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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 들 세계 이해 안되네요 ㅠ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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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 들 세계 이해 안되네요 ㅠ
전 이번 대학 간 아들 하나
중3 된 딸이 하나 있습니다.
아들은 공부를 초상위권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해서 국립대를 갔구여...
주변분들이 인물도 좋다며 볼때마다
칭찬 해 주시고...
아들인데 애교도 많고 입담이나 매너도 좋아서제 친구들이나 신랑들이 조금이라도 옆에 앉혀 놓고 얘기 시키며 놀고 싶어 하고...
말하는게 잼있다고..
이뻐하며 용돈도 곧 잘 주십니다.
그런데 중3인 딸래미는 저한텐 무지 말 잘하고
친구같은 배려 깊은 딸이었는데...
중1 겨울때쯤부터 틀어진 교우관계로
살짝 힘들어 하더니...
중2 여름방학부턴 학교도 가기 싫다
친구가 없다 학교 그만 두면 안되냐부터...
담임선생님이랑 상담을 하고 개학을 해서
학교를 며칠 갔는데...
울고 불고 등교하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학교 가기 싫다고~~~~
이유인즉슨...
친하게 지내는 친구랑 싸웠는데
그 친구가 다른 주변에 친구까지 싹ㅡㅡ
포섭을 해서 저희 딸이랑 못 놀게 하는 상황이었던거죠...
심지어는 급식실에서는 제 아이를 중간에 놓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양쪽에서 자기네끼리 대화하고 웃고 떠들고 ㅠ
저희 딸이 일주일에 거의 3~4일을 점심을 굶고
다녔더라구요...ㅠ
속에서 천불이 솟아 올랐지만..
담임선생님께 연락드려 좋게 좋게 이야기를 드리고 해결을 보고 싶었습니다만...시간을 두고 2번이나 연락을 드려 봤지만...별 진전이 없드라구요.
학교쪽 일을 잘 아는 친구의 조언으로
교장이나 교감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래서...
교감 선생님께 1차로 먼저 연락 드렸더니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면서
원하다면 학교폭력 위원회도 개설하겠노라
하더군요...
그동안 울며 불며 딸이랑 붙잡고 앉아
속 끓이고 맘 졸이고...
심지어 저희딸은 왕따사건으로 중2 수학여행도 못 갔습니다.
학교폭력 위원회까지 가지 않고
어찌저찌 겉면으론 해결이 된 듯 했지만..
2학년 마칠때까지 겉도는건 여전했구요..
그 속에서 멘탈 붙잡고 학교 안 빠지고
딴 생각 안하고...학교라도..
잘~~~~~다녀 준 딸이 너무 대견하구요...
고맙습니다~♡♡♡
그 영향인지 성적은 그냥 하하하 웃고 넘겨야 될 정도ㅠ이고....해 보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고..애살도 없어 보이고...
수학 학원 갈 때마다 핑계를 대고
배 아프다, 머리 아프다, 토할것 같다등
안 가려고 하네요...
그만 둬 보자, 잠시 쉬어 보자고도 했는데..
또 그건 안되겠나 봐요...ㅠ
아~~~아직 사춘기가 안 끝나서 말도
까칠하고 사사건건 부딪히고...
참는다고 이 꽉 깨물어
어금니가 아플지경입니다 ㅠ
이 시간도 언젠가 지나가고
저희 딸도 본인이 하고 싶은걸...
언젠가는.... 찾겠죠?
깊고 따뜻한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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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아들 키우면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는데 그래도 잘 자랐습니다~~~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잘 자랄 거에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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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성정이 나쁜 애가 아니란건 알지만...
주위 돌아가는 상황도 안타깝고
애살 없는 것도 안타깝고
저 정도 상황에 건강한 멘탈 잡고 학교 다니는것만 해도 감사하다가...
