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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삶이길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커리어/자기계발
미스논노
동네 정보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삶이길요.
평소에는 무더워서 아이스커피를 마시다가
장마라서 그런지 따뜻한 커피가
생각났다.
커피를 내리다 실수로 약지손가락이
살짝 뜨거운 물에 다았는데 종일 쓰리고
아프다.
임시처방으로 냉동실 얼음팩으로 진정을
시키고 나름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성경구절이 떠올랐다
평상시는 손가락의 고마움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당연히 나의 피조물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손가락끝 어디인지도 자세히
모를 부위를 주가 되어 온갖 힘과 정성을
거기에 쏟고있다.
무탈함에 감사를 지극히 작은 것에 감사를
잊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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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지키는 게 참 힘든거 같아요. 잠깐의 순간에도 나는 불평하고 있고
짜증내고 있고. 어떤때는 입으로 중얼중얼 하고 있어요. 감사 감사 라고 그냥 무한반복으로
생각날때마다 그렇게라고 하고 나면 마음이 좀 달라지는듯 하구요. 그냥 조금씩 노력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오늘도 평범한 하루가 감사합니다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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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논노
작성자
저도 실천은 잘 못하고 있지만 노력합니다.
불편해야 비로소 깨닭아 지내요.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중 입니다.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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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든든한 분꽃
동네 정보
화이팅 입니다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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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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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몸 작은기관 하나까지 모두 소중하죠
아무일없는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고
내맘대로 돌아다니는거
넘 소중함을 느낍니다
데인 손가락 치료 잘하시구요
평안한 저녁시간되셔요2025. 7. 18
맞아요.
요즘은 내가 10년만 일찍태어났어도 전쟁고아가 됐었을수도 있고 아예 못태어났었을수도 있다.
나름 인생 고뇌도 있고 힘든시간도 그저 아이들 잘 크고 큰 재난 없음에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비피해당하시는 분들이나 어려운 분들께 더 미안하곤해요. 제가 뭐라고 하늘은 이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 감사할 따름이죠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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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논노
작성자
저도 그런 생각 가끔 하면서
늘 감사하게 살아요.
요만하기 다행이다라며 위로하곤
합니다202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