 요양원에 모시고 수시로 살펴보시면 어떨까싶어요. 같이 사시면 다른가족들의 일상도 엉망일테고 만약 내가 엄마라면 자식을위해어떤판단을 할까 생각해보면 ...치매란게 마라톤경기라 생각하면 지속가능한 돌봄이 낫지않을까 싶어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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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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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얘기들으면 최대한 버티라고 하는데..부모라 쉽지가 않네요..감사해요..즐건밤 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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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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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어머님이 많이 답답하시고
화가 많이시지는 않는지요
그 시간도 지나가면 잠시인데
보살피시는분은 힘드시지요
그래서 치매는
본인은 천국 보호자는 지옥이라고도 하더라구요 !!!
우선적으로 안된다 아니다 틀린다보다
틀려도 같이 지지하고 사랑한다
힘들지 등등 응원과 인정하는
말씀을 많이 해보세요
훗날 따님도 지금의 시간이
위로가 될꺼 같아요2025. 6. 14
힘드시겠어요 저도 몇년 전 엄마 뇌졸중으로 한쪽 편마비 갑자기와서 정말 자식들 언니와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도저히 엄마를 집에서 모시다 못모시어 가까운 요양원 모시면서 언니가 요양보호사로 같이 입사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엄마도 대우 받으시고 언니가 엄마 케어를 전담했습니다 언니가 고생 많았죠 지금은 엄마는 그렇게 요양원 7 년정도 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인생 산다는게 무엇인지 싶고 많이 잘해드릴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양 병원에 간호조무사로 일도 몇년하였는데 정말 갈곳이 못된다는 생각들더라고요 인격 대우 받기 어렵다 맘을 많이 내려 놓으셔야 될것같아요 힘들지만 결정을 하셔야겠네요 에구 좋은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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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저도 그생각도 해봤어요 제가 같이 요양원으로 들어가는거요..근데 그것도 쉽진않을거 같아요..말씀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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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그윽한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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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아프지만 요양병원에 모셔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치매는 답이 없어요 😂 전문가 필요한 것 같아요 ~ 힘내세요 🍀🍀🍀2025. 6. 14
요양원(요양병원)가셔야 해요.
저희 시어머님도 자식 많아도
각자 생활이 있어서 힘들어요.
앞으론 점점 더 힘들어지시고..
약도 안 들어요..
요양원 가면 거기 규칙에 계속 노출이 되면
다 따라갑니다.
저는 며느린데 애들이 어려서 어머님 모시려고 했는데 너무 중증이시고 밤에는 아예 주무지
않으셔가 도저히 모시기는 자신 없었어
일주일 두 번 간호 갑니다.
기저귀 갈아 드리고
화장실 배변 훈련도 하고
운동도 시키고
맛있은 음식도 싸서 챙겨 드리고
말 동무도 해 드리고
주말엔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매주 면회 가요.
간병인 쓰려고 했는데
저렇게까지는 안 해준데서
제가 한다 했어요
어머님 못 걸으셨는데
지금 잘 걸으세요
이젠 자식도 못 알아 보시지만
가족 손길은 느끼시더라고요.
제가 가면 엄청 반겨 하세요.
내가 건강해야 어머님 더 오래 잘 보살펴
드릴 수 있고 금전적인 도움도 받는 게
좋답니다.
이제는 한계예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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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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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음 이쁘시네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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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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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구나 많이 힘드시겠어요 감사해요 저도 생각을 바꿔야 할것 같아요..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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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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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기 보다는 그렇게 해야 가족들이
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고 덜 힘들답니다.
맡기시면 첨엔 마음 좀 그래도 자주 들여다 봐 주시면 본인도 숨쉬고 엄마도 덜 불안해서 편해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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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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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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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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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은 국립 요양병원에 있어요.
넓고 쾌적해서 병원 시설이 좋아요.
양해 구해서 보호자 간호 신청 하셔서
매주 가시면 좋아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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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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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좀 해봐야할것같아요..힘드네요..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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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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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하면 일단 힘이든다는 생각이 있어요
저는 연로하신 엄마를 모셨는데 24시간 돌봄이 필요해서 여러 곳을 탐방해서 가정요양원(11명이하)에 모시니 서로가 평안해졌어요 요양원도 가정집같아서 좋았어요 그런곳 찾아보세요 간호사 한분걔시고 나머지는 요양사분 그리고 병원과 연계해서 아플적 가게되고 의사샴이 1주애 한번씩 진료도하고
가족들도 언제둔 벙문 거능헌곳으로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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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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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이 있이면 요양병원이 낫고
그냥 치매시면 윗분 처럼 소규모 요양원도 나쁘지는 않아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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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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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들어요..저도 이제 지쳐가요..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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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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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뭐라도 위안 말씀 드려야할찌 모르겠네요 우리가 겪고가야할문제 잘 이겨 내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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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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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충분히 위로가 됐어요..저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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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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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오래살면 노인이 되고
치매, 중풍,다른 질환이 생길 수
있지요.