또 한편으론 너무 욕심이 없는것 같아 화르륵 해요 ㅠ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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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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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죽도록 괴롭고 힘들었을텐데.. 에고 여자애들은 그렇게 교활한 나쁜x들이 꼭 있더라구요... 그 나쁜x말을 따르면서도 괴로워하는 애들도 있어서 그것도 간접적으로 정서폭행이죠... 그 애는 다른곳에서도 또 그럴애에요. 늘 그런식으로 애들을 자비맘대로 통제하려드는 거죠. 저라면 녹음, 카톡, 문자, 주변증인등 증거자료모으고 학폭위 열었을거 같은데...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서도 징계자료가 남아야 합니다. 걔 징계안주면 전학을 가는것도 고려햇을거에요. 담임샘은 아무런 보호도 못해주는 무능한 분이네요. 인기많은 아들보다 지옥 같이 힘든곳에서 버텨내고 있는 딸이 100배는 더 대단해 보여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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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 맘 같아선 학교 당장이라도 뛰어 올라가서 제 딸 괴롭히는것들 쥐고 흔들어 주고 싶었죠ㅠ 근데 저희 딸이 원하지 않더라구요...니가 용기를 내지 않으면 또 당한다,누군가 너 아닌 사람이 당한다고...용기도 복돋아 줘 보기도 했고, 변호사상담도 받아 보고...전학도 알아보고 대안학교도 알아 봤어요^^;;; 딸이 멘탈을 좀 붙잡고 나서는 전학 가지 않고 맞서는걸 원했구요...학교폭력위원회 까지는 가지 않고 왕따 주동인 주요 친구는 상담실,선도실 들락거리며 상담서,사건서,사과문 써서 보내 오고..반 아이들이 가해자,방관자로 지낸걸 사과했구요...다~~~~쓰자면 한도 끝도 없구요 ㅋ
암튼 콜라 히로인님 말씀대로 저희 딸이 지금 당장 꿈은 없고 공부는 좀 못해도
그 무시무시한 시간을 잘 견뎌 줘서 백배 천배
고맙고 훌륭합니다...
(제가 잠시 잊고 있었어요...다시 꼭 안아 주고 고맙다~♡ 해야 겠어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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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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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해요. 버텨주고 있는 따님이 너무 고맙고 짠해요 ㅠㅠ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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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버텨 주고 있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 사랑한다 해야겠어요...
머리로는 너무 잘 알겠는데...말로 표현이 안되서 큰 일이예요 ㅠ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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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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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음 아프네요 잘 견뎌낼것에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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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응원해주셔서♡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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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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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잘했다 오늘도 고생했다 해주세요 항상 안아주고 이쁘다 해주세요 본인도 알아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르면 아이도 달라지고 더 단단해져 있더라구요 힘들다 온 몸으로 표현할 때 그져 안아주면 되더라구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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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2학년때 그런 일을 겪으며 저도 나도 많이 힘들긴 했지만...확실히 멘탈이 단단해 지긴 한 듯 합니다~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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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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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내맘처럼 안되는게 자식문제더라구요
하루빨리 밝고 명랑한 모습 되찾길바래봅니다.2025. 7. 30
저도 앞서 아들을 키웠지만...
남의 얘긴지 알고 살았는데...
