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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자녀교육 가능할까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하루한시간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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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자녀교육 가능할까요?
당연히 힘들고 어렵겠죠?
방학이 다가오니 아이의 학습 결손부분이나, 아이의 건강문제가 있어서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싶어요.
일 시작한지 2주밖에 안돼서 눈치가 보이지만,
물론 시간제라 여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아이돌봐주시는 친정어머니도 챙기랴 더 일이 많네요.
방학동안 일 그만두고 학습부분과 건강부분을 채울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직장생활 하는것보다는 낫겠죠? 제가 없으면 아이들 완전 무방비상태랍니다.
(Tv, 게임 등) 친정어머니가 아이들 통제 못합니다.
육아맘, 직장맘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다니고있는 직장에 그만두겠다고 미리 말해야하는 시점입니다. 그만두기 아깝지만, 그러기엔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초등 5, 유치원생)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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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이 많이 필요할 애들이군요.
몇푼 더 벌어보겠다 나가기엔 애들이
너무 어려요. 친정엄마는 또 뭔죄고 ㅠ
지금은 힘들어도 되돌아보면 쪼끔이
애들 키울때가 행복했어요^^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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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요한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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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부터 일하고 몇시간 일하느냐에 따라 다를꺼같긴 해요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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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성실한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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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 말이지만 급여가 많지 않으시다면 아이들 케어를 하시면서 생활습관 잡아주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저도 19년 직장생활하면서 아이들 방학마다 정말 바쁘고 힘들었는데 지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지않으시다면 조심스럽게 잠시 직장일을 쉬면서 아이들 챙겨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초등5학년 사춘기 오기시작할때인잖아요
늘 제가 하던 고민이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
힘내세요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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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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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고민으로 고심끝에 보험공부시작했어요 ㅋ힘내세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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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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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저 있다면 애들이 조금은 나아질지몰라도 기대하는만큼 나아질리없고 그랬을때의 자괴감이 더 심할거같습니다.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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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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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6,2 두 아들 엄마인데요. 작년에 아이들 문제 플러스 복합적인 문제로 그만 두었어요. 사실 그래요. 내가 집에 있다고 아이들이.다 공부 열심히 하고 올바르게 자란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가 항상 있다는 마음의.안정이 아이들을 편하게 해주고 있는건 확실히더라구요. (저는 주위의 도움없이 거의 혼지 케어하거든요).
지금은 그만둔게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운동도 실컷하고, 방학마다 아이들과 여기저기 가기도 하구요. 하지만 늘 돈이 아쉬워서 결국 지금은 일용직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주 2-3일정도 하려고 해요
그래야 맘 편하게 먹고 놀고 할수 있거든요.
거기 나오는 엄마들 보니 결국엔 맞벌이를 마오더라~였어여.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마음편하게 키울수가 없는 구조에요. 사뭇 느끼는 요즘입니다.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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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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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시면서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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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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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워킹맘으로 아이들 2살때부터~중1때까지 병원근무하다가 남편이 동네에 가게를 하면서 그만두었어요..
저는 좀 후회가 됩니다..
친정부모님이 아프셔서 도움이 되고 싶고
아이들 더 배우게 하려고 더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 아이들 중요할때..
큰애가 유치원때랑, 초5~중1 자기 힘든시기에 엄마가 없었다고ㅜ.ㅜ 대화를 많이하고 잘 챙긴다고 생각했는데..아니였나봐요 정말
너무 미안해서 엄청 울었어요..ㅜ.ㅜ
현재 중2 약간 사춘기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엄마가 필요할때 옆에 있어서
좋다고 해요.
(요즘 더 대화를 많이하고 있어요^^)
가능하시면 좀 더 아이와 함께 해주시고
오전시간에 알바를 하시는건 어떨까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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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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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시겠지만.. 저라면 일 그만 두고 아이들 케어할 것 같아요. 초5 엄마가 관심 많이 가져줘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빠른 아이들은 사춘기가 시작되는데, 엄마가 학업이든 건강이든 신경 써줘야 하는 것 같아요. 이때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야.. 중학생 되도 엄마랑 소통 잘하고, 학업이나 체력도 가져가게 됩니다. 유치원생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하루한시간운동하기님도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후회 안 할듯요~ (저는 중2,초5 자녀가 있어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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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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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아주 어릴때부터 전남편이 자영업을해서 친정엄마가 봐주셨어요 원래 제 신조는 아이들 중학교까지는 맞벌이 안해야지였는데 안되더라구요 만약 일을 안하셔도 큰 지장이 없다면 쉬는걸 권해요 저희 큰애는 중3에서 고1까지 엄청난 사춘기를 겪었는데 제 공백이 가장 크더라구요 그래서 늦둥이 막내는 다 접고 같이 있답니다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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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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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도 아이들을조금 더 키워놓고 일을 하셔도 늦지않을것 같네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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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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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초5아들맘인데 같은 고민 하고 있어요.
저는 너무 힘들게 복직했고 어렵게 자리잡고 있어요.
아이도 중요하지만 함께 있으면 잔소리가 더 많아지고 아이와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이 부딪혀서 일을 하는 편이 나아지긴 했거든요. 물론 경제적인 심리적 안정감도 무시 못하긴 하지만요. 어떤게 엄마맘이 더 편한지 고민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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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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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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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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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유치원때 4살 6살때부터 일시작했어요~!어린이집,유치원을 보내니 제시간도 생기고해서 시간제 일하다가 정규채용되서 지금까지 일하고있어요~^^ 아이들 초2 초4 구요ㅎㅎ
아이들 못봐줘서 미안하다는생각 많이했지만..지금은 직장생활을 한게 후회되진않아요~
유치원때는 방과후과목하고 태권도학원으로 학원차가 픽업해서 가고 7시쯤 못되서 저희가 픽업해서 데리고 왔구요. 초등학교 입학하니 아이들이 적응이되서 또서로 잘지냈고..아이학습챙기는건 틈틈히 신경써서 하루하루문제집 체크해줬구요.
힘든때도 있었지만 서로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체크하고 아이들은 자립심도 생겨 잘따라주드라고요~!
애들방학때는 센터와 친정부모님 케어좀받고 했어요. 그때 저와의 고민을 하고있는거 같아 글남겨요.
아이들 생각보다 적응도 잘하고 할일주면 잘따라올 시기가와요. 1년 2년이 제일 마음쓰이지만 그뒤에는 서로 좋은시기가온답니다.^^
도움이 됐음 하네요:)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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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샤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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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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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완벽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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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시는 마음 저도 이해해요 저도 아이들 7샇때부터 일다시 시작 했는데 아이들 케어하랴 살림하랴 너무 지치고 아이들 학습이나 이런것 때문에 고민 많았지만 계속 일 했어요 오히려 아이들이 중학생이된 지금은 일 계속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아이들도 엄마 손을 조금씩 덜타더라구요 아이들도 사준기 오기 시작하니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 하면 더 싫어하구요..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요.. 엄마 맘이 편한쪽으로 생각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2025.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