그럴때 선택을 해야 되지요.
가정에서 케어를 하던지,
시설, 병원을 보내야
되겠지요.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이 건강해야 되고,
시설, 병원도 잘 만나고
대우를 받아야 되겠지요.
우리도 노인이 될텐데
마음이 아프네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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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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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의 미래가 보이는것 같아더속상한거 같아요..많은생각도 드네요..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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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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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추천합니다 저두 시어머니가 뇌경색 에 치매시라 집에서 간병하구 병원 모시고 가고 물론 남편이 주로 했지만 어느해가 카나다 시누가 와서 지가 엄마케어 해보구는 큰오빠 이건 아니다 해서 요양원에 모셨거든요 근데 치매는 약드셔도 계속 진행 시어머니도 안그러든분이 면회가면 기저귀 만지고 변까지 만지고 묻혀 놓는다고 님~~ 어머니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집에서는 감당이 안되요 데이케어 다니셔도 그쪽 일하시는분들도 나가시는분들 때문에 아무일도 못하실께예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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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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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 합니다 제가 할수 있을 거란 생각에 모셨는데..점점더 버거워 지네요..제정신일땐 짠 한데 정신이 없으실때 속상해요..ㅜㅜ 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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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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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감해요 치매가 원래 그래요 우리 시어머니는 50~~60년전 이야기를 자주해요 시누는 우리엄마 기억력 좋다하는데 고집도 세지고 가면갈수록 통제가 안되요2025. 6. 14
보호자님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이정도는 심각한 치매인데 보호자님이 감당하시기 버거우실거같아요. 주보센 이후 보호자님 개인 생활도 없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요양원은 모시기로 하신다면 꼼꼼히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빠도 요양원 모셨다가 3개월만에 퇴소시켰거든요 겉으론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래가지 않아요 지금은 주보센 다니시면서 좋아지셨어요
어머니 정도면 요양원에 모시는게 맞는데 검증된 곳으로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글 읽으면서 울컥했습니다2025. 6. 14
하루하루 고민이 많이되요 어떤게 좋은건지..많은분들이 요양원 추천해주시니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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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엄마❌️응친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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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잠금장치를 해서 안에서 비밀번호를 눌러야지 열리는걸로변경하세요(환자는 절대 열수없게해야돼요)~주간보호센타나 요양병원도 그렇게해요.
언더웨어 입히시나요? 언더웨어 안에 속기저귀를 넣어서 자주 확인하는수밖에 없겠네요.축축한게싫어서 그러시는것같은데 자주 확인하는수밖에없어요.요실금인지 방광염인지 확실하게 검사해야해요.밤에는 물을 적게드시게하고요.요양원에서나 요양병원에서는 여러명의 어르신들이 있다보니 어머니처럼 기저귀자꾸 벗으면 침대시트가젖고 이불이 다 젖기때문에 손에 억제장갑을 씌워서 기저귀를 못벗게할수밖에없어요
제일마음약한 자식이 제일 힘든거예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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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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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심한정도의 요실금은 아닌데 밑에 휴지를 대고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인가봐요..기저귀는 멀짱한대..갑자기 그러시니까..자신도 찝찝한가봐요..좋은 조언 감사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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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자몽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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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입장으로 쉽지 않아요~
친정엄마가 요양보호사로 일하시는데
정말 요즘은 다들 늦은 나이까지 일 하니까
이해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족들도 집에서 케어하다 도저희 안되겠어서 모시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중증이면 집에서 힘들다고 차라리 보호소에 맡기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요양보호소도 좋은 곳이 있으니까요
저희 할머니도 치매는 아니고 몸이 불편하셔서 엄마가 일 하는 요양보호소에 계시는데 엄마가 돌보시는건 아닌데도 그나마 위로가 되시나봐요.
스트레스 받으면 서로 지치고 힘들어서 없던 우울증도 생겨요~2025. 6. 14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
치매... 정말 무서워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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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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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진짜 힘드네요..위로 감사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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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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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맘이 아프네요.
결정이 쉽지않겠네요ㅠ
그래도 아직 엄마하고 부르실 수 있음에 위로를...힘내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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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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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위치는 항상 첫번째니까요..쉽진않지만 결단을 내러야 할것 같아요 ..위로 감사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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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장미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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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증상이 심하시네요
집에서는 감당하시기 힘드실듯 싶어요
요양시설에 얼른 모시는것이 좋을듯해요
도리가 아닌듯하고 측은한 생각도 드시겠지만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요양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실수 있도록 해 드리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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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지금으로썬 그게더 나을것 같아요..조언 감사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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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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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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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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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합니다~힘낼께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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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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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시설로 보내려고 항션 마음이 아프죠.
자식 도리를 못한것같읏 죄책감도 들어요.
