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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명절을 지내고 보니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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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명절을 지내고 보니
울 큰형님은 별명이 보살이라고 여섯명에 며느리가 명절에는 다모인다 아직 시부모님이 다 살아계시기도 하고 어머니가90 이 넘으셨어도 명절 된다고 김치도 두가지 세가지 다 담아 두시고 큰형님은 명절 전에 다 모여서 벌초를 한다고 하면 능이버섯에 전복까지 넣어서 백숙을 해오시고 동서들 나눠준다고 깨를 사서 참기름 짜서 한병씩 나눠 주신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해마다 고추가루도 1키로씩 포장해서 주신다
항상 많이 베풀고 일을 잘 못해도 어머니가 뭔가를 시키면 젤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우리 동서들은 사이가 좋다 큰형님도 잘 하지만 우리 다섯째 동서가 설거지나 궂은일은 두손 걷고 누가 하려니 밀루지 않아 잘 해준다
내가 생각할때 다섯째 동서 공이 크다
어머니는 며느리들 한테 다 퍼주고 챙겨주시면서도 자기 감정을 숨기지 못하니 감사함이 올라가다가 뚝 떨어진다
다른 동서들도 다들 사이가 좋아서 명절이 기다려 진다 3명은 윗지방 살고 3명은 남쪽 살아자주 만나지 못 해서 더 반가운지도 모른다
우리 동서들 자랑 좀 얄 미운가요?
다들 사이 나쁜 이들이 많아서~우린 아버님이 재산이 많지 않아 사이가 좋은지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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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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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합니다. 쓸데없이 자랑 하나 하면서 다른분들 글 올리는거 보고 샘나서 올려밨어요 쪼끔
얄미워도 이해해 주세요~~202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