딸이 중학교를 가니
왕따니 학교폭력이니 그게 내 얘기더라구요 ㅠ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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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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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버티는.아이 기특하고 신경쓰고 집중하는 엄마고 대단합니다. 아이에게.함부로ㅠ한 그아이들은 나중에 다시 다.돌려 받을거 같네요. 따님에게 잘 타이르고 아이의.공부와ㅜ환경을 위해 무조건 힘쓰세요. 따님에게 그얼게.한 아이들 미래를 좀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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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우리아이 피눈물 나게 만든 아이들은 꼭 어떤식으로든 댓가 치뤘음 좋겠단 생각입니다. 가장 믿고 의지하던 친구가 싸움 한 번으로 가장 큰 적이 되어서야 등 돌린다는거...어른으로서도 너무 견디기 힘든 얘기예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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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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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퇴하는거 요즘 흔하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집집마다..꼴통들 한명씩은 있나봐요ㅠ
우리집도 아들이 꼴통인데
군대가기만을 기다리는중ㅠ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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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집집마다 걱정 없는 집 없고 걱정 안 시키는 자식 있을까요?!!! 그런 자식 있다면..대대손손 업을 많이 쌓으셨거나 애국자셨던가? ㅋㅋ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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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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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힘내세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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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유 감사합니다.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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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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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아이들의 왕따 은따는 진짜 이해도 안가지만 진짜 잔인한 거 같아요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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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해맑으리만치 소중한 우리 아이들인데...그 아이들이 모인 집단에선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더라구요 ㅠ 에ㅡ휴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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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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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이라
남자애들은 신체적 가해도
여자애들은 이간질에 뒷담화 수준
이게 사회나와서 직장다녀도
정도차이이지 늘 마주치는일인듯요
전학가능할까요?
일단 아이부터 진정시키고
인생목표새워야하는 시기라서
이런유사한일로 2년넘게 소송걸고
법정싸움간 쌍방부모 봤어요
잃는것도 많아요
고통은 최대한 짧게가는게
서로 이로운것같습니다
힘내세요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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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아이도 이런 일 겪으며 많이 성숙해지고 단단해졌습니다. 처음이라 몰라서 당황해서 넘기던 것들...이젠 절대 그러지 않으려구요..무조껀 내 새끼 지키려구요~♡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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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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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단단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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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 감사합니다~♡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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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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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인가봅니다 훗날 웃으며 이야기하는 날 올거같아요...♡엄마 화이팅2025. 8. 2
님도...하필이면 저희 아이랑 같은 중2때였네요...너무 힘드셨겠어요 ㅠ 저희 아이와 같이 최대한 시간 많이 보내고 이야기 많이 들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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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환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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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네요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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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당~♡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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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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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나 담임샘 그닥 효과 없엇답니다. 학교생활이 힘든가는거 아이의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리는 듯 합니다 제 아이도 중까지 힘들게 다녓는데 고딩부터 서서히 벗어낫지만 대딩의 아이의 기억에는 아직도 자리잡고 잇지요. 전학도 괜찬을듯한데... 아이를 따듯하게 안아주세요.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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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격려 감사합니다~♡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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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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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전학가는 방법도있는데 쉽지않겠죠. 아이한테 힘을 보내요 잘한다고요 잘하고있다고요 부모님도 아이 볼때마다 힘드시니 힘내세요¹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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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서 학교 생활도 그럭저럭 하고 있어요...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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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동네 정보
참 자식 일이라는게ㅜㅜ진짜 피눈물 나더라구요. 진짜ㅜㅜ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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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무래도 자식일이 더~가슴 아프긴 해요..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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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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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애들은 끼리끼리 뭉쳐다니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혼자다님 다른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 무리가 싫어도 참고 같이 어울려 다니더라구요.그 무리속에서 특별이 자기네 끼리 친하면 나머진 아인 또 그속에서 무시 당하고..친구들때문에 아이들이 맘 고생을 많이 하더라구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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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뭉쳐다녀야지만...쟈기네가 속한 무리가 힘이 있다고 느끼나 보더라구요 ㅠ 가면 갈수록 더 이해 안가는거 천지겠죠...제발 다름이 틀림으로 느껴지지 않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친구들이 되었음....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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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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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낸 따님도 대단하고, 자녀분 보호하려고 이것저것 애쓰신 부모님도 대단해요. 따님이 앞으로는 친구에게 영향받지 않는 독립적인 성격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일단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그것들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덜 쓰게 된다고 전해주세요. 잘 되어서 보란듯이 좋은 대학 가는 걸로 큰 복수 해야죠~!!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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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독립적인 성격으론 많이 변해 가는 듯 한데..학생의 가장 큰 무기가 성적이란건 아직 깨우치지 못한 듯 해서 안타까워요 ㅠ2025. 8. 20