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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다툼을 했는데. 사과 하기 싫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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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다툼을 했는데. 사과 하기 싫어요
밤 10시반 잘시간에 애들이 라면을 먹길래.
늦은 시간이고,지금 먹으면 언제 소화시키고 자냐고 먹지 말라고 했는데 먹더라구요.
첫째가 정말 심각한 고도비만인데.. ㅠㅠ
평소 저랑 있을때는 야식을 안먹일려고 하는데
아빠가 방에서 안주랑 술을 마시니..ㅠㅠ (애들도 먹고 싶겠죠 )
남편한태 당연히 먹고는 싶겠지만 야식 하는 버릇이
몸을 망치니 ㅠㅠ 애들이 제말을 안들으니, 아빠가 좀 애들 한태 말하라고 하닌깐
애들한태 늦은 시간 잘 준비 안했다고 혼내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저는 애들은 늦은 시간에 먹는걸 한소리 해달라고 했는데 멀 혼내는 거냐고 했더니.
자기는 애들이 할 시간에 안한것에 혼냈고 과정이 중요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주말부부라서 애들이 몇시에 자는지도 모르고 주말 마다 집에 와서
밤 6시 저녁 먹는 시간 부터 새벽동안 첫째 방구석에서 테블릿 보면서 술을 마시니...
알수도 없죠 ㅠㅠ
그래서 일요일 부터 아직 까지 이야기도 안하고 있고,, 말도 걸기 싫고.
밥도 같이 먹기 싫을 정도라서 저녁 차리면 제가 거부 하고 있어요.
정말... 있는 정도 다 떨어진듯 해요 ㅠㅠ
정말 사소한거지만 ㅠㅠ 많은게 쌓이다 보니...
한순간에 정이 떨어지네요 ... 결혼 13년만에 남편 전화 번호도 삭제 했어요...
저는 사람들을 정리 할때 전번 부터 삭제 하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