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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이럴때 힘들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커리어/자기계발
히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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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이럴때 힘들어요
50중반이 넘어가면서 갱년기 우울증과 무기력감으로 힘들었다..대안으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니 수채화 아크릴물감으로 그림그리기를 했다ㅡ상상화.꽃그림.자연 바다.노을을 그리면서 힐링의시간도 좋다ㅡ그러나 가끔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갑자기 안좋아지고 외롭고 쓸쓸한생각이 들때가 있다...마음이 급 다운되는 느낌!사막에 혼자 던져진 느낌이랄까~~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거먹으면 전환이 되긴해요^^
파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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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갱년기라서 힘들어요 응원합니다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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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네 그렇군요~감사합니다 ^^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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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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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견뎌용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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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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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최고긴합니다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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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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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 저두 수영 시작해서 그거 힘든거 집중되니 다른거 둔해지는듯~~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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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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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로 견뎌요.
기본적으로 갱년기는 감정기복이
생겨요.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거의 느끼고 있어요.
함께 극복이 아니라
인정하면서 견뎌내는 힘이 조금씩
생겨요. 응원합니다.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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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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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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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뿐 아니라 나으들면 한번씩 찾아 옵니다 한번씩 이게 뭐지 하는 생각 운동으로 떨쳐버립니다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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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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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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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하는냐 안하고 속으로 삭이느냐 차이 이지 거의 그럴걸요
오히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건 괜찮은거 아닐까요?^^
저도 그래요
길 가면서 연세 많은 어른신 뵈면 저렇게 버티고 살아오신거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늘나라가신 어머니 아버지도 한번더 생각하기도 하고 ㅎㅎ
가끔 71세 이신 오빠가 저한테 내가 도움도 안되는데 이렇게 살아서 뭐하겠나 하면서 전화가 오면
50대에는 그시기의 마음의 무게가
70대에는 또 다른 무게가 있다 싶으니 힘을 내게 됩니다
어쩌겠어요?
인생이 그런걸 ㅎㅎ
그러니 자녀들 생각해서 열심히 우아하게 견뎌내어서 버텨야죠
다음에 내새끼도 이런 힘든 시기가 오면 울부모님도 잘 견디셨는데 하면서 살아가게 본보기가 되도록 해야지요
힘내시고 우울하다고 너무 우울해 하지마시고 우울이 찾아오면 어서와~~하면서 빨리 돌려보내시고~
집에 찾아오는 불편한 손님 빨리가시면 좋잖아요~
화이팅 하시고 점심으로 맛난거 드시고 기분 전환하세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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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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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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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세요~^^♡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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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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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전 신체적 변화로 무척 힘들어요~~~언제가 끝인지도 모르겠고ㅠ
운동으로 극복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
....안하던 운동 하는것도 힘드네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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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그러시군요~신체적변화? 어떤점이요?
저도 운동 안좋아했는데 ㅡ걷고 산책 스트레칭을 습관이 되니 이제는 안하면 찌뿌둥해요..음악 들으면서 하거나ㅡ유투브 신나는 댄스 틀어놓고 따라하는것도 재밌드라구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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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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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추천요 🙏
누구나 지나가야 할
갱년기
잘 이겨내시면 더 성숙하게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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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명상 유투브도 보고있어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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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운동을 제 삶속에서 요즘 제일 열심히 하긴 하는데 수면문제는 그닥 안좋아지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ㅎ2025. 11. 9
저도 55세...
폐경은 50. 딱 되니까 왔는데 아직 이렇다할 갱년기 증상은 없는 것 같아요... 아직 안 온 걸까요? 좀 무딘 편인데 그 성격이 도움이 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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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아 그러시구나~^^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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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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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취미가 있으면 쉽게 극복하는것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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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감사합니다 ~^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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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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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아오는 갱년기지만 이겨내는 방법은 다양한듯해요 햇살을 즐기며 좋은공기마시고 가까운 산을 다녀봐도 좋을듯해요 자신이 좋아하는일 하고싶었던일 즐겨보세요 화이팅 입니다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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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
남한산성이 가까이있어서 가끔씩 가고 있어요.
좋아하는 여러 취미생활도 하고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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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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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갱년기인지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힘들어요. 병원에선 태반주사 추천해주던데 맞아도 되는지 모르겟네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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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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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뎌냅시다 조금지나면 소강상태가 와요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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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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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과 다르게 호르몬때문에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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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그렇죠.~ 오늘은 햇빛을 쬐며
맨발걷기 하니 기분이 좋네요~^^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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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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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갱년기를 심하게 격었습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너무 힘들어서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조금씩 좋아져서 지금은 살만합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내세요~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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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네 처음 몇년은 무기력증으로 누워있다가
지금은 운동 산책으로 좋아졌어요~^^
여행을 못갈때는 유투브로 세계여행 대리만족도 하며~감사한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소녀소년가장 ..보육원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고,기회되면 돕고도 싶어요~나자신에게만 관심을 쏟지않고 타인을 위한 뭔가를 생각하면 마음도 넓어지는거같아서 슬럼프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드라구요~~♡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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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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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과 같이 갱년기가 왔었어요 저도 힘든데 남편도 힘들다고..결혼후 20년동알 탁 2번 싸웠봤는데 그 20년후 3년동안 이혼을 생각할만큼 미치도록 싸우고 아프고 울고 별거도하고..그리고 전 제 발로 정신건강 병원을 찾아가 상담도 받고 약을 복용중이고
많이 좋아졌어요 쉬는것도 나자신을 위해 운동하고 나이 먹음을 받아들이고.. 다 연습이 필요하대요
처음부터 이것하면 좋아요 이런게 필요하니 해야해요 하며 하라해도 전 못했거든요..첨에 5분 10분 늘러가며 연습하니 하게되고 나중엔 스스로 깨닫고 이제 남편 아이 보다 절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이 아이들이고 부모님이에요 남편은 그냥 의리로 산다 생각하니 싸울일이 없어요
님도 용기내서 무엇이든 시도하며 자신을위해 꼭 연습하며 일궈내시구요 반듯이 좋아지실거에요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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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맘
작성자
그러셨군요. 네 때로는 시간이 약이죠..자신을 사랑하고 무언가 좋아하는일을 하면 나아지죠~^^
응원합니다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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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동네 정보
좋은 팁 입니다
그림그리기 한번 시도해보고싶은데요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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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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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운동
그리고 음악
감사일기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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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동네 정보
힘내세요. 많이 힘드시죠 그럴수록 열심히 둘레길을 하루에 만보씩 걷는것도 도움이될것같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2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