하지만 저희도 생계를 위해 점점 심해지는 아빠를 시설에 모셨어요. 처음엔 안간다고 하시다
시간이 지나니 안정이 되고 주말마다 밖에 모시고 나와 아빠랑 놀러 다니듯이 좋아하는 음식 먹고 어렸을 때 가본곳을 찾아가기도 한답니다.
가족과 의논해 보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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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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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방법을 써야겠네요..감사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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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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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챙기는 사람이 힘듭니다
치매는 집에서 보살피면 가족들이 힘들지만 엄마는 안정되고 좋으실테고
장단점 있어요
저도 엄마 챙겨드려바서 아는데 가족들이 돌아 가면서 서로 도우면 좀 들한데 힘듭니다
슬기로운 치매어른 보살피는 교육을 가족 모두 받고 같이 해야 된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2025. 6. 14
존중과 대우는 기대하기 어려워요
기저귀도 하루 4번 정해진 시간에안 갈아줍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요양병원에 14년째 지내시는데 치매는 자식들 이름과 본인 이름은 아시고 요양4등급에서 현재 1등급으로 못움직이고 오른팔만 쓸수 있는데 피부질환으로 가렵다고 여기저기 심하게 긁어서 그마저 묶어듭니다 경관식 환자라 입으로 아무것도 못드십니다 거의 매일 병원에 들르는데 안 가볼 수가 없어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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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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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슬프시겠어요..묶여있는 모습보면 진짜 안스러울것 같아요..힘내세요..저도 힘낼께요 감사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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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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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치매걸리신 어른
모시기 힘들어요
우리도2년차 집에서 주간보호센타
다니시다가 심해져서
요양원에 모셨어요
당신스스로 요양원에 대한선입견(스스로는 절대)안가려고하기 때문에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적응하시고
정신이 맑으실때는 이런저런
생활하시는 이야기도 하십니다
보내는 가족도 마음은아프지만
서로를 위해서 보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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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안으로 천천히 준비해야겠어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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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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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 하십니다. 힘내세용 응원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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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위로 해주셔서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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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쁜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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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이나 구립은 대기가 많아서
대기 걸어놓고 사설에 모시셔요
어머님이 문제가 아니라 양귀비님이
먼저 쓰러질수있어요
저도 치매로 엄마 먼저 하늘나라 계시고
아버지가 치매증세를 보여 센터에
보내드리고 있답니다
요양등급있으실터이니 자가부담
많지 않을겁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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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입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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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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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일단가셨다가
호전되시면 집에방문진료신청
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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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을 많이해봐야겧어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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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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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부모의도리라는건
끝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내 형편에 맞춰서
관계를 조절할 필요는 생각해보심도
나를 위해서 필요해보입니다.
저도 시어머님 1년반정도
모셔봤어요.
너무나 몸과 마음이 힘드실거라
이해도되고 마음이 찡하네요.
나의 몸도 돌아봐주세요.
힘내세요~^^2025. 6. 15
제자식이 양귀비 님 처럼 맘이 아픈걸 알면 요양원 보내주라고 할것같아요 부모님도 맘이 서로 아파요 가깝고 좋은 요양원 으로 모시세요 자식이 힘들어 하는거 보면 부모님은 더 마음이 아픕니다 자주들러서 어머님 뵈고 오세요 응원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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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감사합니다 제아이들이 저처럼 될까봐 이런경우 일찍 시설로 보내달라했더니 아이들이 울고불고 미쳤다고 난리더라고요..에휴 저도그냥 엄마를 일찍 뵈날걸 사는생각도 듭니다..그라면 내 아이들도 그럴텐데..많은 생각이 들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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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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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심하심 내려놓으시구 님에 인생 살아야 합니다. 요양원에는 문을 열수 없도록 몇중으로 잠겨 놓아요. 차라리 보내시는게 모두가 살길이십니다.2025. 6. 15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있지요... 제 경험상 긴병에 효자도 없고 형제애도 없어지고 부부애도 없어집니다. 맘 아파도 전문기관을 이용하시는게 그나마 가족 모두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매약도 증세를 의사에 얘기해보시고 바꿔보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요새 치매는 초기에 약드시고 진행을 늦춰줘서 도움되셨다는 분들을 꽤 봤거든요...
착한 따님 만나셔서 어머님은 참 좋으시겠지만 우리 따님은 속이 말이 아니겠다...
기운내세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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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어제 약을 좀더 독한걸로 바꿨어요.. 저도 만흔 생각을 해보네요..감사합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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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깔끔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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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시네요.집에서 케어는 한계가있어요. 맘아프시겠지만 요양원으로 모시고 전문가케어받으세요.온 식구가 피폐해지기전에 결심하기고 가족들과 의논하세요.불효가아니라 서로 좋은거라고 생각하세요.치매가 점점깊어지면 수면제도 안들어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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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작성자
네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약도 좀더 독한걸로 바꿨어요 좀더 많은 생각이 드네요..감사합니다~~2025.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